Nymphetamine Review
Band | |
---|---|
Album | Nymphetamin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27, 2004 |
Genres | Gothic Metal, Symphonic Black Metal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Length | 1:15:42 |
Ranked | #94 for 2004 , #3,748 all-time |
Album rating : 79.3 / 100
Votes : 40 (3 reviews)
Votes : 40 (3 reviews)
February 28, 2008
Cradle of Filth
Chapter 8
Nymphetamine
여러가지면에서 아쉽고 어이없었던 앨범이다. 평점 75를 주고 있지만, 사실 75도 아깝고 한 60정도..
그래도 Cradle Of Filth의 팬으로서 약간의 경의를 표하는 점수가 되겠지..
이들의 컨셉은 이미 Bitter Suites for Succubi 에서 무너지기시작했다 (아주 조금 남아있긴 헀지만..) . 그리고 아예 새로운 컨셉과 꿈의 대륙 아메리카를 공략하기 위해 밴드의 스타일자체도 바껴버렸는데, 사실 이미 이들의 기타리스트가 더이상 자기들한테서 블랙메탈을 기대할수 없을거라고 말했을때부터 이들의 몰락(?)은 시작된것이다. 사실 그래도 메탈리카 St.Anger 마냥 X된 앨범은 아니다. 예전 앨범들의 멜로디컬함과 사악함(?) 과 비하면 이뭐병이지만, 나름대로 건질만한 곡들도 있고 Thronography 에 비하면 마지막으로 그들의 옛스타일을 들어볼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Killing Track : Nymphetaine
Chapter 8
Nymphetamine
여러가지면에서 아쉽고 어이없었던 앨범이다. 평점 75를 주고 있지만, 사실 75도 아깝고 한 60정도..
그래도 Cradle Of Filth의 팬으로서 약간의 경의를 표하는 점수가 되겠지..
이들의 컨셉은 이미 Bitter Suites for Succubi 에서 무너지기시작했다 (아주 조금 남아있긴 헀지만..) . 그리고 아예 새로운 컨셉과 꿈의 대륙 아메리카를 공략하기 위해 밴드의 스타일자체도 바껴버렸는데, 사실 이미 이들의 기타리스트가 더이상 자기들한테서 블랙메탈을 기대할수 없을거라고 말했을때부터 이들의 몰락(?)은 시작된것이다. 사실 그래도 메탈리카 St.Anger 마냥 X된 앨범은 아니다. 예전 앨범들의 멜로디컬함과 사악함(?) 과 비하면 이뭐병이지만, 나름대로 건질만한 곡들도 있고 Thronography 에 비하면 마지막으로 그들의 옛스타일을 들어볼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Killing Track : Nymphet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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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Satyriasis (Intro) | 1:41 | 77 | 5 | |
2. | Gilded Cunt | 4:07 | 89.4 | 8 | |
3. | Nemesis | 7:17 | 89.3 | 7 | |
4. | Gabrielle | 5:27 | 83 | 5 | |
5. | Absinthe with Faust | 5:14 | 84 | 5 | |
6. | Nymphetamine (Overdose) | 9:14 | 96.9 | 10 | |
7. | Painting Flowers White Never Suited My Palette | 1:57 | 75 | 4 | |
8. | Medusa and Hemlock | 4:43 | 84 | 5 | |
9. | Coffin Fodder | 5:17 | 85 | 5 | |
10. | English Fire | 4:45 | 84.2 | 6 | |
11. | Filthy Little Secret | 6:15 | 86 | 5 | |
12. | Swansong for a Raven | 7:08 | 82 | 5 | |
13. | Mother of Abominations | 7:32 | 85 | 5 | |
14. | Nymphetamine (Fix) | 5:02 | 90 | 8 | Music Video |
Line-up (members)
- Dani Filth : Vocals
- Paul Allender : Guitars
- James McIlroy : Guitars
- Martin Powell : Keyboards, Guitars, Arrangements
- Dave Pybus : Bass
- Adrian Erlandsson : Drums
61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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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Apr 1, 2010 | 3 | |||||
80 | Jan 6, 2010 | 2 | |||||
96 | Dec 30, 2009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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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100/100
Nov 4, 2018 Likes : 8
가장 좋아하는 앨범 다섯개를 꼽으라고 하면 본작은 꼭 한자리를 주고싶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페인킬러, 드림씨어터의 images and words, 라크리모사의 Stille 등과 더불어
내게 한치의 아쉬움도 없는 완벽함으로 각인되어있는 작품이다.
흡혈귀의 에로틱하면서 비극적인 정서를 음악으로 이... Read More
B1N4RYSUNSET 100/100
Dec 6, 2020 Likes : 6
Re-Mistressed 버전 감상문
Cruelty and the beast 가 익스트림 메탈의 정점 중 하나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완벽한 작곡과 그것을 아우르는 괴기스러우면서 고풍스러운 컨셉, 작렬하는 태양의 엄청난 에너지를 연상시키는
때로는 미친 개 처럼 짖어대고 때로는 악마의 달콤한 속삭임... Read More
Midian Review (2000)
OUTLAW 85/100
Mar 30, 2024 Likes : 4
여전히 훌륭하고 만족스러운 심포닉 고딕 록을 들려준다. 하지만 전작들까지 들려주었던, 기념비적이고 신화적인 신비로움은 옅어지고 굉장히 현실적인, 놀이공원이나 민속촌의 귀신의집 스러운 분위기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글램메탈이나 비쥬얼계 메탈만 이미지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Read More
Midian Review (2000)
이준기 90/100
Mar 29, 2015 Likes : 4
별로 즐겨듣지 않는 장르에 피냄새나는 거부감 느껴지는 목소리까지 ... 아직 낯설지만 Cruelty and the Beast를 통해서 대단한 연주력과 음울한 음악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수 있게 해준 이들의 다음 작품이다. 여전히 피냄새는 진동하지만 멜로디와 분위기는 조금더 세련되어지고 조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