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ese Thornless Wilds Review
Band | |
---|---|
Album | ![]() About These Thornless Wilds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2007 |
Genres | Symponic Black Metal, Gothic Metal |
Album rating : 88 / 100
Votes : 2 (2 reviews)
Votes : 2 (2 reviews)
March 3, 2008
흠, 이 밴드가 안올라와있다니 좀 놀랍군.
Amor E Morte 라는 문구를 어디서 많이 들어본 적 있을것이다. 아님 말고.
그렇다! Cradle of Filth 의 Midian 앨범의 6번트랙의 제목이다.
이 뜻은 무엇인가? 가사내용에서 대애충 짐작할수있지만 사랑과 죽음 이라는 뜻이다. (원랜 Amore E Morte 가 맞다고 한다. ::: 이탈리아어)
딱히 흔한 말은 아니다. 사랑과 죽음을 같이쓸 경우는 대비라던지 그런 경우뿐일테니까. 어쨌건 이들은 '사실' Cradle of Filth 와 굉장히 흡사하다. 들어본사람은 알겠지만, 그들의 음악자체를 카피한건 아니지만 굉장히 비슷비슷한 내용에 주제또한 비슷하다. 여성보컬까지 합류하고있는데 이름이 Bathory 일 정도니까.. 그렇다고해서 그들의 카피밴드라던지 그런거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 이유야 어찌됐건 이들은 밴드 이름으로 Amor E Morte 를 택하였고 굉장히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왜냐면 밴드 이름하고 이들이 추구하는 음악하고 잘 맞는데다가 좀 철학적인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내가 쓰고싶은건 이들의 밴드 이름에 대해서가 아니라 이들의 음악성과 음악에 대해서 쓰고 싶은거니까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보겠다. 아 지금 보니까 Style 에 오타가 좀 있군. Symphonic Black Metal 이라는 음악을 하고있는 이들은 무슨 '심포닉 블랙메탈의 정석 :: 엠퍼러 저 '
라도 읽은것일까? 그 음악의 특성과 특징을 완벽하게 잘 꼽아내어서 표현한 작품이다. 데뷔작치곤 거기다 07년 에 나온 앨범 치곤 정말 대단하다. 예전 한 90년대쯤의 블랙메탈을 듣고있는것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런 느낌을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곡이 바로 Tyhad the Prophecy of the Apocalypse 라고 할수있겠다.
내 mp3 상에서는 7분 31초라고 되어있군.. 수정반이라는걸 받긴 했지만 어쨌건 꽤나 긴곡인데도 빈틈없이 잘 메꿔져있는 느낌을 받는다.
Killing Track : About These Thornless Wilds
Best Track : Tyhad the Prophecy of the Apocalypse
Amor E Morte 라는 문구를 어디서 많이 들어본 적 있을것이다. 아님 말고.
그렇다! Cradle of Filth 의 Midian 앨범의 6번트랙의 제목이다.
이 뜻은 무엇인가? 가사내용에서 대애충 짐작할수있지만 사랑과 죽음 이라는 뜻이다. (원랜 Amore E Morte 가 맞다고 한다. ::: 이탈리아어)
딱히 흔한 말은 아니다. 사랑과 죽음을 같이쓸 경우는 대비라던지 그런 경우뿐일테니까. 어쨌건 이들은 '사실' Cradle of Filth 와 굉장히 흡사하다. 들어본사람은 알겠지만, 그들의 음악자체를 카피한건 아니지만 굉장히 비슷비슷한 내용에 주제또한 비슷하다. 여성보컬까지 합류하고있는데 이름이 Bathory 일 정도니까.. 그렇다고해서 그들의 카피밴드라던지 그런거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 이유야 어찌됐건 이들은 밴드 이름으로 Amor E Morte 를 택하였고 굉장히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왜냐면 밴드 이름하고 이들이 추구하는 음악하고 잘 맞는데다가 좀 철학적인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내가 쓰고싶은건 이들의 밴드 이름에 대해서가 아니라 이들의 음악성과 음악에 대해서 쓰고 싶은거니까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보겠다. 아 지금 보니까 Style 에 오타가 좀 있군. Symphonic Black Metal 이라는 음악을 하고있는 이들은 무슨 '심포닉 블랙메탈의 정석 :: 엠퍼러 저 '
라도 읽은것일까? 그 음악의 특성과 특징을 완벽하게 잘 꼽아내어서 표현한 작품이다. 데뷔작치곤 거기다 07년 에 나온 앨범 치곤 정말 대단하다. 예전 한 90년대쯤의 블랙메탈을 듣고있는것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런 느낌을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곡이 바로 Tyhad the Prophecy of the Apocalypse 라고 할수있겠다.
내 mp3 상에서는 7분 31초라고 되어있군.. 수정반이라는걸 받긴 했지만 어쨌건 꽤나 긴곡인데도 빈틈없이 잘 메꿔져있는 느낌을 받는다.
Killing Track : About These Thornless Wilds
Best Track : Tyhad the Prophecy of the Apocalyps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Endymion | - | 0 | |
2. | Frighted Away the Dryads and the Fauns | - | 0 | |
3. | About These Thornless Wilds | - | 0 | |
4. | Real Are the Dreams of Gods | - | 0 | |
5. | To The Gods Upon The Black Altar | - | 0 | |
6. | In The Serpent's Prison House | - | 0 | |
7. | Jyhad (The Prophecy Of The Apocalypse) | - | 0 |
10,712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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