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ol Review
June 13, 2008
가볍고 빠르고 멜로딕한 블랙메탈!
멜로딕 블랙메탈이라는 장르. Naglfar는 데뷔초때부터 꽤나 관심을 받아왔다. 물론 그 기대에 부응하진 못했지만. 이 앨범에서 보여지는 Naglfar의 음악적 성향은 젤 윗줄에 썻듯이 가볍고 빠르고 멜로딕하다. 블랙메탈이 이렇게 쉽게 한번에 귀에 들어오기도 힘들다. (심포닉 블랙메탈의 경우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심포닉의 웅장함은 빼고 멜로딕함만 담백하게 담은 느낌이랄까. 빠르고 변화무쌍하게 전개되는 곡에 멜로딕함과 블랙메탈의 스피드가 더해져서 굉장히 듣기 쉽다. 아니 듣기 편하다.
Killing Track : I am Vengeance, Devoured by Naglfar
멜로딕 블랙메탈이라는 장르. Naglfar는 데뷔초때부터 꽤나 관심을 받아왔다. 물론 그 기대에 부응하진 못했지만. 이 앨범에서 보여지는 Naglfar의 음악적 성향은 젤 윗줄에 썻듯이 가볍고 빠르고 멜로딕하다. 블랙메탈이 이렇게 쉽게 한번에 귀에 들어오기도 힘들다. (심포닉 블랙메탈의 경우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심포닉의 웅장함은 빼고 멜로딕함만 담백하게 담은 느낌이랄까. 빠르고 변화무쌍하게 전개되는 곡에 멜로딕함과 블랙메탈의 스피드가 더해져서 굉장히 듣기 쉽다. 아니 듣기 편하다.
Killing Track : I am Vengeance, Devoured by Naglfar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I am Vengeance | 5:16 | 95 | 1 |
2. | Black God Aftermath | 6:28 | 90 | 1 |
3. | Wrath of the Fallen | 4:52 | 90 | 1 |
4. | Abysmal Descent | 6:57 | 85 | 1 |
5. | Devoured By Naglfar | 4:32 | 85 | 1 |
6. | Of Gorgons Spawned Through Witchcraft | 4:46 | 90 | 1 |
7. | Unleash Hell | 3:31 | 90 | 1 |
8. | Force of Pandemonium | 5:26 | 90 | 1 |
9. | The Infernal Ceremony | 1:52 | 80 | 1 |
Line-up (members)
- Jens Ryden : Vocals
- Andreas Nilsson : Guitars
- Marcus Norman : Guitars
- Kristoffer Olivius : Bass
- Mattias Grahn : Drums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Icon Review (1993) | 100 | 4 hours ago | 0 | ||||
Death Magnetic Review (2008) | 65 | 5 hours ago | 0 | ||||
The Years of Decay Review (1989) | 100 | 6 hours ago | 1 | ||||
Paid in Full Review (2022) | 75 | 14 hours ago | 0 | ||||
A Prelude to Sorrow Review (2018) | 80 | 14 hours ago | 0 | ||||
Reborn Review (2018) | 80 | 15 hours ago | 0 | ||||
Forests of Witchery Review (1996) | 80 | 20 hours ago | 0 | ||||
Seasons in the Abyss Review (1990) | 90 | 1 day ago | 0 | ||||
Humanity - Hour 1 Review (2007) | 90 | 1 day ago | 0 | ||||
Eye II Eye Review (1999) | 75 | 2 days ago | 1 | ||||
Awakening from Dukkha Review (2021) | 75 | 2 days ago | 0 | ||||
Killing on Adrenaline Review (1998) | 100 | 4 days ago | 1 | ||||
Chapter 3: Parasomnia Review (2011) | 90 | 4 days ago | 1 | ||||
Time to Be King Review (2010) | 70 | 4 days ago | 0 | ||||
The Winter Wake Review (2006) | 75 | 4 days ago | 0 | ||||
Endless Review (2024) | 90 | 5 days ago | 1 | ||||
Forevermore Review (2011) | 70 | 6 days ago | 0 | ||||
80 | 6 days ago | 1 | |||||
90 | 7 days ago | 0 | |||||
Distance Over Time Review (2019) | 80 | 7 days ago | 1 |
Diabolical Review (1998)
제츠에이 90/100
Apr 3, 2012 Likes : 3
살면서 받은 온갖 스트레스와 함께해왔던, 내게는 의미가 매우 깊은 앨범.
파블로프의 개처럼, 이젠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젠 엄마보다 저 앨범커버의 아줌마가 더 생각난다.
특별히 거창한 요소는 없지만, 빠른 템포와 그 빠른 템포를 부각시키는 파괴적인 드러밍, 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