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Review
Band | |
---|---|
Album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y 23, 1987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Noise Records |
Length | 37:11 |
Ranked | #1 for 1987 , #28 all-time |
Album rating : 92.4 / 100
Votes : 127 (11 reviews)
Votes : 127 (11 reviews)
April 4, 2009
멜파메 입문의 정석빌드 키퍼시리즈1,2에 대해 감히 리뷰를 쓴다.
예전에 루카투릴리의 I'm Alive cover버젼을 들었을 땐 이 곡이 헬로윈의 노래라는 걸 몰랐었다.
(-_-) I want out와 비슷하게 달려주는 질주감이 일단 맘에들었다. 다음 곡 역시 질주곡. 2시리즈 보다 달리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
2시리즈의 I want out과 함께 최고의 곡으로 꼽고 싶은 메탈발라드 A Tale That Wasn't Right.
정말 수작의 극치이다. 이 앨범이 나왔을 당시에는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을 듯. 이후에 나온 스트라토바리우스의 forever에 많은 영향을 주게되었으리라 생각된다. 감성적이고 매끄러운 전개력. 최고다.
닥터스테인과 비교되는 Future World. 신나는 분위기의 트랙으로 이 또한 고등학교 때 잠깐 들었던 그때의 기억으로 돌아가게 한다.
개인적으로 2집보다 조금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루카투릴리의 I'm Alive cover버젼을 들었을 땐 이 곡이 헬로윈의 노래라는 걸 몰랐었다.
(-_-) I want out와 비슷하게 달려주는 질주감이 일단 맘에들었다. 다음 곡 역시 질주곡. 2시리즈 보다 달리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
2시리즈의 I want out과 함께 최고의 곡으로 꼽고 싶은 메탈발라드 A Tale That Wasn't Right.
정말 수작의 극치이다. 이 앨범이 나왔을 당시에는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을 듯. 이후에 나온 스트라토바리우스의 forever에 많은 영향을 주게되었으리라 생각된다. 감성적이고 매끄러운 전개력. 최고다.
닥터스테인과 비교되는 Future World. 신나는 분위기의 트랙으로 이 또한 고등학교 때 잠깐 들었던 그때의 기억으로 돌아가게 한다.
개인적으로 2집보다 조금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Initiation | 1:21 | 84.8 | 32 | Audio |
2. | I'm Alive | 3:22 | 91.7 | 51 | Audio |
3. | A Little Time | 4:01 | 88.6 | 48 | Audio |
4. | Twilight of the Gods | 4:31 | 91.4 | 44 | Audio |
5. | A Tale That Wasn't Right | 4:44 | 92.1 | 51 | Audio |
6. | Future World | 4:03 | 93.2 | 55 | Audio Audio |
7. | Halloween | 13:19 | 95.9 | 55 | Audio Music Video |
8. | Follow the Sign | 1:48 | 81.6 | 34 | Audio |
Line-up (members)
- Michael Kiske : Vocals
- Kai Hansen : Guitars
- Michael Weikath : Guitars
- Markus Grosskopf : Bass
- Ingo Schwichtenberg : Drums
10,448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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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rake Review (2001) | 98 | Apr 5, 2009 | 2 | ||||
Octavarium Review (2005) | 92 | Apr 5, 2009 | 0 | ||||
Train of Thought Review (2003) | 90 | Apr 5, 2009 | 1 | ||||
Sonic Firestorm Review (2004) | 82 | Apr 5, 2009 | 0 | ||||
Holy Land Review (1996) | 84 | Apr 5, 2009 | 1 | ||||
Answer To The Master Review (1994) | 86 | Apr 5, 2009 | 1 | ||||
Metallica Review (1991) | 90 | Apr 5, 2009 | 2 | ||||
92 | Apr 5, 2009 | 1 | |||||
92 | Apr 5, 2009 | 3 | |||||
Live Insurrection Review (2001) [Live] | 86 | Apr 5, 2009 | 1 | ||||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Review (1987) | 88 | Apr 4, 2009 | 0 | ||||
86 | Apr 4, 2009 | 1 | |||||
My Inner Demon Review (2009) | 86 | Apr 4, 2009 | 0 | ||||
New Shores Review (2009) | 86 | Apr 4, 2009 | 0 | ||||
Autumnal Review (2009) | 90 | Apr 4, 2009 | 0 | ||||
Vendetta Review (2009) | 92 | Apr 4, 2009 | 3 | ||||
Space Metal Review (2002) | 60 | Apr 4, 2009 | 2 | ||||
Steelheart Review (1990) | 96 | Apr 3, 2009 | 5 | ||||
Eye II Eye Review (1999) | 74 | Apr 3, 2009 | 2 | ||||
MyEarthDream Review (2008) | 82 | Apr 3, 2009 | 2 |
Helloween Review (2021)
Inverse 80/100
Jun 21, 2021 Likes : 15
Comment 란에 작성하는데, 글자수 제한 때문에 ‘이렇게 된거 길게 써보자’ 로 작성했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결론만 말씀 드린다면
1. 졸작은 절대로 아니다
2. 초창기 (Keeper of the Seven Keys 1, 2) 시절을 그리워 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겠다
3. 중후반기 (특히 The Dark Ride... Read More
Helloween Review (2021)
kuchibue74 100/100
Jun 18, 2021 Likes : 15
키퍼시절의 헬로윈은 개인적으론 인생밴드로,
키스케, 카이한센이 헬로윈에서 공연하는 것을 보는 것이 내 평생의 가장 큰 버킷리스트였다.
하지만 감히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질거라곤 조금도 기대한 적이 없었다. (키스케의 예전 여러 인터뷰에서 보듯이 바이카스에 대한 적대심이 계... Read More
Helloween Review (2021)
SpeedKing 95/100
Mar 23, 2022 Likes : 13
21세기 들어서 언제는 안그랬겠냐만, 락/메탈 장르가 점점 사장되어가고 있는게 안타깝다. 전통 강자들은 너무 늙었고, 신규 뮤지션들은 멤버들끼리 수익을 나누지 않아도 되는 장르로 점점 빠지고 있다. 2010년대의 Helloween 또한 늙어버린 밴드 중 하나였을 뿐이다. 들을땐 나쁘지 않지만 나... Read More
Skyfall Review (2021) [Single]
Rock'nRolf 100/100
Apr 3, 2021 Likes : 12
초호화 멤버에다 옌스 요한손, 마티아스 울머라는 초호화 게스트까지.. 거기에 찰리 바우어파인트, 데니스 워드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제작자들까지 참여했으니 좋은곡이 안나오면 오히려 그것이 더 이상하지 않겠나! 오랜시간 기다린 보람을 이제서야 누릴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행복할 ... Read More
Helloween Review (2021)
피규어no5 60/100
Aug 28, 2021 Likes : 9
멜로딕 파워메탈은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유럽 메탈씬의 한 축을 담당하던 거대 씬이였다. 파워메탈 밴드들은 주로 판타지, SF, 신화 등을 주제를 다뤘는데, 장르 특유의 경쾌한 악곡과 장엄한 스케일에 썩 어울리는 컨셉들이였다. 전성기를 지난 2010년대에 들어서 파워메탈씬은 급속도로... Read More
Rock'nRolf 90/100
May 9, 2018 Likes : 9
1. Invitation : 기타와 오케스트레이션의 인트로곡으로 미하엘 바이카트의 작품이다. 전작 Initiation이 마치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면 Invitation은 초대라는 의미답게 잔치가 시작되었으니 모두 모여서 즐기라는 뉘앙스를 풍기는듯 하다. 필자의 느낌에 전작인 Initiation 보다... Read More
Helloween Review (2021)
그런거듣니 100/100
Sep 29, 2022 Likes : 8
메탈 밴드에게 셀프 타이틀 앨범은 잘못 제작하면 비웃음거리가 되기에 부담감이 큰 앨범이다. 그러나 이 앨범은 셀프 타이틀을 가져가기에 전혀 하나의 부족함이 없다. 최고 전성기며 색다른 시도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낸 80년대의 헬로윈과 그 후 여러 실패를 하며 내리막길을 걷고 있... Read More
Chameleon Review (1993)
ween74 75/100
Apr 4, 2021 Likes : 8
카멜레온 앨범이 나왔던 93년쯤에 키스케와 그라포우가 내한해서 영풍문고에서 사인회를 했었는데 그때 메탈 안 듣는 형 꼬셔서 인 마~ 하트 부르는 그룹이 영풍문고에서 그 노래 부른다고 사기치고 같이 갔다가 사인만 해주는거 알고 욕 먹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꿈같은 ... Read More
United Alive Review (2019) [Live]
이준기 100/100
Nov 16, 2019 Likes : 8
키스케가 한동안 메탈을 벗어나나 싶더니 2010년 후반대에 혼자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더니 결국 헬로윈에 카이한센과 함께 재결성 투어를 돌게 된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종종 유튜브에서 그의 라이브를 접하긴 했지만 사실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기에 반갑기는 했지만 라이브 음반의 ... Read More
TwilightDragon 100/100
Apr 30, 2022 Likes : 7
중학교 2학년 올라갈 무렵. Eagle Fly Free 를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을 어찌 말로 표현할까. 그때부터 헬로윈에 빠졌다
시간이 지나 다시 이 앨범을 들으니 왜 명반이라고 하는지 조금이나마 깨달은 것 같다.
여기서부턴 각 트랙들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들로 꽉꽉 차있다.
1번 트랙 invitati... Read More
Helloween Review (2021)
주난 85/100
Dec 3, 2021 Likes : 7
기존 멤버의 탈퇴 없이 카이 한센과 미하엘 키스케가 합류해서 7인조로 활동한다.
헬로윈 팬이나 할 법한 ‘즐거운 상상’이 Pumpkins United란 이름과 함께 실제로 일어나고, 신곡이 나오고 투어도 하고 마침내 새 앨범도 나왔다.
과장해서 말하자면 ‘멜로딕 파워메탈 역사상 가장 많은... Read More
Helloween Review (2021)
Megametal 100/100
Jun 29, 2021 Likes : 7
Helloween patria už roky medzi moje obľúbené skupiny a mám rád ich všetky éry, čiže so všetkými spevákmi: Andi Deris - 12 albumov (ak počítam aktuálny, tak 13), 3 živáky,
Michael Kiske - 4 albumy (ak počítam aktuálny, tak 5), 2 živáky,
Kai Hansen - 3 albumy, pričom spieval len na jednom, (ak počítam aktuálny, tak 4), 1 živák a EP.
Už len to spo... Read More
Helloween Review (1985) [EP]
Rock'nRolf 90/100
Apr 14, 2021 Likes : 7
스래쉬 군단 노이즈 레이블이 창립 초기부터 가장 심혈을 기울인 밴드답게 데뷔작부터 범상치 않았다. bpm 180 이상이라는 숫자답게 견고하지는 않지만 거침 없고 스피디하며 때로는 거칠지만 우수어린 멜로디를 곳곳에 뿌려놓는 노련함까지 갖춘 헬로윈은 데뷔시절부터 이미 될성부른 떡...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