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mendam Review
April 8, 2010
일단.... 뭐라고 해야할까....... 소름끼친다....!
내가 한창 디무에 빠져있을때 아노렉시아 널보사와 같이 나에게 다른 심블랙의 길을 열어준 밴드이다.
네덜란드의 3인조 카라치 안그렌은 나에게 악몽을 줄 만한 음악을 만들었다. 음악이 끔찍해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나에게 악몽을 줬는데 정말 음악에서 이렇게 나에게 강한 임팩트를 준 밴드도 없었기에 이 밴드는 성공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선 예를 들어 A Strange Presence Near the Woods 를 보면 강한 음악이면서도 섬뜩한 가사로 나에게 첫번째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트랙 하나하나가 이렇게 무서운데 트랙 5는 정말 이 절정의 극치이다. ㄷㄷㄷ 정말 이거 들으면 아직도 무서워 오금이 저린다 ㅋㅋㅋ. 그냥 말하는건데 예를 들어 then what really happened, no one could tell, rain drops keep falling and falling... 이런 섬뜩한 가사가 귀를 즐겁게 해주는 carac angren! 다음 작이 기대된다.
내가 한창 디무에 빠져있을때 아노렉시아 널보사와 같이 나에게 다른 심블랙의 길을 열어준 밴드이다.
네덜란드의 3인조 카라치 안그렌은 나에게 악몽을 줄 만한 음악을 만들었다. 음악이 끔찍해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나에게 악몽을 줬는데 정말 음악에서 이렇게 나에게 강한 임팩트를 준 밴드도 없었기에 이 밴드는 성공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선 예를 들어 A Strange Presence Near the Woods 를 보면 강한 음악이면서도 섬뜩한 가사로 나에게 첫번째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트랙 하나하나가 이렇게 무서운데 트랙 5는 정말 이 절정의 극치이다. ㄷㄷㄷ 정말 이거 들으면 아직도 무서워 오금이 저린다 ㅋㅋㅋ. 그냥 말하는건데 예를 들어 then what really happened, no one could tell, rain drops keep falling and falling... 이런 섬뜩한 가사가 귀를 즐겁게 해주는 carac angren! 다음 작이 기대된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Het spook van de Leiffartshof | 1:28 | - | 0 |
2. | A Strange Presence Near the Woods | 4:13 | - | 0 |
3. | Haunting Echoes from the Seventeenth Century | 5:05 | - | 0 |
4. | Phobic Shadows and Moonlit Meadows | 6:54 | - | 0 |
5. | Hexed Melting Flesh | 2:06 | - | 0 |
6. | The Carriage Wheel Murder | 3:40 | - | 0 |
7. | Corpse in a Nebulous Creek | 5:24 | - | 0 |
8. | Invisible Physic Entity | 1:21 | - | 0 |
9. | Heretic Poltergeist Phenomena | 4:08 | - | 0 |
10. | La Malédiction de la Dame Blanche | 7:07 | 90 | 1 |
Line-up (members)
- Seregor : Vocals, Guitars
- Ardek : Keyboards, Orchestrations
- Namtar : Drums, Percussion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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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Review (1993) | 100 | 6 hours ago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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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May 18, 2013 Likes : 1
데뷔앨범의 거친 악곡과 2집의 아기자기한 컨셉력이 조화롭게 구성된 밴드의 세번째 풀렝쓰 앨범. Lammendam과 Van Der Decken등 유럽 고유의 도시전설/유령이야기를 컨셉으로 앨범 전체를 단장했던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전쟁과 죽음이라는 익스트림 메탈 특유의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 Read More
Stradivarius 80/100
May 16, 2013 Likes : 1
데뷔앨범에 비해 힘을 살짝 뺀 느낌이다. 무작정 화려하지는 않아도 곡 진행을 유려하게 이끌었던 심포니가 상대적으로 약화되었으며, 오버드라이브 톤이 낮게 걸린 듯한 리프를 들려주고 있다. 관현악단의 간헐적인 등장이 심블의 분위기를 살려주고 있긴 하나 전체적으로 웅장한 느낌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