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ure to Kill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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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leasure to Kill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1, 1986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Noise Records |
Length | 38:45 |
Ranked | #4 for 1986 , #88 all-time |
Album rating : 92.1 / 100
Votes : 71 (5 reviews)
Votes : 71 (5 reviews)
March 7, 2011
전설의 밴드 kreator의 전설의 명반이다.
겉만 스래쉬이고 기타로 만든 팝을 하는 훗날의 얼간이 밴드들과는 다르게 타협이란 없고 그저 무자비하게 달리며 박살내는 스래쉬 본연의 사운드를 구사한다. 모든 맴버들의 기량이 이때가 정점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최고의 테크닉을 선보이며 이는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테크닉이 아닌 음악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에만 가감없이 사용되기 때문에 그 가치가 더욱 빛나보인다. 다만 기타솔로를 좋아하는 본인으로썬 전반적으로 단조롭고 비슷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그점만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허나 다른면들이 너무도 뛰어나서 본작은 충분히 명반 취급을 받을 자격이 있다.
겉만 스래쉬이고 기타로 만든 팝을 하는 훗날의 얼간이 밴드들과는 다르게 타협이란 없고 그저 무자비하게 달리며 박살내는 스래쉬 본연의 사운드를 구사한다. 모든 맴버들의 기량이 이때가 정점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최고의 테크닉을 선보이며 이는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테크닉이 아닌 음악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에만 가감없이 사용되기 때문에 그 가치가 더욱 빛나보인다. 다만 기타솔로를 좋아하는 본인으로썬 전반적으로 단조롭고 비슷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그점만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허나 다른면들이 너무도 뛰어나서 본작은 충분히 명반 취급을 받을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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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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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Intro (Choir of the Damned) | 1:40 | 78.8 | 10 | |
2. | Ripping Corpse | 3:36 | 92.7 | 13 | Audio |
3. | Death Is Your Saviour | 3:58 | 88.5 | 12 | |
4. | Pleasure to Kill | 4:11 | 95.8 | 14 | Music Video Audio |
5. | Riot of Violence | 4:56 | 91.7 | 14 | Audio |
6. | The Pestilence | 6:58 | 92.3 | 13 | Audio |
7. | Carrion | 4:48 | 84.5 | 12 | |
8. | Command of the Blade | 3:57 | 86 | 12 | |
9. | Under the Guillotine | 4:38 | 89 | 12 |
Line-up (members)
- Mille Petrozza : Vocals & Guitars
- Rob Fioretti : Bass
- Jurgen "Ventor" Reil : Drums
28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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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 to Kill Review (1986) | 92 | May 29, 2011 | 2 | ||||
Endless Pain Review (1985) | 94 | Apr 15, 2011 | 1 | ||||
▶ Pleasure to Kill Review (1986) | 90 | Mar 7, 2011 | 2 | ||||
Pleasure to Kill Review (1986) | 85 | Jul 2, 2010 | 2 | ||||
Enemy of God Review (2005) | 90 | Apr 16, 2010 | 5 | ||||
Violent Revolution Review (2001) | 80 | Jan 24, 2010 | 1 | ||||
Hordes of Chaos Review (2009) | 92 | Feb 7, 2009 | 1 | ||||
Coma of Souls Review (1990) | 82 | Mar 29, 2008 | 0 |
1 2
Enemy of God Review (2005)
Mefisto 90/100
Apr 16, 2010 Likes : 5
<끊임없이 혁신하며 모던 쓰래쉬의 방향을 제시하는 밴드 : Kreator>
보통 German 쓰래쉬하면 바로 떠오르는 세 밴드... Kreator/Destruction/Sodom은 독일 특유의 느낌을 잘 간직하면서도 쓰래쉬 본연의 미학도 거침없이 드러내는 음악을 들려줍니다. 정확히 말하면 들려줘왔다고 말하는 게 옳을... Read More
Outcast Review (1997)
kreator0 100/100
Nov 1, 2024 Likes : 3
밀란드 페트로차의 극단적인 과격한 파워풀한 고음 스크리밍은 3,4,5집 내내 빛을 발하며 5집 Coma of Souls에서 세련미의 정점을 찍고 다음작 Renewal 앨범을 기점으로 야생의 생육성의 쇠퇴를 방지하고자 성악의 복성호홉을 접목시키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너바나 커트코베인의 등장 전에 이미... Read More
Outcast Review (1997)
구르는 돌 70/100
Oct 3, 2020 Likes : 3
90년대의 Kreator가 보낸 시기는 통상적으로 암흑기로 여겨지고 있다. 갓 데뷔한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 밴드의 정점이었던 Coma of Souls을 발표한 시기까지를 절정으로 보고있다. 개인적으로 Kreator의 팬들이 가진 이와같은 견해에 크게 공감하고 있다. Coma of Souls 이후로 발표한 Kreator가 발표... Read More
Renewal Review (1992)
구르는 돌 75/100
May 14, 2015 Likes : 2
기념비적인 역작 Coma of Souls로 Kreator는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였다. 그러나 Kreator의 내리막은 시작되었다. Renewal이라는 의미심장한 이름이 붙은 후속작은 현재까지도 밴드의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다소나마 아쉬운 작품이기도 하다. 본작에서 보이는 Kreator의 모... Read More
Coma of Souls Review (1990)
무덤공장 90/100
Dec 12, 2011 Likes : 2
< 파괴의 미학을 일깨워주는 걸작 >
Kreator가 보여줄수있는 최고의 사운드가 정점을 찍은 앨범이라고 감히 평가하는 작품이다...
그들의 전작들에서는 상상할수도 예측할수도 없었던 파괴의 아름다움을 가감없이 선사하여
크리에이터팬들에게 한층 더한 신비로운 충격과 경이로움으로... Read More
TheBerzerker 85/100
Jul 2, 2010 Likes : 2
시종일관 달리는 과격파!
Thrash 그룹도 이런 사운드를 낼수있다! 라고 외치기 위한 앨범.
밀레의 소름끼치는 보컬과 내내 달리는 사운드가 일품인 앨범, 그러나 Kreator의 후반기를 즐기시는 분들껜 살짝 비추.. 개인적으로 이 앨범의 가장 큰 매력은 시종일관 정신없는 사운드라고 생각한다... Read More
Bootleg Revolution Review (2022) [Live]
metalnrock 90/100
Feb 25, 2024 Likes : 1
디지탈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만 나온 듯 하다.
총 41곡으로 국내 공연 음원이 있다는게 흥미롭다
1.
Violent Revolution (Live In Brazil) 06:31
2.
Reconqering The Throne (Live In Brazil) 04:19
3.
Extreme Aggression (Live In Korea) 04:09
4.
People Of The Lie (Live In Korea) 03:16
5.
All Of The Same Blood (Live In Korea) 05:53
6.
Phobia... Read More
Megametal 90/100
Jun 18, 2022 Likes : 1
novinka "Hate Über Alles" vychádza po piatich rokoch (čas veľmi rýchlo letí) a ponúka kombináciu Thrash Metal -u s prvkami Power a niekedy dokonca Doom Metal -u (hlavne posledná pieseň). Mille Petrozza je po hlasovej stránke ľahko rozpoznateľný, pričom vždy som mal rád jeho zafarbenie kriku / revu (agresívny, pritom vždy čitateľný a rozumel som slovám). A...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