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official Promo 1998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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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Unofficial Promo 1998 |
Type | Demo |
Released | February 1998 |
Genres | Progressive Black Metal |
Labels | Independent |
Album rating : 75 / 100
Votes : 1 (1 review)
Votes : 1 (1 review)
July 20, 2017
때론 물방울 떨어지듯. Sólstafir 입니다. 스케일 자체가 큰 편인 밴드라서 인지 난해한 구성, 데모앨범이라고 하기엔 어딘지 모르게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이 강하게 보이는 앨범입니다. 칼국수 같은 쫄깃하면서 탄력좋은 리프하며 단순함이 주는 지루함과의 실험. 그래서 훗날 뒤에 나오는 앨범들이 데모앨범에서의 요소들을 큰 틀에서 바꾸지 않고 이어져 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데모앨범이 주는 노선은 이 밴드에서는 크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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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Undir jökli (Vetrarins dauðu sumarblóm) | - | 0 | |
2. | Í blóði og anda (Ásatrú) | - | 0 | |
3. | The underworld song | - | 0 | |
4. | Tormentor | - | 0 | |
5. | 2000 Ár | - | 0 |
10,439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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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l Review (2005) | 70 | 42 minutes ago | 0 | ||||
85 | 2 hours ago | 0 | |||||
Icon Review (1993) | 100 | 19 hours ago | 0 | ||||
Death Magnetic Review (2008) | 65 | 20 hours ago | 0 | ||||
The Years of Decay Review (1989) | 100 | 21 hours ago | 1 | ||||
Paid in Full Review (2022) | 75 | 1 day ago | 0 | ||||
A Prelude to Sorrow Review (2018) | 80 | 1 day ago | 0 | ||||
Reborn Review (2018) | 80 | 1 day ago | 1 | ||||
Forests of Witchery Review (1996) | 80 | 1 day ago | 0 | ||||
Seasons in the Abyss Review (1990) | 90 | 1 day ago | 0 | ||||
Humanity - Hour 1 Review (2007) | 90 | 1 day ago | 0 | ||||
Eye II Eye Review (1999) | 75 | 3 days ago | 1 | ||||
Awakening from Dukkha Review (2021) | 75 | 3 days ago | 0 | ||||
Killing on Adrenaline Review (1998) | 100 | 4 days ago | 1 | ||||
Chapter 3: Parasomnia Review (2011) | 90 | 5 days ago | 1 | ||||
Time to Be King Review (2010) | 70 | 5 days ago | 0 | ||||
The Winter Wake Review (2006) | 75 | 5 days ago | 0 | ||||
Endless Review (2024) | 90 | 6 days ago | 1 | ||||
Forevermore Review (2011) | 70 | 7 days ago | 0 | ||||
80 | 7 days ago | 1 |
Southern Kor 85/100
Nov 8, 2020 Likes : 3
전작까지 우후죽순 명반(개인적 취향)만 뽑아내다 이젠 좀 쉬어가는 타이밍인듯. 이전 작품들의 무겁고 어두운 색채와는 다소 다르다. 음반 자켓도 음악을 따라 가는듯. Sólstafir의 과한 마이너한 감성에 젖어들기 싫을때 이 음반이나 1집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후반부 Ör라는 곡은 jazz... Read More
Köld Review (2009)
Sepultura 90/100
Jul 21, 2017 Likes : 1
때론 가볍고 무겁게. Sólstafir 입니다. 공백기가 말해주듯 이들은 전작의 노선을 크게 확장시켜 나온 앨범입니다. 특히 다채로운 첨가물?의 결과물이기도 한 이 앨범에서 때론 허무하고 메마른 감성을 끌어올리는 보이스. 특히 잔잔하다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복잡하면서 미로같은 전개. 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