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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Edge Review

My Useless Life - On the Edge
Band
Albumpreview 

On the Edge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Depressive Black Metal
Length37:05
Ranked#301 for 2012 , #8,668 all-time
Album rating :  75 / 100
Votes :  4  (1 review)
Reviewer :  level 20         Rating :  75 / 100
인내심을 요하다. My Useless Life 입니다. 칙칙해서 습하고 음침한 전개속에 뭔가 극도의 산만함을 추구하는 밴드입니다. 심란하고 매우 건조한 타입을 좋아하시면 괜찮게 들릴지 몰라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스타일입니다. 파트별로 따로노는 성향이 강하며 뭣보다 드럼파트는 쫌 압권?! 입니다. 심플해서 듣는것보다 지루하게 늘어지는 보컬라인은 쫌 개선이 되었음 하며 현대적인 감각(포스트블랙메틀 사운드. 흔히들 매끄럽기도 하고 건조하기도 한 느낌)도 보이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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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Insignificance4:44-0
2.Existence Without Purpose6:34-0
3.Suicidal Angels7:18-0
4.Drowned5:11-0
5.Melancholic Night3:13-0
6.I Should Have Never Been Born5:01-0
7.Road to Nowhere5:02-0

Line-up (members)

  • S. : Guitars (acoustic), Vocals
  • F. : Guitars, Drums
10,444 reviews
Negative Memories
level 20 Sepultura   75/100
Aug 1, 2017       Likes :  1
아놔... 극한의 인내심. My Useless Life 입니다. 간결함을 더욱 배가시킨 앨범이며, 반복적인 멜로디. 아무도 없이 부르는 허무주의 보컬파트.맹~ 한 맛에 듣는 장르라고 하는데, 때론 이야기가 연결되듯 드라마틱한 구성 즉, 엇비슷하면서 뜬금없이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가 배제되어야 가능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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