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Bath Review
Band | |
---|---|
Album | Ghost Bath |
Type | EP |
Released | October 21, 2013 |
Genres | Depressive Black Metal |
Labels | Independent |
Length | 24:46 |
Album rating : 90 / 100
Votes : 1 (1 review)
Votes : 1 (1 review)
August 9, 2017
너무 늦었네요. Ghost Bath 입니다. 세세하면서 깔끔한 전개. 특히 완급조절 이 아주 잘되어있는 드럼파트, 흐느적거리는 절규주의 보컬파트까지 대체로 이피앨범의 실험성보다 정체성?을 굳히는 성격이 강합니다. 유연한 기타파트에서 리듬감하며 보이스에서 느껴지는 너무나 교과서적인 전개가 인상적인 밴드입니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강제적이지 않으면서 상당히 부드럽고 좋은편인데 약간 보컬파트만 따져본다면 조금 취향이 나뉠듯 싶네요.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Icon Review (1993) | 100 | 7 hours ago | 0 | ||||
Death Magnetic Review (2008) | 65 | 8 hours ago | 0 | ||||
The Years of Decay Review (1989) | 100 | 9 hours ago | 1 | ||||
Paid in Full Review (2022) | 75 | 17 hours ago | 0 | ||||
A Prelude to Sorrow Review (2018) | 80 | 17 hours ago | 0 | ||||
Reborn Review (2018) | 80 | 18 hours ago | 1 | ||||
Forests of Witchery Review (1996) | 80 | 23 hours ago | 0 | ||||
Seasons in the Abyss Review (1990) | 90 | 1 day ago | 0 | ||||
Humanity - Hour 1 Review (2007) | 90 | 1 day ago | 0 | ||||
Eye II Eye Review (1999) | 75 | 2 days ago | 1 | ||||
Awakening from Dukkha Review (2021) | 75 | 2 days ago | 0 | ||||
Killing on Adrenaline Review (1998) | 100 | 4 days ago | 1 | ||||
Chapter 3: Parasomnia Review (2011) | 90 | 4 days ago | 1 | ||||
Time to Be King Review (2010) | 70 | 4 days ago | 0 | ||||
The Winter Wake Review (2006) | 75 | 5 days ago | 0 | ||||
Endless Review (2024) | 90 | 5 days ago | 1 | ||||
Forevermore Review (2011) | 70 | 6 days ago | 0 | ||||
80 | 6 days ago | 1 | |||||
90 | 7 days ago | 0 | |||||
Distance Over Time Review (2019) | 80 | 7 days ago | 1 |
Moonlover Review (2015)
Sepultura 90/100
Aug 9, 2017 Likes : 1
보컬파트를 적출만 할 수 있다면. Ghost Bath 입니다. '달의몰락' 이라고 불리는 애정이 넘치는 이 앨범에서 단연 돋보이는 건 우울함을 넘어 밝고 명랑?스런 멜로디 때문이라고 봅니다. 저역시 발매 후 잔잔하면서 스산함이 공존하는 멜로디에 놀랬지만, 보컬파트는 정말 호불호가 나뉘는건 ... Read More
Funeral Review (2014)
Sepultura 90/100
Aug 9, 2017 Likes : 1
몹시 퀭하다. Ghost Bath 입니다. 때론 잔잔하고 뒤에 흐물흐물 절규하는 보이스. 장르의 특성을 아주 잘 살리면서 이질감도 드는 밴드입니다. 드럼파트는 진짜... (어휴) 전체적인 키를 잡아도 이렇게 부드럽고 차가울 수 있는지 놀랍고, 약간의 묘미를 덧붙이자면 이 앨범의 커버가 유명해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