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ernal Review
April 6, 2025
Dan Swanö는 잘생겼어. 다 잘하지. 그래서 인기가 좋아.
Andreas Axelsson은 Marduk의 데뷔를 알린 초창기 vocal임. KREATOR 의 Mille Petrozza의 전성기 때의 Deathrash 스크리밍 vocal로 굉장한 임팩트를 주었던 자임. 그런 자가 Edge of Sanity 초창기부터 와서 기타를 쳐주고 있음.(1년 활동하다가 Marduk vocal 도와줌)
이번 앨범은 Andreas Axelsson이 메인으로 두곡이나 참여해주어서 듣는 맛이 좋음.
※ Andreas Axelsson
1989-1999 Edge Of Sanity - guitars
1990-1993 Marduk - vocals
Peter Tägtgren 은 말해 뭐함. Dan Swanö와 같이 모든 부분을 섭렵한 천재임. 하는 Project마다 성공임. 실제로 Hyporcrisy보다 생육성으로만 레코딩한 PAIN이 더 인기가 있음. 네번째 곡에서 기타로 참여해주고 있으니 듣는 맛은 정말 깨알 같음.
Dan Swanö가 미남형 천재로 각광받고 있다면.. Peter Tägtgren 은 카리스마 그 자체임.
그런데 우리는 이 부분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음.
"스와노와 악셀손의 예술적 차이가 밴드를 분열시킨 주요 이유 중 하나였으며, 이는 클래식 라인업에 따른 마지막 발매였습니다."
이 앨범 이후 분열..
더 놀라운 것은... 지금 내가 30년전 앨범을 열심히 듣고 있는 중...
※ 메이저에서 자취를 감춘 Andreas Axelsson의 이후 행보
1993-2009 Total Terror - vocals, guitars (as Andreas "Drette" Axelsson)
1994-1999 Infestdead - vocals
2003-2004 Incapacity - vocals
2008- Tormented - vocals, guitars (as Dread)
2014- Disfear - bass
2016- The Lurking Fear - bass
2019- Skitsystem - guitars
재밌는 것은... Andreas Axelsson은 Edge of Sanity를 그만두고 새로 결성한 Total Terror, 활동에서 조차
Vocal을 Dan Swanö에게 양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얘네 뭐하는 애들이냐 ㅡ.ㅡ ::: Total Terror는 Punk의 색체가 강하다.
Infestdead 는 Dan Swanö 의 또 다른 Anticrist 류의 사이드프로젝트라고 보면 되겠다.
상기 표기된대로.. Andreas Axelsson의 흔적은 여전히 Backvocal 에서만 보인다.
Dread라는 저음 vocal이 Main vocal이다.
이후 밴드부터는 Andreas Axelsson이 Main vocal을 하고 있으니.
Andreas Axelsson이 자신의 vocal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따로 독립한 것이 맞으며 어찌 되었건...
둘의 관계는 짝꿍이 맞는 것으로.
Andreas Axelsson은 Marduk의 데뷔를 알린 초창기 vocal임. KREATOR 의 Mille Petrozza의 전성기 때의 Deathrash 스크리밍 vocal로 굉장한 임팩트를 주었던 자임. 그런 자가 Edge of Sanity 초창기부터 와서 기타를 쳐주고 있음.(1년 활동하다가 Marduk vocal 도와줌)
이번 앨범은 Andreas Axelsson이 메인으로 두곡이나 참여해주어서 듣는 맛이 좋음.
※ Andreas Axelsson
1989-1999 Edge Of Sanity - guitars
1990-1993 Marduk - vocals
Peter Tägtgren 은 말해 뭐함. Dan Swanö와 같이 모든 부분을 섭렵한 천재임. 하는 Project마다 성공임. 실제로 Hyporcrisy보다 생육성으로만 레코딩한 PAIN이 더 인기가 있음. 네번째 곡에서 기타로 참여해주고 있으니 듣는 맛은 정말 깨알 같음.
Dan Swanö가 미남형 천재로 각광받고 있다면.. Peter Tägtgren 은 카리스마 그 자체임.
그런데 우리는 이 부분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음.
"스와노와 악셀손의 예술적 차이가 밴드를 분열시킨 주요 이유 중 하나였으며, 이는 클래식 라인업에 따른 마지막 발매였습니다."
이 앨범 이후 분열..
더 놀라운 것은... 지금 내가 30년전 앨범을 열심히 듣고 있는 중...
※ 메이저에서 자취를 감춘 Andreas Axelsson의 이후 행보
1993-2009 Total Terror - vocals, guitars (as Andreas "Drette" Axelsson)
1994-1999 Infestdead - vocals
2003-2004 Incapacity - vocals
2008- Tormented - vocals, guitars (as Dread)
2014- Disfear - bass
2016- The Lurking Fear - bass
2019- Skitsystem - guitars
재밌는 것은... Andreas Axelsson은 Edge of Sanity를 그만두고 새로 결성한 Total Terror, 활동에서 조차
Vocal을 Dan Swanö에게 양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얘네 뭐하는 애들이냐 ㅡ.ㅡ ::: Total Terror는 Punk의 색체가 강하다.
Infestdead 는 Dan Swanö 의 또 다른 Anticrist 류의 사이드프로젝트라고 보면 되겠다.
상기 표기된대로.. Andreas Axelsson의 흔적은 여전히 Backvocal 에서만 보인다.
Dread라는 저음 vocal이 Main vocal이다.
이후 밴드부터는 Andreas Axelsson이 Main vocal을 하고 있으니.
Andreas Axelsson이 자신의 vocal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따로 독립한 것이 맞으며 어찌 되었건...
둘의 관계는 짝꿍이 맞는 것으로.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Hell Is Where the Heart Is | 5:26 | 80 | 1 |
2. | Helter Skelter | 2:27 | 80 | 1 |
3. | 15:36 | 4:54 | 80 | 1 |
4. | The Bleakness of It All | 3:31 | 80 | 1 |
5. | Damned (By the Damned) | 5:31 | 80 | 1 |
6. | Forever Together Forever | 4:27 | 85 | 1 |
7. | Losing Myself | 3:37 | 80 | 1 |
8. | Hollow | 4:26 | 75 | 1 |
9. | Inferno | 3:28 | 85 | 1 |
10. | Burn the Sun | 6:30 | 80 | 1 |
11. | The Last Song | 5:32 | 85 | 1 |
Line-up (members)
- Dan Swanö : Vocals (on tracks 1, 3, 5-11), Guitars (on tracks 1, 3, 6, 7, 11), Bass (on tracks 1, 3, 6, 7, 11), E-bow (on track 11), Piano (on track 11)
- Sami Nerberg : Guitars (on tracks 2, 4, 5, 8-10)
- Andreas Axelsson : Guitars (on tracks 2, 4, 5, 8-10), Vocals (on tracks 2, 4)
- Anders Lindberg : Bass (on tracks 2, 4, 5, 8-10)
- Benny Larsson : Drums
- Guest/session musicians:
- Anders Måreby : Cello on "The Last Song"
- Peter Tägtgren : Lead Guitar on "The Bleakness of It All"
10,791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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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Review (1996)

Oct 13, 2014 Likes : 6
Edge of Sanity는 1989년 Dan Swanö에 의해 결성되어 2003년까지 총 8장의 앨범을 낸 (이 앨범이 5번째 앨범이니, 이미 이 앨범 발매 시에는 어느 정도 중견 밴드의 선에 올라왔다고 생각된다) 아주 '유명한' 데쓰메탈 밴드이다. 그들은 흔히 프로그레시브 데쓰메탈로 정의되는데, 그 시작이 바로 2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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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of Sanity는 초기 Swedish Death Metal씬을 개척한 밴드 중에 하나로 거론된다. 하지만, 이들은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는 없었다. 이는 90년대 초에 스웨덴 데스 메탈씬에 몸을 담고 있던 모든 밴드들도 해당되는 사항이었다. 초기에 스웨덴 데스 메탈의 시초는 Entombed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밴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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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Of Sanity는 Melodic Death Metal의 성지인 스웨덴 출신밴드로 Dan Swano를 주축으로 1989년에 결성되었다. 본작 Crimson은 Death Metal의 궁극적 미학을 담고 있는 다섯 번째 음반으로 40여분짜리 동명타이틀곡 하나만을 수록해 화제가 되었다. Melodic Death Metal이 번성하기 이전 이미 진화의 끝을 확인시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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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밴드의 프론트맨 Dan Swano 에 의해 결성된 Edge of Sanity는 흔히 이 계열에서 Opeth와 함께 Extreme Metal과 Progressive Rock을 섞기 시작한 선구자적인 느낌으로 잘 알려져 있다. 1집 Nothing But Death Remains 에서는 그냥 순수한 정통 데쓰메탈 사운드를 들려주다가, 이 앨범 Unorthodox부터 슬슬 말그대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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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3 Likes : 1
A single 40-minute track, that manages to weave through almost every style Edge of Sanity has toyed with thus far. Primarily there is Melodeath and Prog Metal, but also OSDM, Gothic Metal, some Doomy parts, of course acoustics and cleans… It’s the full package. It contains a sprawling concept story about the end of mankind revolving around the inability to breed and a god-b...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