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os Legions Lyrics (14)
Khaos Legion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y 30, 2011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Century Media Records |
Length | 54:44 |
Ranked | #157 for 2011 , #4,338 all-time |
Album Photos (13)
Khaos Legion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Khaos Overture | 1:30 | 75 | 3 | ||
2. | Yesterday Is Dead and Gone | 4:21 | 91.3 | 4 | Music Video | |
3. | Bloodstained Cross | 4:48 | 88.8 | 4 | Music Video | |
4. | Under Black Flags We March | 4:40 | 77.5 | 2 | Music Video | |
5. | No Gods, No Masters | 4:14 | 93 | 5 | Audio | |
6. | City of the Dead | 4:30 | 80 | 2 | ||
7. | Through the Eyes of a Raven | 5:09 | 82.5 | 2 | ||
8. | Cruelty Without Beauty | 4:59 | 82.5 | 2 | ||
9. | We Are a Godless Entity | 1:34 | 76.7 | 3 | ||
10. | Cult of Chaos | 5:10 | 85 | 2 | Audio | |
11. | Thorns in My Flesh | 4:54 | 80 | 2 | ||
12. | Turn to Dust | 0:38 | 75 | 2 | ||
13. | Vengeance Is Mine | 4:09 | 80 | 2 | ||
14. | Secrets | 4:05 | 82.5 | 2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ngela Gossow : Vocals
- Michael Amott : Guitars
- Christopher Amott : Guitars
- Sharlee D'Angelo : Bass
- Daniel Erlandsson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Per Wiberg : Keyboards
- Mikkel Sandager : Backing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Rickard Bengtsson : Producer, Engineer
- Andy Sneap : Mixing, Mastering Engineer
- Staffan Karlsson : Engineer
- Brent Elliott White : Cover Art
- Carsten Drescher : Layout
Japanese Bonus Tracks :
15. The Zoo (Scorpions cover) (4:42)
16. Snow Bound (Acoustic) (1:41)
15. The Zoo (Scorpions cover) (4:42)
16. Snow Bound (Acoustic) (1:41)
Khaos Legions Videos
Khaos Legions Reviews
(2)Date : Sep 5, 2011
Arch Enemy가 걸작 Rise of the Tyrant을 발표하면서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뒤, 밴드의 팬들은 타는 목마름으로 그들의 신보를 기다렸다. Johan Liiva가 재직기간 수록했었던 곡을 재녹음한 The Root of All Evil은 신곡이 없었으니, 이를 정규 앨범으로 치지 않는다면, 팬들은 Arch Enemy의 작품을 장장 4년이나 기다린 것이었다. 속절 없는 기다림만 계속되다가 마침내 2011년 5월 말에 이들의 신보가 발매되었다. 그러나 Khaos Legions은 오랜 기다림을 완전히 보상 해줄 수 있을 만큼 만족스러운 작품이었는지는 다소 의문이다.
일단 앨범은 Rise of the Tyrant에 비교될 만큼 뛰어난 멜로디를 지니고 있다. 멜로디가 위축되었다는 평가를 듣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에 실린 멜로디가 과거의 명작보다 못하지는 않다고 본다. Arch Enemy라는 브랜드 네임에 부끄러울 정도의 트랙은 없었지만, 특출난 곡이 없다는 감상평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Yesterday Is Dead and Gone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고른 편이다. 앨범에서 가장 뛰어난 멜로디를 간직한 Yesterday Is Dead and Gone조차도 과거의 작품들에 실려 있는 Nemesis나 Burning Angel보다는 못한 편이지만, 전 곡에 실려있는 멜로디는 상당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앨범은 한편으로는 중요한 부분을 결여하고 있 ... See More
일단 앨범은 Rise of the Tyrant에 비교될 만큼 뛰어난 멜로디를 지니고 있다. 멜로디가 위축되었다는 평가를 듣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에 실린 멜로디가 과거의 명작보다 못하지는 않다고 본다. Arch Enemy라는 브랜드 네임에 부끄러울 정도의 트랙은 없었지만, 특출난 곡이 없다는 감상평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Yesterday Is Dead and Gone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고른 편이다. 앨범에서 가장 뛰어난 멜로디를 간직한 Yesterday Is Dead and Gone조차도 과거의 작품들에 실려 있는 Nemesis나 Burning Angel보다는 못한 편이지만, 전 곡에 실려있는 멜로디는 상당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앨범은 한편으로는 중요한 부분을 결여하고 있 ... See More
Date : Jun 19, 2011
- 아성 牙城.. 그 넘을 수 없는 벽-
Melodic Death(멜데쓰)라는 장르에서는 In Flames, Dark Tranquillity와 더불어 최강자임을 인증해온 밴드. 정통적인 멜데쓰라인에 서 있으면서도 짜임새있는 멜로디와 곡 구성, 그리고 위에서 말한 밴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화려한 시스템과 숨막힐 듯 달려주는 속주가 인상적인 팀이 Arch Enemy이다. 이들의 이름을 널리 알린데에는 무엇보다 Amott 형제의 더블기타 시스템이 가장 큰 공헌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다싶이 Arch Enemy는1999년의 'Buring Bridges'라는 작품을 발매한 이후로 상당한 실력의 보컬인 요한 릴바를 내보내고 여성 보컬인 Angela Gossow를 영입했다. 많은 사람들이 요한 릴바의 퇴출에 대해서 애석해했지만 , 얼마 안있어 안젤라 고소우는 Arch Enemy의 성공 보증수표로 자리잡게 된다. 요한 릴바만큼의 안정적인 목소리는 없었지만, 소리 꽥꽥지르는 메탈계에서 여성이라니?? 일단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편이었고 그녀의 실력도 나쁜편은 아니었다. 고소우 영입 후 밴드의 색깔은 전보다 더욱 뚜렷해졌다. '여성보컬을 가지고 있는 존나게 연주 잘하는 밴드' 2007년도의 Rise of the Tyrant라는 작품을 통해서 고소우는 자신의 역량을 상당수 인정받았다 ... See More
Melodic Death(멜데쓰)라는 장르에서는 In Flames, Dark Tranquillity와 더불어 최강자임을 인증해온 밴드. 정통적인 멜데쓰라인에 서 있으면서도 짜임새있는 멜로디와 곡 구성, 그리고 위에서 말한 밴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화려한 시스템과 숨막힐 듯 달려주는 속주가 인상적인 팀이 Arch Enemy이다. 이들의 이름을 널리 알린데에는 무엇보다 Amott 형제의 더블기타 시스템이 가장 큰 공헌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다싶이 Arch Enemy는1999년의 'Buring Bridges'라는 작품을 발매한 이후로 상당한 실력의 보컬인 요한 릴바를 내보내고 여성 보컬인 Angela Gossow를 영입했다. 많은 사람들이 요한 릴바의 퇴출에 대해서 애석해했지만 , 얼마 안있어 안젤라 고소우는 Arch Enemy의 성공 보증수표로 자리잡게 된다. 요한 릴바만큼의 안정적인 목소리는 없었지만, 소리 꽥꽥지르는 메탈계에서 여성이라니?? 일단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편이었고 그녀의 실력도 나쁜편은 아니었다. 고소우 영입 후 밴드의 색깔은 전보다 더욱 뚜렷해졌다. '여성보컬을 가지고 있는 존나게 연주 잘하는 밴드' 2007년도의 Rise of the Tyrant라는 작품을 통해서 고소우는 자신의 역량을 상당수 인정받았다 ... See More
2 likes
Khaos Legions Comments
(45)Mar 7, 2023
발매 당시 구 멜로딕피아에서 'tyrant' 앨범과 같이 구매했다. 지금 곱씹어보면 tyrant 앨범은 최고였고, 이 앨범은 뭐 기억에 남는게 딱히 없다. tyrant 앨범과 달리 곡 스타일이 죄다 적재적소에서 치고빠지는 식이 아니라 비슷한 박자를 시종일관 유지해서 듣기 지루한데 트랙 수마저 많다. 그리고 도대체 영문 모를 It's a Sin 레퍼런스는 왜 가져온거냐?
Jan 12, 2022
I don't know why this album has a bad rating on this site But I think it is one of the best albums of the band He excels in many things Good quality on this album, Jeff Loomis The drummer and the album and the album Really great album
Dec 28, 2021
전형적인 Arch Enemy표 사운드를 들려주는 무난한 앨범. 절반 정도의 곡이 좋음 (3, 4, 5, 6, 11, 14번 트랙). 전반적으로 말랑말랑함. 멋진 기타리프가 곡과 유기적으로 결합되지 못하고 따로따로 논다. 자켓이 너무 안이쁨.
Apr 7, 2021
Angela Era의 마지막 작품. 이 앨범이 나오고나서 Angela Era때의 Arch Enemy를 총평하자면 Wages of Sins와 Rise of the Tyrant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별볼일 없다는 것이다. 이 앨범을 기점으로 Arch Enemy의 고질적인 특징(전반부 한 두 트랙은 정말 좋지만 나머지는 그저그런)이 현 시점까지 그대로 반영된다.
1 like
Apr 29, 2020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으로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이전부터 아치에너미가 쭉 해오던 음악하고 크게 다를거없는 작품이라는 생각뿐입니다. 안젤라가 마이크를 잡은 이후 본작보다 더 뛰어난 작품이 뭐가 있었고, 별로인 작품이 뭐가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큰 차이가 없이 느껴지네요. 아모트 형제의 기타도, 안젤라 특유의 발음도 제가 예상한 그대로입니다.
1 like
Mar 18, 2018
I'm not clear why Arch Enemy keep writes satisfactory riffs but cannot make well balanced songs. Why can't they do both? It's their job, I mean.
1 like
Feb 1, 2014
멜데스 자체가 너무 가볍고 유치뽕짝하다는 관점에서 다시 들어보도록 하자. 오히려 역대 아치에너미 전앨범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애초에 아치에너미의 브루탈함은 보컬에서 나왔을 뿐 존재한적이 없다.가볍고 유치찬란한 뿅뿅 멜로디 뿐인데 본작은 그 비중이 적고 오히려 세련됐다.
Apr 9, 2013
Zene füleimnek! A kis angyalka nagyot fejlődött, és végre a dallamokkal sem fukarkodnak. A banda végérvényesen megtalálta saját magát!
Feb 12, 2013
한마디로 기대가 큰 만큼 실망감도 큰 법이다.. 라는 말이 진리인거 같다. 전작의 성공에 너무 의식한거 같다. 분명 기타솔로라는지 멜로디는 역시 아치에너미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뿐이다.. 나머지는 딱 평균이다.
Jan 11, 2013
달리다 뻔한 아름다운 멜로디, 전형적인 유럽스탈을 벗으날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성숙해보이고 멜로디도 많이 세련되진듯하다.
그루브 트래쉬에 안젤라 목소리를 입힌 앨범이지만 괜찮은 앨범이다.
Sep 30, 2012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이긴 하지만 이 앨범만큼은 안젤라 영입이후 가장 손이 안가는 앨범이다. 연주력 빼고는 들어줄만한 포인트를 찾기 힘들다.
Jul 30, 2012
Rise of Tyrant의 대성공이후의 앨범이라 기대했지만... 매너리즘에 빠진듯 하네요
그게 아니라면 동생아모트가 빠진 탓이 큰 걸지도...
1 2
Arch Enemy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Black Earth | Album | Dec 12, 1996 | 82.2 | 46 | 2 |
Stigmata | Album | May 18, 1998 | 85.2 | 36 | 4 |
Burning Bridges | Album | May 21, 1999 | 90.8 | 129 | 9 |
Burning Japan Live 1999 | Live | Aug 23, 2000 | 78.8 | 12 | 2 |
Wages of Sin | Album | Apr 2, 2001 | 88.1 | 73 | 6 |
Anthems of Rebellion | Album | Aug 26, 2003 | 78.6 | 41 | 3 |
Dead Eyes See No Future | EP | Nov 15, 2004 | 83 | 5 | 0 |
Doomsday Machine | Album | Jul 26, 2005 | 78.9 | 64 | 3 |
Revolution Begins | EP | Aug 31, 2007 | - | 0 | 0 |
Rise of the Tyrant | Album | Sep 24, 2007 | 90 | 107 | 9 |
Tyrants of the Rising Sun - Live in Japan | Live | Nov 12, 2008 | 72.5 | 33 | 1 |
The Root of All Evil | Album | Sep 28, 2009 | 77.6 | 33 | 1 |
▶ Khaos Legions | Album | May 30, 2011 | 77.7 | 47 | 2 |
Astro Khaos 2012 - Official Live Bootleg | Live | Dec 26, 2012 | 70 | 1 | 0 |
War Eternal | Album | Jun 9, 2014 | 86.9 | 87 | 5 |
Stolen Life | EP | Feb 25, 2015 | 85 | 2 | 0 |
As the Stages Burn! (Live at Wacken 2016) | Live | Mar 31, 2017 | 90.7 | 7 | 0 |
Live Power | Live | Aug 23, 2017 | - | 0 | 0 |
Will to Power | Album | Sep 8, 2017 | 83.4 | 53 | 2 |
Råpunk | EP | 2018 | - | 0 | 0 |
Deceivers | Album | Aug 12, 2022 | 82.7 | 34 | 1 |
Blood Dynasty | Album | Mar 28, 2025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