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 of the Free

Land of the Free is masterpiece

곡 진행방식이나 멜로디도 그렇고 코러스 부분이 대폭 증가하며 'Heading for Tomorrow'의 분위기가 많이 남. 한편 미하일 키스케나 한지 퀴르슈가 게스트 보컬로 참여한 영향인지 Helloween (특히 Walls of Jericho)이나 Blind Guardian느낌의 곡들도 있어 다채로움. 평단에서는 Gamma Ray의 음반 중 가장 높게 평가받는 듯.

Gamma ray의 초절정 3연타의 첫앨범! 테잎으로 첨 샀을때 카이한센이 보컬이어서 너무 놀랬지만 음악을 듣고 안심했던 앨범! 다만 다음 두작품에 비해 보컬이 덜 다듬어져서 아쉽던... 다른곡들도 좋았지만 farewell을 듣고 투박한 아름다움을 느꼈던 기억이 난다.

Maybe the best album in the begining of the 90's

레코딩 퀄리티가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멜로디와 곡 구성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다른 나라와는 다른 독일식 멜로딕스피드메탈의 정체성을 이 앨범이 잘 보여주고 있다.

버릴 곡이 하나도 없는 명반이다. 카이 한센의 능력이 100% 발휘된 작품.

곡 진행과 멜로디들이 주옥같다 지겨워지는게 아닌 들을수록 새로움을 주는 마력이 있는 앨범이다 카이 한센은 천재가 맞는듯 man on a mission, land of the free, abyss of the void, time to break free 를 좋게 들었다

랄프가 빠지고 기타치던 카이한센이 메인보컬까지 맡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감마레이 음악에 있어서 최고의 선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랄프의 보컬보다 훨씬더 곡에 잘 녹아드는 느낌으로, 카이의 보컬도 뒤지지않는다-가 아닌 오히려 더 낫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환상적 멜로디들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9번트랙은 고등학생 때 질리도록 들었습니다.

사실상 파워메탈의 완성작이나 다름없다. 시대가 달랐기 때문에 키퍼 앨범과의 단순 비교 자체도 무의미하다. 아쉬운것은 역시 카이 한젠의 보이스 뿐이다. 분명 카이도 훌륭한 보컬은 맞지만 이런 작품에 어울리는 보이스는 아니다.

그야말로 버릴곡이 없다. 파워메탈계의 마스터피스중 하나.

75점. 그렇게 명반인지는 잘 모르겠구나.

AMAZING ALBUM!! 100!!

감마레이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앨범.

몇 번을 들어봐도 감마레이는 이앨범이다

85/100

가임마

이 앨범부터 Gamma Ray의 명작 3개가 연속으로 나오게 된다.

1번노래를 듣고자면 카이한센은 절실히 자유를 갈망한다는게 느껴진다.

완벽 그 자체

개인적으로는 Somewhere Out in Space가 더 만족스럽다. 그러나 이 앨범도 상당히 잘 만든 수작이라는 것은 틀림없다.

감마레이의 최고작, 버릴만한게 없다. 랄프의 보컬보다 카이의 보컬이 이런 곡에는 더 어울리는것 같아 듣기 좋았다.

이 앨범부터 본격적인 Gamma Ray의 색이 나타났다. Land of the Free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듣고 싶어지는 노래.

보컬이 카이로 바뀌고 나서 감마레이가 몸에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 난다. Holy Wars 만큼 변화무쌍한 1번트랙, 호텔캘리포니아 솔로를 연상케 하는 4번트랙, 헬로윈스러운 12번 등 흥미로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게 그렇게 훌륭한 음반인가요??

레코딩이 안좋아서 그런지 이 앨범의 단점인 투박한느낌? 같은게 너무 강조된다. 이 앨범도 호쾌하기론 다른앨범에 뒤지지않지만 단점이 좀 크게 작용되는것같은 아쉬운앨범

výborné album výbornej skupiny. Vždy som mal rád Gamma Ray a Helloween

개인적으로 카이한센의 보컬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이 앨범을 듣고 나서 카이가 보컬을 하는 것 쯤이야 내가 감마레이의 팬으로서 이들의 음악을 듣는것에 아무런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Speed up Kai

완벽한 기승전결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감마레이 최고의 앨범. 보컬이 키스케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