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endancy Lyrics (16)
Ascendancy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rch 15, 2005 |
Genres | Melodic Metalcore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Format | CD, Digital, Vinyl |
Length | 1:15:25 |
Ranked | #4 for 2005 , #163 all-time |
Album Photos (11)
Ascendanc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he End of Everything | 1:20 | 80 | 7 | ||
2. | Rain | 4:11 | 93.3 | 14 | Audio | |
3. | Pull Harder on the Strings of Your Martyr | 4:51 | 97.2 | 20 | Audio Music Video | |
4. | Drowned and Torn Asunder | 4:17 | 91 | 12 | ||
5. | Ascendancy | 4:25 | 94.5 | 12 | Audio | |
6. | A Gunshot to the Head of Trepidation | 5:55 | 95.7 | 16 | Music Video | |
7. | Like Light to the Flies | 5:40 | 98.3 | 14 | Audio Music Video | |
8. | Dying in Your Arms | 2:53 | 93.5 | 15 | Music Video | |
9. | The Deceived | 5:11 | 93.5 | 12 | ||
10. | Suffocating Sight | 3:47 | 90 | 10 | ||
11. | Departure | 5:41 | 95.5 | 13 | ||
12. | Declaration | 7:00 | 96 | 12 | Audio | |
Worldwide re-release bonus tracks | ||||||
13. | Blinding Tears Will Break the Skies | 5:10 | 90 | 1 | ||
14. | Washing Away Me in the Tides | 3:46 | 90 | 1 | ||
15. | Master of Puppets (Metallica cover) | 8:11 | 80 | 1 | Audio | |
16. | Dying in Your Arms (radio mix) | 3:05 | 100 | 1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Matt Heafy : Guitars, Vocals
- Corey Beaulieu : Guitars, Harsh Vocals
- Paolo Gregoletto : Bass, Vocals
- Travis Smith : Drums, Percussion
Production staff / artist
- Matt Heafy : Producer, Cover Concept
- Jason Suecof : Producer
- Andy Sneap : Mixing, Mastering Engineer
- Aaron Caillier : Engineer
- Jeff Weed : Engineer
- Paul Romano : Artwork, Design
United Kingdom Special Edition bonus track :
13. Washing Away Me in the Tides (3:46)
13. Washing Away Me in the Tides (3:46)
Ascendancy Videos
Ascendancy Lists
(1)Ascendancy Reviews
(4)Date : Oct 17, 2021
전체적으로 정통 스래쉬메탈 기타리프를 추구하는 앨범- 하지만 아주 가득찬 앨범이라고 보긴 힘든 것 같다- 몇몇 곡들은 매우 잘 만들었으나 다른 몇몇 곡들은 다소 평범하고 지루하다- 그리고 스래쉬메탈 스타일의 기타리프를 추구하다보니 메탈코어로서의 인상은 다소 흐릿해보인다- 일부 곡들은 서정적이고 드라마틱한 보컬 멜로디를 들려주는데- 그런 보컬 창법은 메탈코어라기보다는 이모코어??? 장르와 비슷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아무튼 너무 많은 것을 시도하려고 했는데 다소 어수선하게 조금 덜 다듬어져서 결과물이 나온듯한 기분-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 앨범을 다 감상하고나면 기억에 남는건 80년대 메탈리카 2집, 3집, 4집과 비슷한 느낌의 기타 리프 사운드, 그리고 그로울링 창법보다 더 인상깊은 11번, 12번 트랙의 클린보컬 사운드 및 코러스 멜로디 정도랄까- 무엇보다도 상업적인 히트작이 되기 위해서는 앨범 초반 트랙들이 강렬한 인상을 주어야 하는데 이 앨범은 초반보다 후반이 더 강렬한 인상을 준다- 후반부의 강렬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제법 인기많을법한 킬링트랙을 초반에 2~3곡 정도 깔아뒀으면 더 많은 판매고를 올렸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더 아쉬운건 많은 팬들의 이런 저런 입소문은 늘 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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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11, 2014
미국의 메탈코어을 대표하는 밴드입니다.
Trivium은 메탈코어 밴드중에서 유일하게 새로운모습을 선보이는 밴드가 아닌가 합니다. 이 밴드를 파워메탈을 접하기 전 메탈일 막 입문할 시기에 접했는데 Like Light to the Flies 곡이 어떤 게임의 OST에 참여를 한적이 있고 그때까지의 첫인상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작년 신보 Vengeance Falls 발매소식을 접하게 되고 그때부터 다시 한번더 이들의 이름을 외칩니다.
2005년은 아마도 메탈코어가 날뛰던 해였을지도 모릅니다. BFMV - The Poison 과 A7X - City of Evil 그리고 Trivium - Ascendancy. 이들의 등장과 복귀로 메탈코어계를 뒤틀어버리고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밴드였으나 BFMV와 A7X는 거의 몰락할때로 몰락해버린 상황 허나 Trivium 은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계속 유지를 하고 아마도 메탈코어계에서 유일하게 자신들의 힘을 잃어버리지않은 밴드가 아닌가합니다. 초반에는 힘찬 보컬과 강련한 연주를 선보였지만 중반부터는 보컬에는 힘을 빼고 연주쪽에 상당한 신경을 쓰듯한 한차의 흔들림없는 멜로디를 선보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힘이 없다는것은 아닙니다. 적당히 힘을 줄이고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함은 살아있습니다. 첫번째 트랙부터 마지막 트래까지 거기서거기인 메탈코어의 멜로디 ... See More
Trivium은 메탈코어 밴드중에서 유일하게 새로운모습을 선보이는 밴드가 아닌가 합니다. 이 밴드를 파워메탈을 접하기 전 메탈일 막 입문할 시기에 접했는데 Like Light to the Flies 곡이 어떤 게임의 OST에 참여를 한적이 있고 그때까지의 첫인상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작년 신보 Vengeance Falls 발매소식을 접하게 되고 그때부터 다시 한번더 이들의 이름을 외칩니다.
2005년은 아마도 메탈코어가 날뛰던 해였을지도 모릅니다. BFMV - The Poison 과 A7X - City of Evil 그리고 Trivium - Ascendancy. 이들의 등장과 복귀로 메탈코어계를 뒤틀어버리고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밴드였으나 BFMV와 A7X는 거의 몰락할때로 몰락해버린 상황 허나 Trivium 은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계속 유지를 하고 아마도 메탈코어계에서 유일하게 자신들의 힘을 잃어버리지않은 밴드가 아닌가합니다. 초반에는 힘찬 보컬과 강련한 연주를 선보였지만 중반부터는 보컬에는 힘을 빼고 연주쪽에 상당한 신경을 쓰듯한 한차의 흔들림없는 멜로디를 선보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힘이 없다는것은 아닙니다. 적당히 힘을 줄이고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함은 살아있습니다. 첫번째 트랙부터 마지막 트래까지 거기서거기인 메탈코어의 멜로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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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 17, 2009
뭐 두말할 필요 없이 뉴 밀레니엄 메틀 씬에 핵폭탄급 충격을 가져다 준 작품. 뉴 밀레니엄 최고의 메틀 앨범 중 하나. 거의 모든 매체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유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앨범을 꿰 찼다. 메틀코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연주와 레코딩, 기승전결이 뚜렸한(초기 메틀리카를 생각나게 하는) 작법, 등등 도저히 메틀 천재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당시 19세였던 리더 Matt Heafy의 빛나는 작곡력. 내외 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을 수 밖에 없는 앨범이다. 그리고 앨범 전반에 넘실대는 수려한 멜로디는 그냥 당돌한 애송이라고 보기엔 너무 엄청난 농익은 음악을 구사하고 있다. 나머지 맴버들의 실력들도 출중해서 프론트맨이 튀지않고 4명이 혼연일체되는 좋은 앙상블을 펼친다. 진정 초기 메틀리카가 연상되는 밴드로서 이들이 항상 외쳤던 "제2의 메틀리카가 되겠다"라는 말이 실언이 아님임을 스스로가 증명한다. 앨범의 시작부터 마지막 끝나는 그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쥘 수 밖에 없는 정말 끝내주는 음악들로 꽉 차있다. 단 한곡도 빼 놓을 곡이 없다. 모든 곡이 싱글 컷트 되도 괜찮을 정도로 퀄리티가 상향 평준화 되어있는 놀라운 작품이다. 진정한 "명반"의 칭호가 아깝지 않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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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 20, 2007
'제2의 메탈리카가 되겠다!'라는 당돌한 슬로건을 내걸고 데뷔한 Trivium의 2번째 정식앨범이자 메이저인 로드러너사로 옮긴 뒤 발매한 첫번째 앨범이다. 사운드는 전체적으로 봤을때 멜로딕 데스메탈, 메탈코어 그리고 스래쉬를 혼합한 형태를 띠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은 스래쉬메탈 밴드라고 불리기를 원한다고 한다. 이들의 사운드를 고려했을 때 완벽한 스래쉬메탈 밴드라고 불리기는 어렵겠지만, 확실한 건 이들이 위의 슬로건을 내걸만큼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이 앨범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3번 트랙 Pull Harder on the Strings of Your Martyr은 멜데스+스래쉬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곡으로 시종일관 화끈한 기타리프를 선보인다. 그러나, 이 곡 외의 몇몇곡을 제외한 나머지 곡들은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다채로운 사운드를 내기 위해서 시도는 열심히 한 것 같은데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사운드는 어쩔 수 없었나 보다.
현 시점의 헤비메탈의 흐름은 Killswitch Engage, As I Lay Dying, Lamb Of God등이 이끄는 메탈코어를 중심으로 가고 있다. 헤비메탈의 흐름은 계속 변화중이므로 언제까지 이런 흐름이 계속 이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메탈코어의 영향력을 생각해 봤을 때 한동안은 변하지 ... See More
이 앨범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3번 트랙 Pull Harder on the Strings of Your Martyr은 멜데스+스래쉬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곡으로 시종일관 화끈한 기타리프를 선보인다. 그러나, 이 곡 외의 몇몇곡을 제외한 나머지 곡들은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다채로운 사운드를 내기 위해서 시도는 열심히 한 것 같은데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사운드는 어쩔 수 없었나 보다.
현 시점의 헤비메탈의 흐름은 Killswitch Engage, As I Lay Dying, Lamb Of God등이 이끄는 메탈코어를 중심으로 가고 있다. 헤비메탈의 흐름은 계속 변화중이므로 언제까지 이런 흐름이 계속 이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메탈코어의 영향력을 생각해 봤을 때 한동안은 변하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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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ancy Comments
(63)Sep 16, 2023
Trivium 최고의 앨범. 1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쉴새 없이 몰아친다. 멜로디, 그루브, 샤우팅 등 청자들을 사로잡을 요소가 너무나 많다. 다만, 전체적인 흐름이 약간 지루하다는 게 단점이다. 킬링트랙 3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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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0, 2021
수도없이 들었던 앨범이고 언제 들어도 아드레날린이 끌어오르는 앨범. 100점을 주고 싶지만 후반에 약간 루즈해지는 부분 때문에 5점 깎음. 일명 메탈 영재 Matt의 최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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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21
Trivium이란 어떤 밴드인지 정의를 내리게 된 2집. 만 20세도 되지 않은 나이에 작사/작곡에서 출중한 능력을 보여준 Matt, 지금의 Trivium을 함께 만들어준 Corey와 Paulo의 영입 등은 이 작품이 이들의 궁극체임을 말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곡인 Declaration에서 Metallica와 Opeth를 합쳐놓은 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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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 2021
양질의 메탈코어가 충분히 들어있는 작품으로, 젊은 감각의 미국 음악냄새 진하게 풍깁니다. 한때 메탈코어가 과연 메탈이냐는 화두가 뜨거웠죠. 뭐 그렇게까지 따지는가 싶기도하지만 근본주의에 입각하여 이 인공적인 사운드를 보면 충분히 이해가가는 주장입니다. 메탈코어라는 장르가 가진 장점뿐아니라 단점도 고스란히 담고있는, 마치 성형미인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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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 2020
리프하고 나머지 연주는 상당히 괜찮은 편인데 문제는 보컬. 메탈코어에서 가장 많이 까이는 클린 보컬은 그럭저럭 들을 만 한 편인데 특이하게도 언클린이 매우 거슬린다. 차라리 Cattle Decapitation의 특이한 클린을 듣는 게 나을 정도. 하지만 취향과는 별개로 분명히 당시에는 어마어마한 센세이션을 불러온 앨범이므로 적어도 이 정도의 점수는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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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19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앨범. 메탈코어로 한정하기에는 이 앨범이 담고 있는 엄청난 들을 거리들을 간과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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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19
트리비움 커리어의 최고봉. 그렇지만 2,3,12번 같은 몇몇 트랙이 찰진 베이스라인과 심장을 울리는 베이스 드럼 비트로 앨범을 하드캐리하고 나머지 곡들은 크게 인상적이진 않다. 여담으로, 앨범 커버는 검정 고무신의 기영이도 이 앨범을 들려주면 저렇게 불타오르게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 같다. 그 정도로 킬링 트랙들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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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18
Ascendancy is like 2000s' Kill 'em All. Started with teenagers, opened up new era's metal genre with their magnificent album. All songs are bold and brisk. Long live Triv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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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 2016
이건 진짜 베스트 앨범이다 트리비움 앨범중에서 2집앨범을 지금까지 거이 100번 넘게 들은 것 같은데 다시 들어도 들어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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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8, 2016
진짜 당시 이들의 기세는 어마무시했다. 적수가 없었다. 복잡하고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이면서 대중적인 훅 또한 대단했다. 포스트 메탈리카는 정말 현실이 되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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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um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Ember to Inferno | Album | Oct 14, 2003 | 80.5 | 13 | 1 |
▶ Ascendancy | Album | Mar 15, 2005 | 90.8 | 67 | 4 |
The Crusade | Album | Oct 10, 2006 | 86.8 | 28 | 2 |
Shogun | Album | Sep 30, 2008 | 86.6 | 50 | 1 |
In Waves | Album | Aug 2, 2011 | 86.2 | 27 | 0 |
Vengeance Falls | Album | Oct 15, 2013 | 80.3 | 22 | 3 |
Silence in the Snow | Album | Oct 2, 2015 | 70.7 | 17 | 3 |
The Sin and the Sentence | Album | Oct 20, 2017 | 84 | 17 | 0 |
What the Dead Men Say | Album | Apr 24, 2020 | 83.8 | 10 | 1 |
In the Court of the Dragon | Album | Oct 8, 2021 | 89.4 | 20 | 2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