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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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No Parole From Rock 'N' Roll (198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No Parole From Rock 'N' Roll Comments
(31)Sep 24, 2024
훌륭한 앨범이란 것을 부인할 생각은 없지만 난 왜이렇게 그래험 보넷의 보컬이 따로 노는 것처럼 들리는지 모르겠다. 생각해보면 난 레인보우, 임펠리테리 등등에서도 보넷의 보컬을 좋아해 본 적이 없긴 하다. 파워 보컬이라도 디오의 자연스러움과는 달리 너무 오버하는 느낌을 받는 편.
Sep 16, 2024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그래함 보넷의 보컬을 듣는게 힘겹다. 그닥 헤비하거나 테크니컬하지도 않은데 멜로디도 귀에 안들어오다 보니, 더욱 손이 안가는 앨범. 잉베이의 메이저 데뷰라는 측면을 제외하면 음악적으로는 그다지 매력적인 부분을 찾기 힘들었음. 라이징포스의 탄생을 예고하는 Incubus가 가장 마음에 드는 곡
Sep 11, 2024
didn't get any better! Love Vai but this is Malmsteens shining moment!
Jun 19, 2024
Dec 25, 2022
밴드 멤버로 활동하는 풋풋한 시절의 천재 잉베이를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작품이다. 그래험 보넷 중심의 밴드이긴 하지만 잉베이의 정체성은 이 앨범에서도 두드러진다. 다른 걸 떠나 기타의 톤이나 특유의 비브라토 정도만 들어도 기타리스트가 잉베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잉베이가 얼마나 이른 시기에 자신만의 사운드를 완성하고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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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1
와, 요즘 빡센 헤비메탈, 프로그래시브, 멜데스 등 홍수속에서 뭐가 좋은지 헷갈리기 시작할때 이걸 들으니 역시나 이거다 라는 느낌이 든다. 잉베이 초기의 기타와 정정한 그래햄보넷의 보컬을 접할수 있는 아주 좋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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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4, 2020
잉베이 말름스틴의 속주와 그레함 보넷의 보컬을 함께 맛볼수 있는 작품으로, 멤버 조합도 그렇고 잉베이 솔로 데뷔 이전에 나온 것으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음악의 메인이 되는 선이 너무 굵고 전방에 나와있어 촌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80년대 스래쉬나 블루스 펜타토닉의 촌스러움과는 또 다른 느낌의 촌스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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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0
잉베이 맘스틴 때문에 찾아듣게 된 앨범. 그래험 보넷의 강철보컬과 내심 프런트로 나오고 싶어하던 잉베이의 튀는듯한 기타 속주. 음악적으로도 밝은 헤비메탈, 하드록으로 멜로디 라인도 동양적인 감성이 물씬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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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6, 2019
잉베이와 보넷 모두 색깔이 강한 아티스트임에도 조화를 이루며 수많은 명곡들을 만들어냈다. 엄청나게 화려하진 않지만 굉장히 탄탄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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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7, 2019
Fantastic shredding by Malmsteen and powerful, soaring vocals from Bonnet make this one hell of a great album. Probably the best proto-Neoclassical metal albums, and incredibly influential on the scene in Japan, raising bands like Anthem and Concerto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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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18
멜로디 라인이 약한 것과 일빠 냄새가 좀 심한 거 빼고는 아주 훌륭하다. 잉베이 팬에게도 보넷 팬에게도 반드시 체크해야할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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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18
bonnet의 목소리는 정말 신이 선물해준것이라 생각할수 밖에 없게 만든다. 그래서 pride도 강하고 자기보다 점점 팬들을 많이 갖게 되는 잉위를 견제할 수 밖에...이 라인업은 최고의 조합이자 깨질수밖에 없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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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15
잉위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보넷의 만남. 뒤를 받쳐주는 키보드사운드도 정말 좋다. 헤비메탈치곤 살짝 밝은 편이다. 킬링트랙이 없는게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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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13
heavy metal s hard rockom, Malmsteenov vplyv je počuteľný + trošku je cítiť aj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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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13
본작은 한국과 일본에서 알카트라즈 팬들에게 거의 전곡이 사랑받았었음. 90년대 인터뷰때 잉베이는 과거 같이 작업해본 보컬리스트 중에서 누가 잘했냐는 질문에 "조린터너, 디오 (Hear'n Aid - Stars) 가 잘했었지만 스튜디오 안에서는 보넷이 최고였다"라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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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4, 2012
헤비메탈 시절의 명반~ 그레함과 잉위의 조화~ Too Young To Die, Too Drunk To Live !!! 킬링멤버들이 너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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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5, 2010
suffer me의 기타솔로는 metalic live 84의 것이 최고다... 1,3,4,5,7,9도 좋다 보컬곡은 라이징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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