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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trazz - No Parole From Rock 'N' Roll cover art
Artist
Album (198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No Parole From Rock 'N' Roll Comments

  (31)
level 10   85/100
훌륭한 앨범이란 것을 부인할 생각은 없지만 난 왜이렇게 그래험 보넷의 보컬이 따로 노는 것처럼 들리는지 모르겠다. 생각해보면 난 레인보우, 임펠리테리 등등에서도 보넷의 보컬을 좋아해 본 적이 없긴 하다. 파워 보컬이라도 디오의 자연스러움과는 달리 너무 오버하는 느낌을 받는 편.
level 11   80/100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그래함 보넷의 보컬을 듣는게 힘겹다. 그닥 헤비하거나 테크니컬하지도 않은데 멜로디도 귀에 안들어오다 보니, 더욱 손이 안가는 앨범. 잉베이의 메이저 데뷰라는 측면을 제외하면 음악적으로는 그다지 매력적인 부분을 찾기 힘들었음. 라이징포스의 탄생을 예고하는 Incubus가 가장 마음에 드는 곡
level 1   100/100
didn't get any better! Love Vai but this is Malmsteens shining moment!
level 11   90/100
메킹에서 알카트라즈 앨범들에대한 평가가 낮은 편이었군요. 본 앨범은 제 의견으로나 중론으로나 헤비메탈 명반의 반열에 충분히 올릴 수 있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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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trazz - No Parole From Rock 'N' Roll CD Photo by ggerubum
level 7   100/100
많이 듣고 또 듣고 .. 그레이험보넷의 보컬과 잉위의 행위예술.. 의 절묘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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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밴드 멤버로 활동하는 풋풋한 시절의 천재 잉베이를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작품이다. 그래험 보넷 중심의 밴드이긴 하지만 잉베이의 정체성은 이 앨범에서도 두드러진다. 다른 걸 떠나 기타의 톤이나 특유의 비브라토 정도만 들어도 기타리스트가 잉베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잉베이가 얼마나 이른 시기에 자신만의 사운드를 완성하고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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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85/100
와, 요즘 빡센 헤비메탈, 프로그래시브, 멜데스 등 홍수속에서 뭐가 좋은지 헷갈리기 시작할때 이걸 들으니 역시나 이거다 라는 느낌이 든다. 잉베이 초기의 기타와 정정한 그래햄보넷의 보컬을 접할수 있는 아주 좋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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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처음으로 구입한 엘피 빽판으로 추억이 서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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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trazz - No Parole From Rock 'N' Roll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6   75/100
중간중간 포효하는 보컬과 기타. 언뜻 내비치는 리치 블랙모어의 분위기. 말고는 평범하다
level 13   70/100
잉베이 말름스틴의 속주와 그레함 보넷의 보컬을 함께 맛볼수 있는 작품으로, 멤버 조합도 그렇고 잉베이 솔로 데뷔 이전에 나온 것으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음악의 메인이 되는 선이 너무 굵고 전방에 나와있어 촌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80년대 스래쉬나 블루스 펜타토닉의 촌스러움과는 또 다른 느낌의 촌스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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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잉베이 맘스틴 때문에 찾아듣게 된 앨범. 그래험 보넷의 강철보컬과 내심 프런트로 나오고 싶어하던 잉베이의 튀는듯한 기타 속주. 음악적으로도 밝은 헤비메탈, 하드록으로 멜로디 라인도 동양적인 감성이 물씬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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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0/100
잉베이와 보넷 모두 색깔이 강한 아티스트임에도 조화를 이루며 수많은 명곡들을 만들어냈다. 엄청나게 화려하진 않지만 굉장히 탄탄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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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Fantastic shredding by Malmsteen and powerful, soaring vocals from Bonnet make this one hell of a great album. Probably the best proto-Neoclassical metal albums, and incredibly influential on the scene in Japan, raising bands like Anthem and Concerto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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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5/100
멜로디 라인이 약한 것과 일빠 냄새가 좀 심한 거 빼고는 아주 훌륭하다. 잉베이 팬에게도 보넷 팬에게도 반드시 체크해야할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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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bonnet의 목소리는 정말 신이 선물해준것이라 생각할수 밖에 없게 만든다. 그래서 pride도 강하고 자기보다 점점 팬들을 많이 갖게 되는 잉위를 견제할 수 밖에...이 라인업은 최고의 조합이자 깨질수밖에 없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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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잉위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보넷의 만남. 뒤를 받쳐주는 키보드사운드도 정말 좋다. 헤비메탈치곤 살짝 밝은 편이다. 킬링트랙이 없는게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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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85/100
80년대 특유의 맛이 고스란히 들어간 앨범. 깔끔하면서도 시원스런 보닛의 창법과 화려한 잉베이의 기타 솔로.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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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0/100
heavy metal s hard rockom, Malmsteenov vplyv je počuteľný + trošku je cítiť aj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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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본작은 한국과 일본에서 알카트라즈 팬들에게 거의 전곡이 사랑받았었음. 90년대 인터뷰때 잉베이는 과거 같이 작업해본 보컬리스트 중에서 누가 잘했냐는 질문에 "조린터너, 디오 (Hear'n Aid - Stars) 가 잘했었지만 스튜디오 안에서는 보넷이 최고였다"라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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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5/100
80년대 헤비메탈 명반들을 보면 시대를 좀 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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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5/100
Hiroshima Mon Amour 끝부분 보넷의 외침에 공허함과 동시에 잔향의 여운이 길게 느껴졌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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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2/100
헤비메탈 시절의 명반~ 그레함과 잉위의 조화~ Too Young To Die, Too Drunk To Live !!! 킬링멤버들이 너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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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4/100
잉베이의 혼자 튀는 느낌이 아주약간 있는데, 나름 절제한 멋이 돋보인다. 이정도면 많이 절제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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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6/100
맘스틴과 보닛의 환상적 조화! 곡들이 너무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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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90/100
suffer me의 기타솔로는 metalic live 84의 것이 최고다... 1,3,4,5,7,9도 좋다 보컬곡은 라이징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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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0/100
예전에 빽판으로 2,9번곡만 한창 열심히 골라 들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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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2/100
보넷을 좋아하는 나로선 절대 싫어할 수가 없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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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0/100
이런게 명작이 아니면 무슨 음반이 명작이랴.... 멤버간 발란스가 환상적인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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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88/100
보넷 .. 정말 흠 잡을곳이 없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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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76/100
Bonnet의 파워풀한 보컬과 Malmsteen의 메인스트림 데뷔. 상당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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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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