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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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Les voyages de l'âme (201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hoegaze, Blackgaze, Post-Rock |
Les voyages de l'âme Comments
(48)Mar 13, 2024
Great release from a great band. No matter how soft or hard the music gets, and no matter what mood I'm in, Alcest's albums such as this one always sound gorgeous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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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0
매우 지루한 작품입니다. 기본 틀은 몽환적 슈게이징으로 잡고 거기에 블랙메탈적 요소 아주 살짝...이 조합을 계속 시도한다는 신선함에는 점수를 줄 수 있지만, 내용물은 그냥 그런 평작입니다. 오히려 들으면 들을수록 질립니다. 전작보다 나은 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커버 이미지처럼 태양이 눈부시게 비추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 하나는 참 멋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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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19
Apr 23, 2018
Oct 11, 2015
전작에 비해 개성은 많이 사라지고 앞으로 포스트 블랙 보다는 포스트락/슈게이즈 로 나아갈거라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루즈한 Shelter 보다는 훨씬 나은 음악을 보여주지만 개성이 사라졌다는 것은.... 하지만 포스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지루하지않게 들을수 있는 앨범이다
Jan 27, 2015
Dec 23, 2014
Écailles De Lune 과 더불어 더블코봄을 받은듯하다. 전작이 밤이 주제라면 이 작품은 밤이 지나 밝아오는 아침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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