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

스래쉬메탈을 아주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댄서블정박스래쉬메탈로 뭐 그냥 틀어놓고 딴짓하기에 아주 느낌있는 컴포터블한 앨범이다

Watching the downward spiral of Annihilator's career is quite interesting. They have never lived up to the fans' expectations since they released their first two albums. This album is another flat-tasted thrash metal release that Annihilator have always released. I cannot find any good musical moments in all tracks.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Annihilator 특유의 스타일을 살리면서 대중성을 많이 부각시켜 소화하기 쉬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3번트랙을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니, 가사와 함께 들어보길 추천한다. 1, 8, 10번 트랙 추천.

유명한 뮤지션들을 불러다놓고 만든게 이정도밖에 안되다니. 그래도 몇곡은 맘에 드니 다행

맨지니가 속주기록 경신하고 얼마 안돼서 나온 앨범인데 맨지니의 특징인 파워와 속도가 그다지 강조되지 않은 느낌이며 곡 또한 평이한 편이다.

개별 곡들은 무난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일관성도 떨어지고 산만하다.

Yes, METAL! Heavy as fuck, some nice grooves to be found here!

뭔가 크게 벌려놓은 것 같으나 그다지 실속은 없고 그래도 나쁘지 않은 앨범인 것 같다. 모던한 느낌의 파워/스피드/스래쉬메탈 앨범

이정도면.. 음 뭐 나쁘지는 않다.

쫄깃한 리프도 좋고 신나고 멋진 쓰레쉬 메틀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좋게 들은 앨범.

힘이 없는 스래쉬, 이도 저도 아니게 되어 버렸다.

보컬의 파워가 부족하고 코어적인 면이 조금보이나 전체적으론 매우 괜찮다.

Annihilator만의 맛을 파악하니 좋게 들리는 앨범. 별로였던 보컬이 적응되니 더좋은듯.

연주는 참 좋다만.. 파워가 좀 죽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