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in Space Part I

EP앨범 치고는 괜찮다. ABBA의 곡을 잘 커버한 2번 트랙이 인상깊다. 그 외는 음... 부클릿의 토비아스 사멧이 잘생겼다 정도?

EP인 것을 고려한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앨범으로 생각한다. 1-3번까지는 만족스럽게 들었다.

podarené EP doplnené o coververziu od skupín ABBA a Lucifer's Friend.

ep치곤 완성도 높은 작품. lost in space는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몇년만에 다시 듣고 느낀건 최근 몇앨범보단 이쪽이 내 취향에 맞다는거

그냥 평범한 Ep다. 확실히 정규앨범에 비해 트랙수준이 쫌 떨어진다. 다만, 2번트랙은 강추!

내가 갖고 있는 유일한 싱글앨범..2번의 아바커버곡이 좋다

들을만한 것은 Lost In Space 뿐 ...

이건 무슨놈의 상술인가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어라 AFM.

Avantasia가 변했다. 평작..

무성의한 끼워맞추기식 EP...고도의 상술이다...내용물도 그저 그렇고...

2번곡은 헬로윈커버곡보다 더 뛰어나다.

Lost In Space Part II에 비해 못미친다. 하지만 좋다.

커버곡이 마음에 드는데?

So good.

Another Angel Down, The Story Ain't Over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