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lights Lyrics (12)
Ghostlight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anuary 29, 2016 |
Genres | Symphonic Metal, Rock Opera |
Labels | Nuclear Blast |
Length | 1:10:04 |
Ranked | #86 for 2016 , #2,647 all-time |
Album Photos (10)
Ghostlight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Mystery of a Blood Red Rose | 3:51 | 86.1 | 9 | Music Video | |
2. | Let the Storm Descend Upon You | 12:09 | 94.2 | 14 | ||
3. | The Haunting | 4:42 | 76.9 | 10 | ||
4. | Seduction of Decay | 7:18 | 75 | 10 | ||
5. | Ghostlights | 5:43 | 93.5 | 12 | Lyric Video | |
6. | Draconian Love | 4:58 | 88.8 | 10 | ||
7. | Master of the Pendulum | 5:01 | 89.4 | 11 | ||
8. | Isle of Evermore | 4:28 | 66.7 | 9 | ||
9. | Babylon Vampyres | 7:09 | 85 | 9 | ||
10. | Lucifer | 3:48 | 95 | 12 | ||
11. | Unchain the Light | 5:03 | 91.3 | 10 | ||
12. | A Restless Heart and Obsidian Skies | 5:53 | 90 | 8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Tobias Sammet : Vocals, Keyboards, Bass
- Sascha Paeth : Guitars, Keyboards, Bass
- Michael "Miro" Rodenberg : Keyboards, Orchestration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Herbie Langhans : Vocals (track 6)
- Robert Mason : Vocals (track 2)
- Bruce Kulick : Lead Guitars (tracks 9, 10, 12)
- Oliver Hartmann : Lead Guitars (tracks 2, 5, 9, 11)
- Felix Bohnke : Drums (all tracks)
- Dee Snider : Vocals (track 3)
- Geoff Tate : Vocals (track 4)
- Marco Hietala : Vocals (track 7)
- Sharon Den Adel : Vocals (track 8)
- Michael Kiske : Vocals (tracks 5, 11)
- Ronnie Atkins : Vocals (tracks 2, 11)
- Bob Catley : Vocals (track 12)
- Jørn Lande : Vocals (tracks 2, 5, 10)
Production staff / artist
- Tobias Sammet : Producer
- Sascha Paeth : Producer, Engineer, Mixing Engineer
- Sheena Sear : Engineer
- Miro : Mastering Engineer
- Thomas Ewerhard : Cover Art, Layout
- Alex Kuehr : Photography
Ghostlights Videos
Ghostlights Reviews
(3)Date : Mar 19, 2019
아반타시아의 7번째 정규 앨범. 현재까지 나온 앨범들중 일부 트랙들을 보면 가장 파워메탈 스럽지 않은, 앨범쟈켓에서 처럼 뭔가 괴기스럽고 어두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여서 호불호가 갈릴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느낌의 앨범도 하나 있는게 전혀 나쁘게 생각되지 않는다. 의도적으로 독특한 보이스를 가진 객원보컬들로 구성을 한것도 있는것 같은데 항상 유명한 사람만 나오는것도 좋지만 이런 분위기에 맞춰 보컬을 영입한것도 맘에든다. 그리고 그런 트랙들 앞뒤로는 또 아반타시아 다운 멋진 곡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전작에 이어서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상당히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키스케가 메인보컬인 5번트랙 Ghostlights은 당연히 필청트랙이며, 1, 2, 9번 트랙도 상당히 맘에 든다. 그런데 그외 독특한 트랙들도 거부감없이 앨범 전체를 감상하는데 감초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어 감상이 즐겁기만 하다.
4, 5집에서 불안한 느낌이 6, 7집을 들으며 사라지고, 1, 2집만큼의 수준은 아닌것 같으면서도 이정도면 아반타시아 답다는 느낌도 들고 과거가 그립기만한 것도 아닌 신기한 기분이다. 8집은 더 좋다는데 얼렁 들어봐야겠다.
번외로 보너스 시디에 아반타시아의 2014 라이 ... See More
키스케가 메인보컬인 5번트랙 Ghostlights은 당연히 필청트랙이며, 1, 2, 9번 트랙도 상당히 맘에 든다. 그런데 그외 독특한 트랙들도 거부감없이 앨범 전체를 감상하는데 감초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어 감상이 즐겁기만 하다.
4, 5집에서 불안한 느낌이 6, 7집을 들으며 사라지고, 1, 2집만큼의 수준은 아닌것 같으면서도 이정도면 아반타시아 답다는 느낌도 들고 과거가 그립기만한 것도 아닌 신기한 기분이다. 8집은 더 좋다는데 얼렁 들어봐야겠다.
번외로 보너스 시디에 아반타시아의 2014 라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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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8, 2016
매 작품마다 꾸준히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준 Avantasia 이다. 개인적으론 The Wicked Symphony 랑 The Mystery of Time 을 상당히 좋아하는 타입이라 이번작품은 전작처럼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등장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컸다. 발매전 전작만큼 화려한 게스트라인에 상당히 놀랐지만, 이 작품은 아쉽게도 오케스트라단이 참여하지 않아서 웅장함을 그렇게 기대를 할수가 없었다. 그래도 토비스가 피나는 노력으로 어렵게 게스트를 섭외했는데 이에 알맞는 굉장한 작품이 나왔기를 빌었으나, 생각한 만큼 나오지 않았다.
키보디스트이자 오케스트레이션을 맏은 Michael Rodenberg 의 덕분에 괜찮은 오케스트레이션을 선사를 해주어서 감사하다. 하지만 전작의 그 감동적인 분위기가 사라졌다는거에 큰 허무함을 느꼈다. 그리고 계속 듣다보면 토비스의 작곡한계가 다가오는듯한 불안한 징조도 느껴진다. 그냥 노래 하나하나가 지겹게 느껴진다. 쓸데없이 노래길이만 길게 붙여만 놓고 겉만 맛있게 꾸며놓기만 하고 속은 그냥 아무것도 없는것같다고 하고싶다. 게스트를 그렇게 섭외해놓고선 이정도밖에 안되는건가? 이런 의문이 드는정도인다. 그래도 The Great Mystery 를 빛내준 게스트 보컬인 Bruce Kulick 과 Michael Kiske 가 있어서 이 보컬이 등장하 ... See More
키보디스트이자 오케스트레이션을 맏은 Michael Rodenberg 의 덕분에 괜찮은 오케스트레이션을 선사를 해주어서 감사하다. 하지만 전작의 그 감동적인 분위기가 사라졌다는거에 큰 허무함을 느꼈다. 그리고 계속 듣다보면 토비스의 작곡한계가 다가오는듯한 불안한 징조도 느껴진다. 그냥 노래 하나하나가 지겹게 느껴진다. 쓸데없이 노래길이만 길게 붙여만 놓고 겉만 맛있게 꾸며놓기만 하고 속은 그냥 아무것도 없는것같다고 하고싶다. 게스트를 그렇게 섭외해놓고선 이정도밖에 안되는건가? 이런 의문이 드는정도인다. 그래도 The Great Mystery 를 빛내준 게스트 보컬인 Bruce Kulick 과 Michael Kiske 가 있어서 이 보컬이 등장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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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 4, 2016
아반타시아에게 이런 평가를 내리는것이 믿어지지가 않지만, 너무 지루해서 걸러도 아무 문제 없는 수준이다.
우선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은....토비아스의 멜로디 캐치 능력은 여전히 굉장해서 많은 후렴부분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것이다. 게스트들도 돌아온 보증수표 요른 란데를 포함해 인지도가 조금 떨어지는 보컬들도 상당한 실력을 보여준다. 그런데 왜 듣기가 힘들까.
가장 큰 문제점은 텐션이 떨어지는 곡들이 앨범 전반부에 너무 몰려있다는 것이다. 대곡인데도 웅장함이 안 느껴지는 Let the Storm Decend Upon You는 요른 란데의 어마어마한 보컬로 어떻게 넘어간다 치더라도 뒤이어 오는 The Haunting, Seduction of Decay는 시종일관 분위기를 다운 시킨다. 타이틀 곡인 Ghostlights로 분위기를 띄우는 듯 하지만 뒤이어 오는 Draconian Love도 어둡고 처지는 곡이다. (개인적으로 이 곡 자체는 좋아하지만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를 다운시키는데 한몫 했다고 본다)
또 중간중간 분위기를 띄워줄 곡들이 몇개 있는데 이 곡들의 문제점은 인트로와 후렴구에 괴리감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40초부터 질주감 넘치는 인트로로 시작한 Master of the Pendulum도 막상 노래가 시작되면 속도를 낮춘다. 8비트로 진행되는 Unchain the Light는 후렴구에서 갑자기 ... See More
우선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은....토비아스의 멜로디 캐치 능력은 여전히 굉장해서 많은 후렴부분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것이다. 게스트들도 돌아온 보증수표 요른 란데를 포함해 인지도가 조금 떨어지는 보컬들도 상당한 실력을 보여준다. 그런데 왜 듣기가 힘들까.
가장 큰 문제점은 텐션이 떨어지는 곡들이 앨범 전반부에 너무 몰려있다는 것이다. 대곡인데도 웅장함이 안 느껴지는 Let the Storm Decend Upon You는 요른 란데의 어마어마한 보컬로 어떻게 넘어간다 치더라도 뒤이어 오는 The Haunting, Seduction of Decay는 시종일관 분위기를 다운 시킨다. 타이틀 곡인 Ghostlights로 분위기를 띄우는 듯 하지만 뒤이어 오는 Draconian Love도 어둡고 처지는 곡이다. (개인적으로 이 곡 자체는 좋아하지만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를 다운시키는데 한몫 했다고 본다)
또 중간중간 분위기를 띄워줄 곡들이 몇개 있는데 이 곡들의 문제점은 인트로와 후렴구에 괴리감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40초부터 질주감 넘치는 인트로로 시작한 Master of the Pendulum도 막상 노래가 시작되면 속도를 낮춘다. 8비트로 진행되는 Unchain the Light는 후렴구에서 갑자기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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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lights Comments
(30)Mar 22, 2024
Sep 8, 2023
Tobias Sammet is a great singer, musician and composer at the same time.
2 likes
Jan 12, 2023
Van egy pár felejthető szám és kicsit hosszú a lemez, de ez így is egy jó album.
3 likes
Jun 17, 2022
Lucifer 하드캐리... 다른 곡들 다 고만고만하다. Master of Pendulum은 정말 기대가 컸고 딱 아반타지아에 마르코 히에탈라가 참여하면 이렇게 나오겠다 싶었던 코러스 멜로디였지만 어딘가 묘하게 맘에 안든다. 아무래도 Rocket Ride 투어부터 고질적이었던 토비아스 보컬의 쉰소리가 space police부터 스튜디오에 본격적으로 잠식해들어온게 제일 문제.
Jun 12, 2019
Nov 8, 2018
Jun 19, 2016
이번 음반에서 얻어가는건 아반타시아의 스타일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 뿐이었다. 기억에 남는 트랙이 전혀 없지만, 몇 번은 들을만하다. (Unchain the Light 듣다보면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 인트로가 연상된다..)
Apr 2, 2016
과거의 신선미는 없지만 청자를 붙들어매는 매력과 전반적으로 곳곳에 신경 쓴 흔적이 많이 보이는 앨범.적어도 2010년도 연작앨범의 완성도는 상회한다고 본다 PS.본국 독일의 차트 성적이 이번에도 2위, 3장 연속 2위.게다가 EDGUY의 최신작도 2위 응? 이건?
Feb 12, 2016
색다른 옴니버스 형식의 틀로 다가온 아반타시아
분명 전작의 연장선에 놓여 있긴한데, 기존의 분위기를 타파한 색다른 시도와 놀라운 요소들에 깜짝 놀라게 되는 수작이다
Feb 11, 2016
angels of babylon, the wicked symphony와는 또 다른 느낌의 연작이다. the mystery of time과 이어지지만 곡들의 개성이 각기 다른것이 자기복제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매너리즘이라고는 보기 힘들정도. 5,10,13번 트랙이 킬링트랙
Feb 5, 2016
Feb 3, 2016
밴드들이 창의력 고갈에 거듭 자기복제 앨범을 내는데다 심지어 퀄리티마저 계속해서 하락하는 모습을 또한 보며 마음이 안타깝다. 이번만 쉬어가는 앨범이 되길 바랄 뿐이다.
Jan 29, 2016
이전 앨범의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으로 그 이상의 것은 찾아볼수가 없다 평범한곡때문에 평범하게 느껴지는 게스트 보컬들 그나마 키스케와 란데가 참여한곡은 보컬이 살렸다는 느낌마저든다~그래도 이름값은 한것같다.
Avantasia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The Metal Opera | Album | Jul 10, 2001 | 92.3 | 95 | 6 |
The Metal Opera Pt. II | Album | Aug 26, 2002 | 88.2 | 76 | 4 |
Lost in Space Part I | EP | Nov 16, 2007 | 80.9 | 17 | 0 |
Lost in Space Part II | EP | Nov 16, 2007 | 78.6 | 19 | 0 |
The Scarecrow | Album | Jan 25, 2008 | 90.2 | 81 | 7 |
Angel of Babylon | Album | Apr 3, 2010 | 82 | 47 | 4 |
The Wicked Symphony | Album | Apr 3, 2010 | 88.8 | 55 | 6 |
The Mystery of Time | Album | Mar 29, 2013 | 86.6 | 53 | 4 |
▶ Ghostlights | Album | Jan 29, 2016 | 82.4 | 33 | 3 |
More Moonglow - The Rock Hard EP | EP | 2019 | - | 0 | 0 |
Moonglow | Album | Feb 15, 2019 | 93.1 | 62 | 8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 Album | Oct 21, 2022 | 93.1 | 47 | 3 |
Here Be Dragons | Album | Feb 28, 2025 | - | 0 | 0 |
Here Be Dragons | Album | Feb 28, 2025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