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of Reality Comments

Not as good as their previous efforts. Too many drugs?

Oh God, sweet riffs! Master of Reality...What a name.

전체적인 분위기는 기억나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4번, 7번곡 말고는 잘 생각이 안나는..

이 음반보다 더 라우드한 음반은 많아도 더 헤비한 음반은 거의 못들어본것 같다.

Black Sabbath의 색채가 가장 짙은 명반.

좋다. 그냥..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제격인 엘범. 특히 4번트렉은 경이롭기 그지없다.

어두침침한데 유쾌하고 정갈한 앨범. 오지는 블랙사바스를 위한 보컬임이 틀림 없다.

다 좋은데 Sweet Leaf 가 아쉬워서 이들의 최고작이라고 하기 약간 망설여진다.

개인적으로 paranoid 보다 이 앨범을 더 좋아한다.

적어도 Children of the Grave 한곡만큼은 시대를 초월했다.

토니가 먹여살린 앨범.

어둡고 침침하다.

명반 행렬의 연속. 얼마나 후대 메탈계에 큰 영향을 끼쳤는지 짐작할 수도 없다.

One word: Amazing. Two words: Great work. Three words: Into The Void.

좀 더 헤비해지고 메탈릭해졌다. 역시 블랙사바스는 오지가 있어야....

제일 좋아하는 사바스 앨범. 기타 사운드며 그루비한 진행, 독특한 오지의 목소리, 기저 버틀러의 리드미컬한 베이스 등등 정말 사랑하는 앨범입니다. 언제 들어도 최고!!!

Children of the Grave의 리프는 완벽에 가깝다. 헤비메탈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2014.07.02. Children Of the grave, a legjobb Sabbath nóta.

딥퍼플과 레젭을 좋아하는 성향이라 블랙사바스와는 안맞았는데 이 앨범을 들어보니 다시 들어봐야할게 많아졌다.

Children of the Grave의 미친 리프

이 앨범은 듣는순간 내꺼구나 싶었다.

시대를 앞서갔다

opäť bomba

오지 오스본의 매력

Paranoid 못지 않은 걸작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좀 헤비메탈 딱지 붙여도 됄 만한 음악을 한다. 하지만 레코딩이나 곡을 뜯어보면 70년대 하드록에서 뿌리만 그대로 올라온 느낌이고, '메탈릭'한 사운드는 아직...

질릴법한 음악에 orchid외 Solitude의 수록은 그야말로 이 앨범을 기가막히게한다!!!!

2집의 연장선상에 있는 듯하면서도 새롭고, 무엇보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