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am Aim Fire

전작보단 클린보컬의 비중이 늘고, 좀 더 대중적이면서도 헤비메탈화 된듯한 모습이다. 동명 타이틀곡 Scream Aim Fire부터 집중하게 만듦.

1집보다 더 세련되고 멜로딕하게 변했다.

I love this album so much since the day I’ve heard it for the first time in 2019

불렛이 이당시 평균연령이 28살에사 30살이었는데 패기만큼은 거의 10대에서 20대초반 같음 ㅋ 그만큼 혈기왕성한 강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My most played album #752. Bullet for My Valentine - Scream Aim Fire. 2008, Sold 1.4 million, hit No. 4 on the Billboard 200 amazing high chart for a metal band. Less screaming and great jamming makes this album for me 19 plays in 12 years. All three singles went to #1 in the U.K. "Scream Aim Fire", "Hearts Burst into Fire" and "Waking the Demon".

데뷔앨범에 이어 이들의 창작력과 실력이 최고조에 다달았을 때 앨범으로 생각된다. 이후에 Venom에서 반짝 섬광을 터뜨리긴 하나 이 앨범처럼 이들의 정체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은 없는 것 같다. 마지막 Forever and Always는 언제, 어느 장소에서 들어도 나만의 감흥에 빠지기에 충분하다.

근래에 듣게된 밴드인데 캐치한 멜로디에 적당한 헤비함도 갖춘게 참 재미있게 들었다. 메탈코어/뉴메탈 이라는 쟝르에 그닥 취향이 아니라고 관심 끊고 있다가 뒷통수 맞은것 같은 느낌이다~!

여기까진 좋았다. 메탈릭함과 대중성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잘했다.

멜로디의 캐치함은 들어본 메탈코어중에 제일 훌륭했다. 적도 많은 밴드의 앨범이지만 나에겐 이 앨범은 정말 소중하다.

1집보다 이게 더나은느낌 .4번트랙은 신남

날카로운 리프와 묵직한 파워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메탈코어. 잘 만든 수작이지만, 몇몇트랙 말고는 비슷비슷해서 기억에 남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킬링트랙이라 생각하는 2번 추천.

1집을 워낙 좋게 들은지라 이 앨범의 진가를 제때 파악하지 못한게 참 아쉽다.

BFMV 는 1.2집까지다 2집은 지루한느낌있지만 1.4번트랙은 킬링 트랙이다.

1집보다 더 좋게 들었다. 4번은 메탈코어 중 최강트랙.

개인적으로 1집 보다 더 좋게 들었다.

이앨범도 1집못지않게 정말 좋은앨범이다 인상깊게들었다

1집보다 매력은 덜하지만 시원하게 달려준다. 간편한 마음으로 듣긴 딱.

el mejor disco hasta ahorita de bullets sin duda

메탈코어 라지만.. 평점이 왜이런지 모르겠다.. 오히려 1집보다 나은 듯 한데..

1집의 스타일이 훨씬 나은것 같다.

괜찮은 느낌의 곡들이 많지만, 구성 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보인다.

This album changed my outlook on music forever

어벤지드세븐폴드처럼 스타일변화가 아무나 다 어울리는게 아니지..

BFMV 앨범중 가장 손이 많이간다. 1집에서의 질주감과 멜로디 모두 향상되었다.

데뷔작이 더 좋은건 나뿐인가! 스래쉬 메탈같이 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