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e

I really like the 1st track, but the second one is a sloppy slobbering drunken mess of aimless sounds. The 3rd one is medium. I hear how influential the better parts on this EP are, but this dirty murderer is nowhere near as creative as Euronymous was. I think it's time for people to stop pretending Burzum was such a great but scandalously evil artist. His better albums are about half good.

이딴거 만들려고 교회 불태웠나... 근데 cd 갖고싶긴 하다

Aske wasn't bad at all I liked the guitar sounds But the singing is really bad

1집의 연장성 느낌인 EP. 교회를 불지르고 커버로 쓴 Varg의 행동에 대해선 갑론을박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나는 음악과 그의 사상 및 도덕적 신념에 대해선 개별로 생각하기에 순수히 이 앨범의 노래들을 그렇게 나쁘게 듣지만은 않았다. 1집보다 조금 더 블랙메탈에 가깝고 완성도 있는 느낌이라 생각한다.

Burzum get a bit more atmospheric here, but it's still mostly solid Black Metal Material.

a very good ep.

발매 당시에 커버이미지처럼 교회에 방화하고 다니라고 라이터가 동봉되어 있었다고 하죠. 범죄성을 띄는 특정사상들의 이미지가 사용된 작품들은 비난받지만, 범죄자가 범죄행위를 자찬/조장했던 본작이 비난받지 않는 점은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습니다. 물론 저는 음악은 음악이라 생각해 그런 의미로 본작을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데뷔작의 연장선입니다.

진짜 남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 누구보다 차가운 음악을 하지만 가슴은 누구보다 뜨거웠던 사나이. 그 가슴의 사타닉 화이어가 교회를 덮친 것이다. 오슬로의 지포라이타 버 ㅡ 줌 !

교회에 불질렀다고 사타닉에 출중하다고 XX핥는거 만큼 웃기는 일도 없다 이건 그저 시시껄렁한 장난질이다 예술이고 나발이고 피해주는 행동은 하지말자

1번은 My Journey to the Stars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버줌의 곡이자 가장 좋아하는 블랙메탈 곡중 하나다. 그 뒤는 1집과 비슷한 느낌이라 별 추가적인 특징은 없다.

나 또한 합본반으로 먼저 접한 앨범이다.앨범자켓까지 손수 만들어주시는 정신병자색히.그리고 1집이랑 본작이랑 합쳐서 내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난 첨에 합본반 들었을 때,똑같이 1집인 줄 알았다.

그 어떠한 자켓보다도 강렬한 무언가를 느끼게해주는. 합본반을 소유하고 있지만, 달랑세곡이여도 이거 하나만 따로 구하고싶다

끈적끈적한 분위기를 한결같이 유지하는면을 봤을때 정규앨범보다 높이 치고 싶다

1집과는 크게 다르지 않은사운드와 완성도

1집앨범보다 조금더 블랙메탈스러워진 앨범. 단지 이후의 포스가 좀 안느껴져 지루한 면도 있다.

Burzum 앨범과의 합본을 들어봤습니다. 자켓부터 심히 불경스러운 앨범

교회방화기념으로 라이터가 특전선물이었다고 전해진다

AAAAARRRRRGGGGGHHH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