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drunk Comments

Acostumbrados a la excelencia, esto parece sacado de otro individuo.

May not be as melodic as the others but it is still a really good album

오 마이 갓. 한 번은 참고 기다렸는데.. 그들은 칠드런 오브 보덤으로 돌아오지 않고, 사춘기의 틴에이지 보이로 돌아온 듯한 음악을 한다.

탑을 찍었으면 바닥도 찍어줘야지... 다른 밴드가 냈으면 몰라도 이들 기준에서는 음악성이 바닥을 친 앨범이라 생각한다. 이해할 수 없는 곡 전개에 어색한 멜로디, 초기작과 동일한 사람이 썼다고는 믿기지 않은 곡들이지만 그나마 1, 2, 5, 8번은 나름 들을 만 하다. 뭐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장땡인 만큼 미국 시장에선 성공을 거두었으니 된 건가 싶기도 하고...

신인 혹은 무명 멜데스밴드가 이런 음반을 냈으면 훨씬 높은 평가를 받았을텐데, Children of Bodom이 6번째 낸 음반이라는 이유로 평가 절하당하는 비운의 작품. 초기의 환상적인 멜로디가 줄었어도 작살나는 리프와 조화로운 키보드 사운드는 여전한 웰메이드 멜데스입니다. 발표하는족족 늘 희대의 명반이었기 때문에, 이후 무난한 평작을 내도 욕먹는 불쌍한 밴드.

멜로디를 일부러 어색하고 엉성하게 만든 느낌이다. 데뷔앨범과 비교해서 들어보면 얼마나 엉망인지 알 수 있다.

전작하고 비교를하면 실망할 수 있으나 나쁘지는않다

의외의 평점이네요. 초기의 칠오보식의 멜데스가 아니라 쓰레시식 멜데스에 칠오보식 키보드를 얹은거라 그럴 수도..1,3,5,6 추천.

다음작 Relentless Reckless Forever 가 훨씬 낳은듯 합니다.

휴... 이젠 멜데스 4대천왕이라 하기엔 많이 변색해버렸다. 쓰레쉬색깔만 튈뿐 화려한 키보드 플레이나 멜로디가 없다

멜데스를 이 앨범과 노더 로 접했는데, 사실 나쁜지 전혀 모르겠다.

실망을 가져다 주는 앨범 이라지만 리프하난 끝내주게 잘만든다.

jeden z ich slabších, ale má aj dobré momenty

생각만큼 저질은 아니다.

이 앨범 듣고 5집이 참 좋았다고 느껴질 지경. 보너스로 들어간 Ghost Riders in the Sky가 가장 좋았습니다.

이 앨범의 문제는 단 하나....멜로디의 심각한 부재....

칠보 앨범을 are you dead yet까진 다 모았는데... 이 앨범 사듣고 충격받은 이후로 최근앨범은 돈주고 못샀다.

응? 좋은데... 전작들보다 낫다고는 못해도.. 이게 멜데스가 아니라고? 허허 참...

솔직히 칠보돔 팬으로서 이앨범은 칠보돔 앨범중 최악이다....도저히 감싸줄수가 없네ㅋ

초기작의 그늘에 묻혀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Catchy하다

보덤의 팬이 아닌 메탈팬으로선 나름 만족하며 듣는 앨범

아무리 좋게 들어주려고 해도 도무지 안되겠다. are you dead yet까지가 이 팀의 전성기 절취선. 이 엘범 덕분에 뒤에 엘범들이 계속 나쁜 이미지를 가지게될 정도로 개똥반

COB가 이렇게 까지 망가질수가 있는건가. originality는 둘째치고 일단 음악이 너무 별로.

제대로 미스 뜬 앨범

이런 맙소사.....

대다수 사람들의 예상대로 뒷통수를 멋지게 한 방 먹였다. 이건 뭐..

이건 좀 아니다. 이걸 더이상 멜데스라고 부르기도 뭣하고.

사실 난 이 앨범이 좋다.

(수정) 딱히 변절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2,3,4집에 비해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