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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엘가로드 연대기의 마지막 앨범으로 암흑 세력에 의해 모든 것이 초토화 된 연합세력의 마지막 최후의 전쟁을 담은 앨범, 주인공인 얼음의 전사도 붙잡혀 큰 위기를 맞았지만 결국 아크론을 물리치고 승리하였고 그 내용의 진행으로 인해 마지막 트랙이 매우 긴 곡이 되었다. 더욱더 웅장한 심포닉을 보여주며 대장정의 마무리까지 모든게 완벽한 파워메탈 명반 Aug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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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전작에서 암흑 세력은 에메랄드 소드를 빼앗는데 성공하였고, 강력한 힘을 얻은 암흑 세력이 세력을 강화시키는 가운데 앨범 제목과 같이 천 개의 불 비를 내리며 나라를 멸망시켰고, 그 전쟁 속에서 연합군의 총사령관 헤롤드가 죽는 마찬가지로 비극적인 내용을 담은 앨범, 그 내용 때문인지 시작곡인 Rain of a Thousand Flames부터 빠른 템포로 진행이 된다. Aug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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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이전 앨범에서 주인공 얼음의 전사는 에메랄드 소드를 찾고 엘가로드의 평화를 찾는데 큰 일조를 하였으나, 암흑 세력의 계략에 의해 세계관 최고의 무기인 에메랄드 소드를 뺏기게 되었으며 또한 주변 동료들의 죽음과 공주 아이린이 납치되어 겁탈당하는 등 어두운 내용을 담은 앨범, 그 내용때문에 사운드는 공격적으로 변하였고 역시 명반 중 하나이다 Aug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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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장르를 불문하고 대부분 사람들의 메탈 입문을 도와준 명곡 Emerald Sword가 있고 이들의 최고 명반 중 하나이며 메탈계의 명반 중 하나이기도 한 역사적인 앨범, 에메랄드 소드를 되찾기 위해선 상아문을 열 수 있는 세 개의 열쇠가 필요한데 첫번째 앨범에서 첫번째 열쇠를 찾았고 나머지 열쇠를 찾아 에메랄드 소드를 얻으며 아크론을 물리치는 내용을 담은 앨범 Aug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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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역사의 시작, 암흑 왕 아크론을 물리치기 위해 엘가로드의 나라들이 연합하고 또한 주인공인 얼음의 전사가 에메랄드 소드를 찾는 대서사시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손 꼽히는 컨셉 앨범답게 모든 내용이 이어지며 다양한 상황 설명과 해소를 위하여 연주곡을 넣는 등 시도가 돋보였으며 이 웅장한 내용을 살리기위한 오케스트레이션도 일품이다. Aug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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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파워 메탈 명반 중 하나로 특히 희망 넘치는 가사와 멜로디의 Land of the Miracle은 계속해서 찾게 되는 명곡 중 하나 Jul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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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앨범의 제목과 같이 공허함이 느껴졌던 앨범, 전반적으로 완급조절이 뛰어났지만 특히 5번 트랙인 Exercises in Futility V에서 벌스 이후 마치 미궁속으로 향해가는 듯한 앨범 커버의 그림처럼 진행되는 연주는 그 흡입력에 기억에 남음 Jul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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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헤비 메탈은 1990년 Judas Priest의 Painkiller 앨범을 통해서 완성됐다고 생각한다. 이 앨범 들었으면 헤비 메탈 다 들은것이고 40세가 다 되가던 시점에서 메탈 갓 Rob Halford의 더욱 더 미쳐버린 보컬 역량은 그저 미쳤다라는 말 밖에는 안나온다. Jul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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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Portrait Records사와의 계약 해지를 기다리며 Aldo Nova는 Bon Jovi의 솔로 앨범이자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이룬 Blaze of Glory의 기타 리프를 작곡해주었고 이를 보답하기 위해 Bon Jovi는 Aldo Nova의 4집인 이 앨범을 같이 작업하게 된다. 갱을 주제로 한 Blood on the Bricks은 명곡 중 하나로 라이브에선 Bon Jovi와 같이 부른게 인상적, 또한 중독성 넘치는 Hey Ronnie 또한 명곡 중 하나 Jul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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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처절함과 동시에 쓸쓸함이 느껴지는 앨범, 특히 1번 트랙 Det Som En Gang Var의 가사는 둠 메탈급으로 매우 우울한 가사이며 그 우울함을 증폭시키는 보컬의 울부짖음과 멜로디는 이 앨범을 계속해서 찾게 만드는 무기와도 같다고 생각 Jul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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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뛰어난 구성이 돋보였던 작품, Nitte Valo의 보컬이 큰 역활을 하진 않은거 같아서 아쉽지만 그걸 감안해도 매우 잘 만든 듯 하며 자주 찾게 되는 앨범 중 하나 Jul 10, 2023
JSLake 90/100
무난하게 박살내주는 사운드와 차가움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포크 메탈적인 느낌의 가사의 조합은 앨범 아트처럼 냉기에 가득 찬 블랙 메탈을 들려줬다. 다만 4번 트랙인 No Sun의 인트로에서 매우 강력하게 Mayhem의 명곡인 De mysteriis dom Sathanas의 변주시킨듯한 멜로디와 그 후 Freezing Moon을 변주시킨듯한 멜로디가 이어져 이 트랙만 집중력 있게 듣진 못했다. Jul 9, 2023
JSLake 100/100
Erik Grönwall이 참여한 마지막 앨범으로 아는 맛 찾아 계속 가는 음식집처럼 8-90년대 글렘 메탈 시절의 맛을 매우 뛰어나게 불러일으키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전투력을 올리는 가사와 멜로디의 Victory는 그 중 최고라고 생각 Jul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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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최고의 컨셉 앨범 중 하나로 특히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가는 시대상을 반영해주는 Mystery와 철학적인 내용의 Hope For Us, 그리고 희망적인 내용으로 겨울마다 찾게 되는 Christmas Day까지, 드라마를 깔끔하게 완성하였고 멜로디와 작사 역시 뛰어나다 Jul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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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앨범 커버의 그려진 낙엽처럼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에 들으면 그 풍미가 더욱 더 깊어지는 둠 메탈의 명반 중 하나, 뛰어난 멜로디도 좋지만 둠 메탈 특유의 모든 것이 끝난 듯한 처절한 가사를 듣게 되면 이 앨범이 주는 쓸쓸함이 더욱 더 깊어진다. Jul 7, 2023
JSLake 100/100
미친 연주력과 더불어 아우슈비츠의 죽음의 천사라 불리던 멩겔레를 주제로 한 1번 트랙부터 해서 블랙 메탈을 연상캐하는 Raining Blood와 같은 가사들은 앨범 제목인 피의 통치라는 말과 같이 그 컨셉을 완벽하게 일치시킨 메탈 전체의 명반 중 하나, 특히 이들의 2004년 라이브를 보면 더욱 미친 모습을 보여준다. Jul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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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60/100
멜로디는 정말 뛰어난데 보컬이 별로, 너무 비음이여서 소리가 밖으로 시원하게 나오는 느낌이 없어서 답답하고 부담스러운 느낌인대 이는 라이브에서도 마찬가지여서 나와 같이 Daniel Heiman이나 Jonny Lindqvist같은 시원하고 파워풀한 보컬 스타일 좋아하는거 아니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느낌 Jun 30, 2023
JSLake 100/100
데스 메탈의 Death가 있다면 블랙 메탈에는 Emperor, 모든 앨범이 명작이고 특히 이 앨범의 심포닉함은 판타지한 가사들과 함께 더욱 더 그 분위기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무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Jun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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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100/100
극찬을 할 수 있는 모든 수식어를 다 갖다 붙여도 이 앨범이 얼마나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는지 표현이 불가능, 모든 트랙이 명곡이고 이 수많은 명곡 행렬 끝 마지막 De Mysteriis Dom Sathanas는 그 중 최고라고 생각 Jun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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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ake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 물론 초창기이다보니 아직 멜로디의 자연스러운 전환이 부족한 것이 느껴지기는 하나, 그런 것들을 감안하더라도 좋은 멜로디와 그와 어울리는 보컬의 조합은 여전히 계속 이 앨범을 찾게 한다. Jun 30, 2023
JSLake 90/100
HammerFall의 기타리스트 Stefan Elmgren이 있던 밴드, 이전에도 Full Strike라는 이름으로 밴드를 결성했지만 Full을 좋아하는지 이번에도 Fullforce라는 이름으로 결성했다. 전체적으로 전통적인 헤비메탈의 느낌을 받았고 스피디하게 진행되기 보다는 느긋하게 진행이 됨. 시원한 보컬을 원하는 분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앨범이라 생각 R.I.P Tommy Larsson Mar 27,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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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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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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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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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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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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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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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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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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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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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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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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