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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겸사겸사 90/100
대단히 준수한 퀄리티의 라이브 엘범. 스튜디오와 너무 비슷하다는게 흠이지만.... Jun 4, 2011
겸사겸사 94/100
군더더기없는 건조한 정통 블랙메탈 리프들의 향연. 프랑스의 Nehemah 1집과 견줄만한 위대한 엘범. Jun 4, 2011
겸사겸사 80/100
Godless North와 더불어 2000년대 초 주목받았던 캐나다 정통블랙밴드. 들어봐도 후회없는 기본 탄탄한 사운드 Jun 4, 2011
겸사겸사 80/100
비메탈트랙과 메탈트랙과의 분위기의 연결이 상당히 잘 물려있다. 약간은 처지는 느낌의 미들템포 블랙메탈 Jun 4, 2011
겸사겸사 90/100
이쯤돼면 멜로딕데스라 해도 과언은 아닌듯. 디어사이드 색깔을 극대화할수있는 멜로디의 향연 Jun 4, 2011
겸사겸사 90/100
1집의 그늘에 가린 비운의 엘범. 1집의 어두움과 냉랭한 분위기는 광폭한느낌으로 바뀐듯 Jun 4, 2011
겸사겸사 48/100
음질이 너무 황당할정도로 나쁘다. 똥시궁창 레코딩 상태 Jun 4, 2011
겸사겸사 95/100
생각 바뀌었다. 지뢰투성 프록메탈 바닥에서 이정도 퀄 엘범이면 초걸작이다. 빨아 마땅하다 May 30, 2011
겸사겸사 95/100
앨범 퀄은 월드클래스 맞다. 이정도면 한국 밴드라 서포트 하는게 아닌 진짜배기라 좋다고 하는 물건. May 27, 2011
겸사겸사 76/100
2번트랙 상당히 지루하다. 살짝 퇴보한 레코딩환경과 1집과는 이질적인 분위기에 약간 이상한 곡진행과 멜로디들. May 27, 2011
겸사겸사 80/100
레코딩 자체는 좀 텁텁하지만 시원한 맛이 있는 음악. 처음엔 2집이 월등하다 생각했지만, 1집 역시 꿀리지 않는 작품. 인토네이션은 필청 May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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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100/100
나도 똑같이 이 앨범이 과대평가 되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다. 근데 이쪽 장르를 통틀어서 이만큼 잘 만든 앨범이 없다는걸 계속 느끼는 중. 머릿속에 정말 오랫동안 남는 멜로디들이 앨범 전 트랙에 꽉꽉 눌러 담아 만들어졌다. 작품성으로 충분히 최고급 반열에 올라도 손색이 없는 탑클래스 명작 May 26, 2011
겸사겸사 90/100
데뷔당시에 바이하드에서 열심히 밀어주던 앨범. 이들이 지금처럼 성장할거라 싹이 보였다. 데뷔엘범치고 상당한 완성도. May 25, 2011
겸사겸사 78/100
전작의 우울한 멜로디라인에 느린템포의 디프레시브 블랙메탈의 모습을 합쳤다. 멜로디라인보단 분위기로 승부보려는 인상이 강하다. May 24, 2011
겸사겸사 92/100
사운드 자체는 디프레시브 블랙메탈의 전형적인 모습이긴 하지만, 슬픈 멜로디라인이 인상적이다 May 24, 2011
겸사겸사 44/100
수준미달 음악. 유치함이 어느정도 용납돼는 메탈씬이라고 하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다 May 24, 2011
겸사겸사 85/100
블랙메탈 특유의 엘범자켓이미지와 minimized BM형성에 큰 공헌을 한 엘범. 어둡고 차가운 분위기가 압권 May 24, 2011
겸사겸사 96/100
메이헴 버줌과 더불어서 블랙메탈 사운드 정립에 큰 영향을 미친 엘범. 오히려 메이헴 버줌의 초기작들보다 더 위대한 엘범이다. May 24, 2011
겸사겸사 78/100
극단적인 로우함의 미학. 멜로디 따위는 절대 배제해버린 순수 블랙메틀 사운드 May 24, 2011
겸사겸사 80/100
절망적이면서 차가운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리프 자체는 Carpathian Forest처럼 가벼운 느낌이 있다. May 24, 2011
겸사겸사 82/100
예쁜?? 블랙메탈. mortifera의 모습과 흡사한 정도가 아니라 동일하다. May 24, 2011
겸사겸사 76/100
2번트랙 초중반부는 아름답고 환상적이다. 다크 엠비언트를 블랙메틀사운드의 한 부분으로 흡수한것도 전작과 이엘범 때문이다. May 24,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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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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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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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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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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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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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