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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겸사겸사 70/100
오래 쉬더니 갑자기 평범해진 스타일로 돌아온 그들...무엇보다도 보컬 보이스가 달라졌다는게 너무 아쉽다 May 23, 2011
겸사겸사 94/100
1집보다 훨씬 더 빨라지고 휘몰아친다. 레코딩 자체도 많이 거친편이라 더욱 화끈한느낌 May 23, 2011
겸사겸사 90/100
멜로디컬하지만 특유의 악마적 색채가 잘 나타나있다. 보컬이 이 팀 이미지 구축에 큰 힘을 한다 May 23, 2011
겸사겸사 60/100
크게는 와닫지 않았던 초기 Horna의 음악들...매니악 부처의 핀란드버전같기도? May 23, 2011
겸사겸사 80/100
평작 그 이상이다. 좋은 리프들의 향연...하지만 지루하다는 사실은 부인할수 없다. May 23, 2011
겸사겸사 64/100
5번빼고 들을게 없다...전작의 치밀함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May 23, 2011
겸사겸사 95/100
심블이라고 보기보단 개인적으로 키보드 들어간 멜데스라고 본다. 대단히 수려하고 아기자기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명작 May 23, 2011
겸사겸사 95/100
멜로디컬한 블랙메탈. 이정도면 블랙메탈 이름에 흠집을 내지 않는 범위에서의 멜로딕함에 에픽함까지 더해졌다. 스래쉬적인 리프가 돋보이는 트랙들도 있다. May 22, 2011
겸사겸사 72/100
나쁘진 않다. 허나 분명한건 기타리스트 솔로 엘범으로써는 너무나도 평범? 그 이하일수도 있다. 명성에 비해 너무 단조로운 기교...멜로디라인은 좋다 May 22, 2011
겸사겸사 76/100
Havok 팬들에게 추천. 하지만 Havok보단 좀 지루하고, 튀는 곡들이 별로 없는편 May 22, 2011
겸사겸사 84/100
2006년 수없이 많이 들었던 엘범중에 이상하게 기억에 남는 엘범. 2번은 감동이다 May 16, 2011
겸사겸사 92/100
대단히 극적인 곡진행을 보여주는 Riot 한곡만으로도 엄청난 가치가 있다. May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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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4/100
정말 끈적끈적한 Please Don't Leave Me. 여타 어떤 레코딩보다 이 라이브버전이 최고 May 16, 2011
겸사겸사 92/100
기분좋게 뽑은 멜로디 라인이 꽤 괜찮은 엘범. 음질이 B급이긴 해도, 음악성이 커버해주고도 남음 May 15, 2011
겸사겸사 96/100
DVD 사길 잘했다. 근데 보너스 영상에서 베이시스트가 좌판에서 파는 권상우 사진보고 잘생겼다고 하는듯? May 14, 2011
겸사겸사 90/100
조금은 아쉽지만 진정한 주다스 프리스트의 후예라고 말해주고싶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엘범은 페인킬러 part 2 May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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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4/100
새로들어온 보컬의 카리스마와 Emil의 말도안돼는 드러밍의 조합. 역대 최고로 빡센 마덕의 명작인듯. May 13, 2011
겸사겸사 70/100
1집의 임팩트에 비하면 2집은 너무 평범하다. 너무너무 평범하다 May 12, 2011
겸사겸사 88/100
이스케리엇 엘범중 가장 잘 만든 엘범. 송라이팅이 엘범마다 고만고만하긴 하지만, 개성은 뚜렷하다 May 12, 2011
겸사겸사 90/100
랩소디만의 가벼운 에픽함에 중후함이 물들었다. 꽤 맘에 들었던 엘범. 3번트랙 추천 May 12, 2011
겸사겸사 70/100
남들이 다 좋다는 옥검은 내 취향이 아닌가보다. 명성에 비해 너무 밋밋했던 엘범 May 12,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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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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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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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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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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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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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