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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76/100
나쁘진 않지만 더 이상의 발전이 느껴지지 않고 퇴보한 것 같아 많이 아쉽다. Aug 13, 2009
kramatic 76/100
몇몇 괜찮은 곡이 있긴하나 헬로윈의 전성기 앨범에는 한 참 못 미치는 듯하다. Aug 13, 2009
kramatic 60/100
정말 이 앨범이 헬로윈의 앨범과 평점이 비슷하다는게 이해가 안간다.대실망! Aug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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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64/100
아무리 들어봐도 전 앨범보다 못함..상업적이란게 다 나쁜건 아닌데.. Aug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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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82/100
갈수록 헤비한..그러나 특유의 고풍스러운 멜로디와 드라마틱함이 떨어지다보니 지루한 느낌. Jun 4, 2009
kramatic 90/100
락이 대중과 친해지게한 일등공신중 하나이며 음악 역시 훌륭한 몇 안되는 인물중 하나. Feb 1, 2008
kramatic 90/100
트랜스 애틀랜틱의 모든걸 보여준다..진정 명연이며 다니엘 길덴로우의 게스트 참여도 재밌다. Feb 1, 2008
kramatic 90/100
1집과 함께 적극 추천하는 앨범으로 더이상 정규 앨범은 안 내는걸까.. Feb 1, 2008
kramatic 84/100
희망찬 팝록 스타일에 약간의 뮤지컬같은 면모마저 가진 이들의 데뷔앨범. Jan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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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84/100
네오 클래시컬의 전형을 보여주며 감성적인 멜로디도 뛰어난 앨범. Jan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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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90/100
기계적이고 테크니컬한 느낌에 드라마틱한 멜로디까지 갖춘 독특한 사운드~! Jan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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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76/100
1집보다 멜로디와 파워가 약간 줄어든 것이 좀 아쉽다. Jan 30, 2008
kramatic 80/100
제커리 스티븐스의 목소리가 빛나는 드라마틱 파워 메틀. Jan 30, 2008
kramatic 84/100
아직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순 없지만 가끔 번득이는 테크닉과 멜로디가 기대감을 갖게한다. Jan 30, 2008
kramatic 88/100
그 당시 드라마틱한 키보드 위주의 프록 메틀,락은 단연 이들이 최고였다.. Jan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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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90/100
90년대 초반 프록 메틀, 락의 화려한 출발을 알린 선봉에 섰던 그늘의 최고작! Jan 30, 2008
kramatic 96/100
말이 필요없는..이들의 두 앨범은 소장하고 들어야한다. Jan 30, 2008
kramatic 96/100
최고의 인스트루멘틀 앨범..실험성과 음악성, 최고의 멜로디까지..진정 놀랍다. Jan 30, 2008
kramatic 94/100
테크닉,멜로디,드라마틱함과 긴장감이 융화된 단연 이들 최고작~! Jan 30, 2008
kramatic 90/100
들을수록 중독되는 앨범..케빈 무어의 영향력이 두드러진다. Jan 30, 2008
kramatic 94/100
쉐도우 갤러리 최고의 연주와 멜로디, 드라마틱과 감수성이 집결된 이들의 진정 최고작~! Jan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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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90/100
1992년은 프록 메틀계 최고의 한해가 아니었나 싶다. 드림,마젤란,사바,그리고 이들.. Jan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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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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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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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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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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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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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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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