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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상당히 매력적인 보이스에 완급조절이 수준급이고 거기에 어설프지 않은 긴장감도 있고 사운드도 꽉 찬게 아주 듣기 좋은 훌륭한 데뷔작을 내놓았다 Nov 6, 2022
dogrulesxxx 90/100
멜로디가 좋다. 연주력이야 뭐 논할 꺼리도 안되고.. Oct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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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군더더기없는 곡의 전개.. 흑암의 멜로디가 일품이라 들을수록 블랙이 아니라 로우파이슈게이징계열의 음악이 떠오른다. Oct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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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블랙레더와 헤어어브더독 로파워등등.. 듣기 좋고 카피하기 좋은 곡들 Oct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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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2는 언제 나오나.. 이들의 완벽한 컨셉앨범이다.. Oct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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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이들의 앨범 중 가장 프로토타입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근접한 기교가 충만한 앨범이다.. Oct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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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발라드위주라 아쉬우나 그래도 멜로디가 상당히 듣기좋아서 차에서 회사인들하고도 부담없이 가볍게 들을수 있는 파이어하우스 페어와닝과 더불어 쓰리섬앨범 Oct 28, 2022
dogrulesxxx 90/100
하드락과 블루스의 가교역할을 하는 앨범으로 끈적한 블루지의 오버드라이브와 리듬감 뽕치는 뽕짝트롯블루스하드락 이 아주 오지다 Oct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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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슈퍼그레잇앨범.. 들을수록 매력적인 리프와 보컬의 조화.. Oct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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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인스트루먼틀 앨범이 추구하는 멜로디와 연주력 그리고 뿅뿅사운드의 세박자를 잘 실천한 밴드오리엔티드앨범.. Oct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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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유연한 플레이가 자칫 평범해 질 수 있는데 별다른 기교없이 레가토적인 플레이와 모노톤의 굵직한 플레이가 속절없이 그렇게 흘러간다. Oct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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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스피디한게 엔드게임과 비교될 수 있고 아직 죽지않은 데이브상의 보컬상태도 기계를 빌리든 않든 무척 반갑다 Oct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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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멜로디와 리듬감이 아주 존득존득한 젤리처럼 달컴하고 잭바우어의 24처럼 대담하게 휘몰아치는 리프도 이 앨범의 양념이다. Oct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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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이 시대 때 수없이 많은 엄청난 스래쉬 명반들이 빠께쓰로 미친듯이 퍼날랐던 그 중에 상위권에 속하는 웰메이드 앨범이다. Oct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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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아름다운 프레이징을 마구 마구 쏟아내고 있다. 부드러움과 하드함을 동시에 간직하고있는 드림셔터와 결을 같이하나 내용면에서 싸다구 날리는 앨범 Oct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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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스래쉬리프와 드럼의 필인이 아주 환상적 콜라보 앨범 Oct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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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그들의 왕년을 리콜하는 곡들이 대다수이며 네버다이 마이클의 스카이로켓창법은 여전히 스트라이퍼의 트레이드마크이다 Oct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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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페이츠와닝과는 다르게 좀더 빠르고 찰진 리프가 듣기좋다 Oct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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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묵직한 리프와 촘촘한 음의 배열 그리고 듣기좋은 멜로디가 독일 프로그메탈의 기수역할을 충실히 한다. Oct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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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첫곡부터 2집의 몽키비지니스를 연상시키는게 아마도 의도적인것으로 보인다.. 즐겁게 감상하고 스키드로우의 사운드측면에서 업글된 추억을 만끽할수있었다. Oct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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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즐길 수 있는 곡 들이 즐비하다. 많은 팬들이 등을 돌린 앨범이며 불화의 시작이 된 앨범이라고 하는데 그건 그거고 강하게 밀어붙이는게 세바스찬의 보컬음역대를 확장시키는 아주 듣기좋은 앨범이다 Oc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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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헬로윈의 존재를 확실히 보여주는 매력적인 멜로디와 퍼포먼스.. Oc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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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곡들의 배치가 산만해서 아쉽다. 특히 계절의변화가 한구석에 배치되고 어웨이크와 2집이 묶여서 배치되었으면 감상하기 더욱 편했을거 같다.. 그리고 메탈리카의 샌드맨 리프를 절묘하게 차용한 페루비안스카이가 상당히 그루비한게 듣기 좋았다 Oc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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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각각의 곡들이 에피소드를 가지며 미친 프레이즈가 변박에 맞물려 마치 롤러코스트를 바이킹을 자유드롭을 타고 마지막으로 묵직한 나선형 회전목마를 타면서 니콜라이의 과거를 회상하며 마무리 된다. 이런 괴작을 초월한 또 다른 sfm 3 을 만나길 희망한다. Oc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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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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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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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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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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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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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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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