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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포트노이도 극찬한 메틀리카의 레전더리 퍽킹 그레잇 앨범 카피할 곡들이 수두룩하다 Dec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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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그렇게 언플이 이밴드와 잘 맞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완전히 아니올시다는 아니지만 . 앨리스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디스걸린 일렉의 묵직하며 느릿느릿한 리프속에서 절규처럼 터져나오는 레인의 애고니가 묻어나와야 진정한 앨리스라 생각된다.. Dec 21, 2023
dogrulesxxx 95/100
이 앨범 강추다. 걸죽한 막걸리보컬과 스트레이트한 기타가 아주 거시기하다.. Dec 21, 2023
dogrulesxxx 90/100
시대적으로 뉴웨이브에 영향을 어느 정도 받은 앨범이나 곡 들 대부분이 예스처럼 청명하게 흘러가는게 듣기 좋은 앨범이다 Dec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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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2112 부터 moving picture 까지 5 앨범은 뭐 그냥 예술 그 자체다 프로그를 격상시킨 슈퍼앨범이다. Dec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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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전곡이 안드로메다.. 제이슨이 압살해 버리는 곡들과 클래식 인터미션의 환상적 기타랩소디 Dec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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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기대를 많이 하고 들었으나 이와 별개로 다른 인스트루먼틀 밴드들과 차별화를 두고서 익스클루시브한 음악을 보여준다생각이 들지는 않으나 커플이 잔잔한 물결을 타고 달리는 유람선에서 다리위를 지나는 뭐 그런 느낌이 들 정도의 곡들이 전개되고있다. Dec 20, 2023
dogrulesxxx 90/100
오탑시에 길들여진 검시관이라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지는 듯한 이들의 스래쉬 리프를 사체 부검하듯이 메스로 썰어서 필요한 일정 파츠를 리프로 착용했을거라 생각된다. 스래쉬메틀러버라면 연구 할 가치가 있는 스위스코로너들의 광연작 리마스터링반강추 Dec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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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기관차리프의 일인자 질병리프의 일인자 앤쓰뢕스의 대표앨범이라 생각된다 이전대비 사운드메이킹이 그렇게 월등하지는 않으나 진지하게 칙칙착착 리프가 아주 토마스기관차처럼 씩씩하다. 촌딱같은 멤버들의 세련된 폭주리프가 듣기 좋다 Dec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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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스티브 모스가 스티브모스한 아주 그윽하고 뎁스가 충만한 앨범이며 거기에 센스가 넘치는 좋은 앨범이다.. 이전 명성에 비해 고령할배들이 많아서 걱정이 되나 오래토록 장수하여 이시대를 같이 누리기를 희망한다 Dec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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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명반이 수두록해서 별로 주목을 못 받은 아쉬운 앨범이나 내용면에서는 준 명반에 들어야 하지 않을 까 하는 상당히 괜찮은 앨범이라 생각이 들며 겨울에 자주 생각나는 호빵같은 앨범이다.. Dec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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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세상은 넓고 들을게 겁나 많은 프록그레씨브메탈 중에서 단연 탑에 드는 선케이지드의 업그레이드 앨범이다. 전형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의 진행을 따르고 있으며 다양한 곡들을 우수한 멜로디와 솔로로 여유넘치는 프록스윙의 연주를 들려준다 Dec 16, 2023
dogrulesxxx 85/100
상당히 괜찮은 앨범으로 들었다..헤비하며 독창적이고 훅이 아주 좋은 이들의 개성넘치는 앨범.. Dec 16, 2023
dogrulesxxx 95/100
겨울에 들어야 따뜻한 화염으로의 화끈한 앨범이다. 지금은 이런 리프와 프레이즈가 조금은 올드패션 할 수 있으나 처음 이들을 접했을 때 강력한 리프와 뭔가 다른 이들만의 매력을 아주 잘 표현한 전성기 앨범이다.. Dec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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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라이브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는 드라고니 루까투릴리의 기타와 빠비오의 에너제틱한 보컬의 조화가 스튜디오앨범과 다른 차별화를 이루는 괜찮은 라이브앨범이다. Dec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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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오늘처럼 겁나게 추운 겨울에 듣기 좋은 드라고니파이어 앨범이다.. 불을 뿜는 용대가리의 기운을 이어받은 루까투릴리의 박력있는 기타와 센스있는 작곡으로 멜로디가 정규직 못지 않은 비정규직 앨범이다 Dec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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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이렇게 우아하고 세련되고 독창적이며 각각의 곡들이 제목을 따라서 개성을 살려서 연주하는 스티브바이의 인생앨범이다. 리들과 듣는청자 는 정말 하이테크 커팅엣지 슈퍼우퍼 곡이다 Dec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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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알렉스가 재즈밴드에서 굴러먹다가 와서 그런지 고급진 스래쉬 리프를 차용하며 청자가 원하는 리프를 맛깔나게 살리긴 하나 영세한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했는지 그 맛을 제대로 못살리는게 조금 아쉽긴 하다.. Dec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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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전곡이 시원시원하게 아주 잘 달려 주는게 장점이고 로이지의 기타가 참으로 맛깔나는 리프로 흥을 돋구는 밥락의 사이드잡 앨범 Dec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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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밥락이 밥락한 앨범이다.. 임펠리가 자주 듣는다는 그 앨범 .. 버징가... Dec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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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룩킹굿 영국보이 밴드가 스래쉬를 이렇게 맛깔나게 할 수 도 있구나.. Dec 15, 2023
dogrulesxxx 90/100
이 밴드 또한 생명력이 끈질긴 밴드로 dgm secret sphere eldritch 가 여전히 대표 유러피언 파워프록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스트레이트하고 박진감이 넘치는 대표밴드라고 생각한다 여전히 밴드의 색깔을 유지한 채 사운드강화와 구성..멜로디에 집중하고 있다 Dec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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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멕키꼬 프록메탈로 타코음식이 추가된 여유로운 프로그레시브메탈을 들려주고 있다. 처음에 듣고 별로라서 쳐박아 두었으나 수차례 듣고서 엄척했던 밴드.. Dec 15, 2023
dogrulesxxx 90/100
밴드의 색깔은 잃어버리지 않고 이전 앨범에서 맛보지 못한 진행과 인핸스드멜로디를 첨가해서 파워메탈과 프록메탈의 경계를 아슬슬 하게 유지하는게 또한 이 밴드를 초이스하는 강점이다 Dec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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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작곡실력이 대단한 김태원의 실력이 빛을 발하며 거기에 특유의 울림이 있는 김재기의 보컬이 개별 곡들에 아주 찐한 감동을 주고 있다 Nov 20, 2023
dogrulesxxx 85/100
에일리언의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자켓과는 별개로 마스비달은 원년멤버들의 부재속에서 원맨밴드로서 앨범의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고있는데 기존 멤버들의 역량이 총출동해서 각 파트가 사운드어택을 담당했던 과거의 앨범과는 차이를 보이나 여전히 마스비달의 능력치를 이빠이 끌어올린 들을 가치가 충분한 전형적인 프록앨범이라 여겨진다 Nov 20, 2023
dogrulesxxx 100/100
쓰레숄드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 첫곡 미션프로필로 시원하게 달려주면서 앨범의 문을 연다. 깔끔한 기타리프와 엇박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기존의 복잡한 구성의 여타 프록메탈과는 차별화를 두고있다 이 밴드 특유의 멜로디가 아주 감칠맛이 나는데 아마도 리더인 칼그룸의 대단한 작곡실력이 밴드를 응집하도록 이끄는것 같다. Nov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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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세련된 사운드 메이킹과 믹싱 그리고 마치 5집 이상의 앨범을 낸 것 같은 성숙한 곡 들의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아주 매력적인 앨범으로 2집의 완벽함과는 다른 또다른 모습의 꿈의 극장앨범이다 Nov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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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수없이 꺼내 들어도 여전히 테크닉과 멜로디와 박자가 미친듯이 심금을 울리는 가장 드림씨어터 다운 꿈의 극장 앨범이다.. Nov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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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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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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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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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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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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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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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