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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라이센스로 발매되어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앨범이나 쉽게 볼 앨범은 아닌 듯.. 제프루미스의 기타스타일 너무 맘에 든다.. Nov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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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테크프로그레시브삘이 충만한 마지막 트랙을 비롯해서 엄청나게 밀어붙이는 짜릿한 곡들이 마치 sf영화처럼 소녀의 생존과 오버랩이 된다 Nov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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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아포칼립스나 저지먼트데이를 연상시키는 자켓처럼 이 밴드의 사상과 방향성이 확실한 스피디 파워메탈의 장인앨범으로 레코딩이 아주 훌륭한 앨범으로 부족함이 없다.. Oct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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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장르는 다르나 오페스의 데뷧앨범처럼 엄청난 가능성을 보여준 테크니컬데스 장인의 의지가 불타오르는 앨범이다.. Oct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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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심포니엑스가 아닌 슈퍼파워엑스나 헤비엑스로의 전향을 이룬 앨범으로 이전의 심포니는 잠시 잊고서 동심의 심포니나 클래식의 감성은 개나 줘버려 식의 강력한 리프와 더불어 의외의 S.O.B도 포함되어있는 아주.. 이를 갈고 나온 헤비파워프록앨범이올시다 Oct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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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이렇게 멋지고 안정적인 리프는 마이클의 천재적이며 독보적이며 익스클루시브한 전매특허이며 갠적으로 직전앨범의 야생마같은 와일드한 앨범보다 조금은 더 발전된 심포니엑스의 레거시를 잘 이어나가는 것 같아서 아주 만족스럽다 Oct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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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흠잡을 데가 없는 쌍팔년 막가파 앨범... 메탈과 스피드에 목숨을 건 레이서 엑스 Oct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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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미친듯한 속주와 애드립 릭과 프레이즈가 불을 뿜는 대환장 앨범이다.. Oct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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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크게 들어야 한다는 것 외에 단점이 없다 Oct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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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Im morbid im morbid.. 손날개를 펴고 노래하는 싱어와 더불어 휠체어에서 투혼을 보이는 기타가 아주 인상적이다 Oct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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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들을 수록 진가를 드러내는 앨범들 중에 하나.. 사운드메이킹이 훨씬 좋아졌다 Oct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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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깁슨의 걸죽한 음색이 게리형의 손맛으로 아주 맛깔나게 전달이 되며 게리형의 레전더리 곡들이 힘찬 보이스와 더불어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Oct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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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수많은 밴드들이 밴드사정으로인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데 반해 여전히 밴드의 위치를 확고히 지키며 팬들에게 훌륭한 음악을 전달하는 대중밴드중 하나이다 Oct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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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표지가 그지같아서 그렇지 내용물은 아주 준수한 파워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스탠다드를 보여준다 Oct 13, 2023
dogrulesxxx 80/100
갠적으로 감마선과 결을 같이 하는 모양새를 보여준 밴드의 흠 잡을 때 없는 연주력과 여전히 밴드 위주의 앨범을 지향하고 있다 Oct 11, 2023
dogrulesxxx 90/100
데뷔작부터 보여준 화려한 연주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밴드의 익사이팅한 킬링트랙들이 집결되어있다 Oct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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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기대없이 들었다가 연주력에 한방 멜로디와 구성에 한방을 쾅쾅 찍어버리는 잽섹쉬위치긱스 Oct 11, 2023
dogrulesxxx 95/100
뮈즈너의 합류는 다시 솔라에너지를 밴드에게 주입하여 더 막강한 드림팀의 마그마를 분출한다 Sep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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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미친 앨범 그냥 미친 앨범이다 옵스큐라는 전부 미쳤다 속도 무게감 밸런스 회전율..개가튼 회사때려치고 프리랜서로 나중에 시골살면서 이웃신경안쓰고 하루종일 맥스볼륨으로 듣고 싶은 앨범중에 하나다 Sep 29, 2023
dogrulesxxx 85/100
사하라 밴드명과 이들이 추구하는 음악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밴드로서 예레미외에 또 다른 테크니컬 프로그메탈 밴드가 반짝이길 기대한다 Sep 28, 2023
dogrulesxxx 85/100
어차피 라이브는 실력반에다가 믹싱빨이라.. 근데 이 앨범은 전체적으로 꽉 찬 느낌을 주지 못 하는게 살짝 아쉽다 Sep 28, 2023
dogrulesxxx 85/100
발라드와 메탈의 비중이 반반이나 메탈에 더 치중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 Sep 28, 2023
dogrulesxxx 95/100
메탈의 불모지이자 황무지인 서울에서 사하라가 2집에서 보여준 전형적인 프로그레시브적인 구성을 예레미가 아주 노골적으로 드림씨어터를 거시기함으로 스펙트럼을 확장시켜버린 의미있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gospel메시지로 인해서 실력과 무관하게 underestimated album Sep 28, 2023
dogrulesxxx 90/100
리마스터 반으로 들어야 한다.. 표지가 더 강력하게 찢어 발겨야 했는데 어설픈 표지로 - 10 Sep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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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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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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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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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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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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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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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