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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100/100
프록메탈 제왕의 귀환이랄까... 흠을 찾기 힘든 엄청난 완성도에 이정도의 만족감을 준 DT앨범은 개인적으로 6집 이후 처음인것 같다. DT치고 평작을 줄줄이 내놓았던 점을 감안하면 안도감도 드는데.. 집중해서 듣고 있으면 미소까지 짓게 된다. 앨범 타이틀 그대로 (프록) 세계의 정상에 도달해서 전경을 바라보는 듯한 앨범이다. Oct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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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80/100
CD1은 평작. 특히 Rhapsody in Blue는 곡/연주만 놓고보면 좋은데.. 다른곡들과 어울리지 않는다. 그런데... 즉흥연주로만 이루어진 (디럭스버전에 포함된) CD2는 역시 LTE구나 싶은 곡들로 가득차있다. 왜 CD2의 아이디어들을 CD1에 포함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CD2의 Blink of an eye, View from the mountaintop, Your beard is good (네 수염 멋져!) 강추! Apr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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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100/100
가장 처음 꽂혔던 데빈의 작품. 데빈 타운센드 입문용으로는 이 앨범이 가장 알맞은듯 하네요. 3번 트랙은 메탈을 듣지 않는 사람들도 좋아하더군요. 모든곡이 좋고.. 특히 4번의 Supercrush와 마지막 Awake!! 강추! Feb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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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95/100
프록락/메탈의 숨은 진주격인 명반이다. 베이스에 Billy Sheehan, 드럼에 Terry Bozzio, 키보드에 Derek Sherinian, 기타에 John Petrucci, 보컬에 James LaBrie와 D.C. Cooper... 화려한 라인업이다.
마지막 5번트랙의 막판 5분에 걸친 페트루치의 기타솔로는 페트루치의 모든 솔로를 통틀어 손꼽히는 플레이이다.
( R.I.P. Gardner Brothers) Jun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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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80/100
전체적으로 각각의 트랙의 완성도가 높고 맨지니 가입 이후 가장 드럼이 빛나는 음반임은 부정못하지만, 대박 트랙이 없는 것이 아쉽다. Fall into the Light, S2N, At Wit's End, Pale Blue Dot 등의 트랙이 좀만 더 다듬어졌다면 대박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Mar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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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80/100
Afterlife와 마찬가지로 Rush의 초창기 Producer였던 Terry Brown이 Remix한 버전이다. 이곡은 1집 중 가장 마지막에 작업된 곡이다. (대중성있는 곡이 필요해서 만든 곡임) Feb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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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90/100
초창기 Rush Producer 였던 Terry Brown이 리믹스한 버전이다. 이곡은 원래 Majesty 시절 보컬이었던 Chris Collins 가 작사를 했었고 보컬멜로디도 지금과는 완전히 달랐었다 (내내 고음을 내지리는 멜로디였다. 진짜 별로. 바뀌어서 다행.ㅠㅠ) Chris Collins 탈퇴후 Charlie 가 작사에 참여했고 지금의 곡이 탄생했다. Feb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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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100/100
스토리를 제대로 알기전까진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다가.. 스토리를 알게된 후 급속도로 빠져들었다. 올해 봄에 발매되는 라이브 앨범(The Theater Equation)이 매우 기대된다. Feb 6, 2016
콜렉터 95/100
3대 컨셉앨범 중 하나로 여겨지는 명반. 퀸스라이크의 마인드크라임 앨범에 비하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편이나 명반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마지막 15,16 트랙은 강추! Feb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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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90/100
Savatage 명반 중 하나. 4번트랙이 특히 명곡이며, 6번트랙에서의 크리스 올리바의 기타가 특히 맘에 든다. Feb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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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85/100
초창기 앨범부터 순서대로 수록된 라이브 앨범. 초중반 곡들이 많이 수록되어서 꽤 괜찮은 라이브 앨범. Feb 6, 2016
콜렉터 85/100
이 앨범은 CD보다 영상으로 봐야 제맛이다. (뮤지컬 형식으로 공연한다) 단, Disc 1까지만!! Feb 6, 2016
콜렉터 60/100
나오지 말았어야할 음반.... 그나마 6번트랙 하나는 꽤 좋다. Feb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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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100/100
최고의 컨셉 앨범 중 하나이며 명반 중 명반... 다만, 이들한테서 이 작품외에 이만한 수준의 앨범이 나오지 않는 것이 아쉬울 따름.ㅠㅠ Feb 6, 2016
콜렉터 100/100
말이 필요없는 명반 LTE 제 2탄. Feb 6, 2016
콜렉터 100/100
말이 필요없는 명반 LTE 제 1탄. Feb 6, 2016
콜렉터 95/100
메이든의 라이브 앨범은 항상 만족스럽다. 이 작품 또한 완성도가 아주 끝내준다. Feb 6, 2016
콜렉터 95/100
개인적으로 프로그레시브 성향이 강한 후반기 작품을 더 선호한다. 이 앨범의 대곡들 역시 매우 좋으며, 짧은 곡들 또한 완성도가 높다. 8번트랙 강추!! Feb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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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95/100
메이든의 컨셉 앨범? 프로그레시브를 사랑하는 나에겐 가장 먼저 귀에 들어왔고 또 애정이 가는 작품. 8번트랙이 매우 인상깊다. Feb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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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90/100
Rock in Rio에 비하면 녹음 퀄리티가 조금 아쉽다. Feb 6, 2016
콜렉터 100/100
녹음 퀄리티, 관객의 호응, 라이브의 현장감 등등.. 완벽 그자체.... 셋리스트도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우며, 라이브 앨범치고 이 정도로 완벽한 앨범을 듣지 못했다. Feb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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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90/100
브루스옹의 복귀작!! 초반 4번 트랙까지는 최고다.. 4번 트랙은 가장 좋아하는 발라드 성향의 메이든 곡. Feb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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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95/100
시대의 명작 중 명작. 요즘 앨범에 비하면 녹음 퀄리티가 아쉬울 따름..ㅠㅠ Feb 6, 2016
콜렉터 90/100
전작 Night Castle에 비하면 매우 괜찮게 들었다. 모든곡이 완성도가 높고 좋지만, 킬링트랙이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 Feb 6, 2016
콜렉터 90/100
TSO 마지막 크리스마스 캐롤 컨셉 앨범. 이제 소재가 조금 딸리는 느낌이지만 여전하다. 뮤지컬 보컬인 Rob Evan의 17,19 번 트랙이 강추. Feb 6, 2016
콜렉터 85/100
컨셉앨범치곤 몇몇곡의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느낌.. 하지만, 여자 보컬트랙들의 멜로디는 너무 좋다. (12,15번 트랙) Feb 6, 2016
콜렉터 95/100
크리스마스 캐롤을 프로그레시브 록 스타일로 제대로 해석해냈다. Feb 6, 2016
콜렉터 95/100
이 작품을 라이브로 꼭 한번 보는게 큰 소원.. Feb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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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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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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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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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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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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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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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