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하고 아름다운 하지만 조금은 지루한.... - -ㅋ   Jun 17, 2013

정말 수작이다. 앨범명은 forest heart를 뜻한다는데 정말 듣다보면 홀로 겨울 숲속을 걸어가는 듯한....ㅋ 한곡으로만 이루어진 올 인스트루멘탈 앨범인데 이전과는 많이 달라 처음엔 당혹스러웠지만, 들을수록 저 표지와 비슷하단 생각이 든다. 정말 훌륭하다...   Jun 17, 2013

정말 잘 만들었다. 포스트 블랙 슈게이즈 이런 류는 아.. 좋다 하다가도 한두곡 듣고 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전개가 꽉 짜여져 지루하지도 않고 푹 빠져든다.... 추천   Jun 16, 2013

질리지 않고 꽤 괜찮게 들었음   Sep 24, 2012

생각보단 별로였다 기존의 샤이닝을 생각한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앨범 자체로도 평범.. 무난   Sep 24, 2012

꽤 괜찮게 들었다 라이프러버완 다른 매력이 있음   Sep 24, 2012

지루한 디프레시브 하나 더 추가   Sep 24, 2012

나름 괜찮은 작품을 만드려 한 노력은 보이는데..... 솔직히 느므 지루하네요 .. 하향평준수준의 그냥 그런 디프레시브에 하나 더 추가된 느낌...   Jun 29, 2012

밑분 말씀대로 조금 질질 끄는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우울하고 아름답네요....... 클래식한 면을 조합시킨게 확 잡아끌고 푹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Jun 29, 2012

정말 정신병동에서 울부짖는 듯한 목소리.. 원래 이쪽이 다 그렇다 해도 킴의 보컬은 특유의 처절함과 히스테릭함이 있다... 곡구성도 좋아 질리지 않고 우울함을 만끽할 수 있다   Jun 29, 2012

이것도 괜찮긴 한데 라이프러버 특유의 몽환+히스테릭+정신병자틱한 그 꾸덕꾸덕한 매력보단.. 살~짝 건조해지고 헤비해졌음   Jun 29, 2012

라이프러버 앨범 중에 이게 제일 수작인것 같다.. sjukdom부터는 (그래봤자 거기서 끝이지만;) 살짝 더 헤비함에 무게를 두는 것 같은데 이 앨범이 그 직전에 라이프러버의 모든 장점을 모아 정점을 찍은 것 같다. 뭔소리짘ㅋ   Jun 29, 2012

그냥저냥 듣기 좋은 디프레시브블랙.. 조금 지루한 감이 있다.. 사일렌서 커버도 생각보단 밋밋하다 그냥 가끔 들으면 좋을 정도   Jun 29, 2012

댓글들에 하고싶은말이 이미 다적혀있네..   Dec 18, 2011

ㅋㅋ 오래전 학원선생님이 메탈리카 팬이었는데 이앨범나오고 썩창으로 강의하러 들어오셨음.. 왜그렇나 싶었는데 나중에 들어보고 아하.   Dec 18, 2011

심포니엑스 스러우면서 중동의 색깔(2) 모든 트랙이 탄탄하고 앨범이 지루하지 않다. 튀니지에도 이런 밴드가 있구나...   Dec 17, 2011

굉장히 몽롱하고 묘한 느낌이다. 히스테릭한 보컬과 함께 우울함에 잠긴채 약하는 기분? ㅋㅋㅋㅋ 라이프러버만의 분위기가 드러나지만 아직까진 조금 덜 다듬어졌다..   Dec 17, 2011

대박!!! 괜히 호화 라인업이 아니다 ㅋㅋㅋㅋㅋ   Dec 17, 2011

암울하고 어두우면서 연주도 일품....^^   Dec 12, 2011

탱크같은 느낌의 파워풀한 앨범(2) 베히모쓰는 진짜 앨범마다 발전하는듯.... ㅎ   Dec 12, 2011

아 정말 죽인다   Dec 12, 2011

기대에 비해 많이 지루함 ㅠ   Dec 12, 2011

들을때마다 소름끼친다 눈물날것 같다.. ㅋ나도 여기에 있었다면   Dec 12, 2011

Dante's Inferno로 이들을 접했다.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보컬도 그렇고 이때가 제일 좋았음 ㅠㅠ 다 너무나 좋음   Dec 12, 2011

첨들었을때의 충격을 잊을수가.. 히스테리컬한 목소리가 진짜 미친놈같다 하긴 그래서 정신병원 갔겠지만 ;   Nov 12, 2011

진짜 괴물.... 진정한 자살블랙   Oct 9, 2011

잘못해서 다른앨범들 평점을 너무 낮게 줬네..... 초기와는 많이 달라졌지만 샤이닝은 어떤 변화도 좋다   Oct 9, 2011

최고 최고 최고 한가지 아쉬운것은 로이칸이 이제 former member라는것..   Jul 24, 2011

에피카와 블랙헤일로를 듣고 하늘이 열렸다   Jul 24, 2011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best album of all time.   Nov 24, 2024

'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심포닉 블랙의 진수를 보여준 앨범...개인적으로 이들 앨범 중 가장 많이 듣고 좋아하는...   Nov 22, 2024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85-90 원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뭔가 진짜 떠나는 사람 분위기에 심혈을 기울인 음반으로 느껴짐.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도 꽤 나고 괜찮았다.   Nov 22, 2024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