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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ggerubum 85/100
ggerubum 75/100
전작과 궤를 같이하며 대만의 혼이 담긴 블략메탈을 지향함을 알 수 있다. 프로덕션이 전작보다 좋아졌다. Sep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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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70/100
하고자 하는 방향이 정규 일집부터 잘 나타나있는 멋진 첫 걸음이다. Sep 18, 2024
ggerubum 90/100
그들은 마지막 까지 아름답게 마무리 하였다. 연주는 더 직선적인 방향으로 선회하였고, 데인의 보컬 표현력을 극대화 하였다. 세상에 이런 강력함과 서정성을 동시에 지닌 보컬리스트가 또 있을까? 앨범 전체 유기성을 보다 강조하여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잘 만들어진 앨범이라는 데는 변함없지 않을까 싶다. Sep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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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밴드 특유의 염세적인 느낌에 테크니컬함, 강력함, 앨범 전체 유기성까제 잡은 명반. 그들의 좋은 음반 행진은 그칠 줄을 모른다. Sep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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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저돌적인 방법론이 적용된 수작. 밴드 특유의 서정성은 덜하지만 그것을 무겁고 스트레이트하게 밀어붙이는 느낌으로 치환하였다. Sep 17, 2024
ggerubum 90/100
그들의 연속된 명반 행진. 전작에서 보여준 것을 다른 주제로 그대로 다시 보여준다. 전작보다 부분적인 진보가 있지만 충격은 덜한 편이었다. Sep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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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ggerubum 90/100
ggerubum 85/100
ggerubum 65/100
오히려 전작은 뚝심있게 내어 특별하지 않을 지라도 평타는 쳤는데, 이건 과거 다크 루나시를 추종하는 신생 밴드의 작품같은 느낌이 되어버렸다. Sep 2, 2024
ggerubum 75/100
그들의 서정적이고 심포닉한 색채를 벗어내고 둠스러운 느낌의 데스메탈을 들려주는 작품. 역시 분위기 있게 밀고나가는 느낌은 괜찮지만 여타 밴드와의 차별성이 옅어져 더 낫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Sep 2, 2024
ggerubum 90/100
조금 더 스트레이트하게 밀고가며 더 데스메탈 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주며, 장기인 분위기도 양념처럼 뿌려, 원래 이들의 팬과 이들을 욕하던 메탈헤드 모두를 품어낸 작품. Sep 2, 2024
ggerubum 85/100
전작의 느낌을 여실히 이어 담아낸 수작. 두 앨범 모두 고른 퀄리티를 보여주며 단숨에 신에서 급부상한다. Sep 2, 2024
ggerubum 90/100
오프닝 곡에서 받은 충격은 아직 기억이 생생하다. 이들을 처음 접한 앨범으로 이 후 이 정취에 근접하는 작품이 나오지 못한다. Sep 2, 2024
ggerubum 80/100
분명히 깔끔한 녹음과 매력적인 요소들로 귀를 잡아끄는 순간이 많지만 그 조합이 너무 매끄럽다고 할까. 가장 폭력적이어야 할 순간에도 그러지 못하고 깔끔한 느낌인 것이 아쉅다. 듣기 편해졌지만 매력적인 부분이 퇴보한 느낌으로 일장일단이 있겠다. 많은 메탈헤드들에게 어필할 듣기 좋은 앨범임은 부정할 수 없다. Sep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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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75/100
미스티피어와 루시퍼스차일드의 스플릿. 미스티피어는 전형적인 미스티피어가 잘하는 바를 안정적이지만 멋지게 보여주고, 루시퍼스차일드는 2집의 아우라가 일보 후퇴한 모습을 보여준다. 창립멤버인 베이시스트의 탈퇴가 원인으로 보여진다. Aug 19, 2024
ggerubum 80/100
그리스의 신성 루시퍼스 차일드의 데뷔앨범. 데뷔앨범임에도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데, 로팅크라이스트와 나이트폴의 멤버들 조합이기 때문이다. 이 데뷔작은 여기에 곡간 편차를 없애고 구성력을 더해 멋진 2집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된다. Aug 19, 2024
ggerubum 90/100
ggerubum 90/100
매드캡슐마케츠 최고작. 최고작이 짧지 않은 정규 역사의 마지막이라니. Jul 29, 2024
ggerubum 85/100
osc 의 확장팩. 이제 음악을 만들면 자연스레 매드캡슐마켓다운 음악이 된다. Jul 29, 2024
ggerubum 90/100
자신들의 색채를 더 확고히 한 앨범. 드디어 그들은 온전한 하나의 밴드로 완성되었다. Jul 29, 2024
ggerubum 85/100
포플러그의 확장판. 그루브 넘치고 특색있는것이 퀄리티가 비슷하다. Jul 29, 2024
ggerubum 85/100
그들의 이름을 널리 알린 앨범. 오히려 이것은 최고작은 아닌것이, 그들의 디스코 전체를 보면 과도기적 성향이 짙다. Jul 29, 2024
ggerubum 75/100
ggerubum 80/100
이 앨범만 하더라도 ep나 1집보다 레코딩이 괜찮았기 때문에, 리레코딩의 매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역시나 빵빵한 음질은 플러스로, 원작의 느낌을 살리지 못했더라도, 여전히 리레코딩 가치가 유효하다. Jul 15, 2024
ggerubum 90/100
굳잡 리레코딩이 대세 이렇게 퀄리티를 끌어올린다면 너무 좋다 Jul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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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ggerubum 75/100
처음부터 자신들의 향을 풍기지만 확실히 전체적으로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이 진하다. 하지만 각 싱글로는 충분히 평균에서 평균 이상. Jul 11,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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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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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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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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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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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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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