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멜데쓰 팬이라면 필청 앨범이자 필소유 앨범~! Silverwing 그들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곡... 거짓말 조금 보태서 몇 백번 아니 몇 천번은 들었던 앨범... Jun 1, 2023
5 likes
솔직히 내지 말았어야 할 앨범... 완성도도 그렇고 귀에 들어오는 곡도 없고 지루함만이 남는 앨범... 2019년 전주 얼티메이트 뮤직 페스티벌에서 알마낙 공연보면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스트라이퍼 앨범을 준비하고 있을 줄이야!!! May 15, 2023
의무감에 앨범을 내는 일이 없어야 하고 의무감에 사는 앨범이 되어서도 안 된다. 메탈리카에게 우리가 바라는 점은 앨범이 아니라 투어이다. Apr 24, 2023
2 likes
최고의 앨범이라고 말 할 수는 없으나 요즘 나온 앨범 중 그나마 최선인 것 같다. Apr 20, 2023
1 like
이전 작품과 비교해서 낫다고 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 앨범 역시도 그다지 손이 가지 않는다. Apr 3, 2023
1 like
보통 새앨범이 나오면 그 밴드의 기대치가 있다. 이번에는 내가 너무 기대치가 높았던 게 아닐까! Mar 22, 2023
2 likes
앞으로 이보다 더 나은 앨범이 나올 수 있을까! Tobias한테 감사한다. Oct 28, 2022
5 likes
사실상 리치코젠 앨범이라고 봐도 무방함...기존 앨범과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그나마 다행인건 브렛의 보컬이 잘 어울렸다. 파멜라 앤더슨의 첫 락스타... Oct 11, 2022
1 like
엄마가 늘 해주시던 된장찌개같은 앨범...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앨범...그냥 의무감에 사는 앨범 Oct 5, 2022
3 likes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밝아서 듣기 좋다. 음반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일본에서 중고로 쥬얼 앨범을 구입했다. 근데 디지팩이 남아돈다. 젠장!!! 좀 더 기다릴걸... Aug 22, 2022
2 likes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5 likes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5 likes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4 likes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4 likes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4 likes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3 likes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3 likes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3 likes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3 likes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3 likes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3 likes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3 likes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3 likes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