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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풍크 90/100
Scarecrow에서의 요른 란데의 목소리에서 너무도 그리웠던 로니 제임스 디오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 것만으로도 완전히 매혹되었다. Mar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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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풍크 100/100
오늘도 7집을 들으며 바라보지만 부디 DT의 마지막 명반이 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 새로운 앨범이 나올 때마다 DT의 수많은 명곡들이 Stream Of Consciousness로 마무리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떨치기 힘들어서 마음이 아프다. 아니면 DT의 방향성이 바뀐 건지도. Mar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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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풍크 100/100
오십을 바라보는 메탈팬에게, 이번 앨범은 감회가 특별할 수 밖에 없는 축복이다.
저 옛날, 쓰래쉬메탈을 처음 접했을 때의 날카로움을 제대로 떠올리게 해주는 명반이다.
고맙다, 벡터!! Nov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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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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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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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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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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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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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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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