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실력에 비해 너무 인지도가 낮은밴드.. 멜로디를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뽑아낸다. 그리고 이에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색에 잘 어울리는 Teemu Koskela덕에 이 앨범이 한층더 빛을 발휘한다.   Jun 1, 2013

우와..이거 물건이다! 모던 멜데스의 정수를 보여주는듯. 클린보컬과 하쉬보컬이 시너지효과를 내는듯   May 31, 2013

D.T의 Fiction,Damage Done에 비해 덜 알려진 앨범이나..들어보니 역시나 D.T다! 역시 멜데스 최고봉은 D.T인듯. 만드는 앨범마다 명반이다. 최근작 13년도 앨범도 그렇고   May 31, 2013

전작에 비해서는 약한면이 보이지만 모던멜데스를 잘보여주고있는 수작   May 30, 2013

이정도면 충분히 훌륭한 데뷔앨범인듯. 심블랙의 기본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다만.. 데뷔작이라 음질이 조금 안좋다..   May 30, 2013

표지의 사무라이만큼이나 멋진 음악을 담고 있는 명반이다. Persefone에게는 평작이 없다는 말답게 멋진 앨범을 만들어냈다.   May 30, 2013

다크 앰비언트로의 전향...Burzum매니아 팬들 사이에선 욕을 많이 먹었지만. 나에겐 신선하게 다가온다.   May 30, 2013

정말 앞으로가 기대되는 멋진 보컬 Pellek.. Pellek이 참여한 앨범들은 전부 꼭 들어야될듯. 전곡강추!   May 30, 2013

워우...진짜 멋진 명반이다. 심포닉메탈답게 웅장하며 다른것보다 Pellek의 역량이 돋보인다. 호소력짙으며 사람을 끌어당기는 멋진 보컬이다. 아직 이 밴드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듯싶은데... 꼭 들어보시길..   May 29, 2013

상당히 독특한 험파블랙메탈. folk메탈답게 토속적인 분위기도 많이 느껴지는데.. 이런 흥겨운 음악이 블랙메탈이라니..   May 29, 2013

멜로디면이 전작에 비해 확실히 부각되었다. 전작의 Empty Hallow같은 명곡이 없는게 아쉽다. 평작..   May 29, 2013

앤디의 작곡능력이 돋보인다. 역시 vanden plas의 얼굴답다. 전곡강추!   May 29, 2013

걸작을 만들고 유종의 미를 거둔 스콜피온스..   May 28, 2013

멜데스와 brutal 성향을 절묘히 섞어놨다. 갠적으로 brutal성향을 굉장히 싫어하는지라.. 그래도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다. 추천트랙은 2,12   May 28, 2013

메탈이라기엔 요소들이 좀 부족한듯. 그냥 오케스트라 락이다. 밴드의 명성답게 웅장하며 아름답다. 음악을 듣다보면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익숙한 멜로디들이 많다.   May 28, 2013

충분히 훌륭한 ep 역시 D.T는 닥치고 들어야...   May 27, 2013

이런 훌륭한 앨범에 코멘트가 하나도 없다니... 남성 여성보컬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웅장하고 화려한 심포닉메탈의 기본을 잘보여준다.   May 27, 2013

Soilwork 최고의 명반이 아닐까 싶다. 2CD로 내길래 불안불안한면도 있었지만 듣고나니 이런 불안감을 날려버릴만하다.   May 26, 2013

대단한 컨셉앨범. 역시 Iced Earth다! 화려하며 웅장하고 강렬하고 긴장감을 늦출수없다.   May 26, 2013

나에겐 꽤 듣기좋았던 앨범. 임팩트가 약하긴하지만..   May 26, 2013

보너스트랙 커버곡, 미발표곡등을 모아놓은 컴필앨범이다.. 그냥 무난무난한 평작. I Surrender는 역시 올리버가 불러야 제맛인듯..   May 25, 2013

글쎄다...이런 둠 & 헤비메탈음악은 나랑 안 맞는듯... 디오옹은 여전하지만..   May 21, 2013

AOR의 거장답다. 명곡들이 즐비해있다.   May 21, 2013

상당히 신선한 프록메탈이다. 이색적인 시도가 꽤 보인다. 보컬 라브리에와도 조화를 잘 이루는듯.   May 21, 2013

여전히 멋진데... 추천트랙은 7,9,12,13   May 20, 2013

중세적인 분위기에 화려하고 서정적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잘 연출했다. 한편의 판타지 음악을 듣는느낌.   May 20, 2013

이 앨범 진짜 괜찮다. 빠져들어간다. 역시 고딕메탈은 아직 죽지않았다!   May 19, 2013

우와...미친듯한 포크메탈. 멋지다. 이 밴드 앨범도 다 들어봐야겠다   May 19, 2013

멜데스가 무엇인가를 잘보여준다. 보컬톤이 좀 변한듯.   May 19, 2013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