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n

과도기적인 작품. 후기작들에 비해 이들 특유의 공간감이 부족하고 약간은 투박하긴 하나 여전히 훌륭한 퀄

DT 최고 전성기 기간의 한부분을 차지하는 좋은 앨범 중 하나. 높은 비중의 키보드를 곁들인 비교적 소프트한 사운드와 직관적인 구성으로 캣치한 멜로디를 들려주기에 편안하게 감상하기에 좋음.

데미지돈 앨범보다 공격성은 약하지만 닭트랭 특유의 멜로디가 너무나 멋지다 이 앨범부터 미카엘의 그로울링이 두꺼워졌는데 그로울링으로 강약조절과 감정표현이 가능하다라는걸 보여준 놀라운 보컬이다 거기에다 멋진 음색의 클린보컬은 덤

전작보다 클린 보컬은 어느정도 절삭하고, 키보드의 비중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미시적으로 전작과는 다른 멜로디 감각을 선보이는 작품. 닥트랭하면 리드 기타가 리프 깔면서 선율을 돌리는 게 연상되는데 키보드가 레이어를 꽉 채워 리드해가는 타이틀 트랙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Dark Tranquillity - Haven is awesome!

사실상 DT의 스타일이 완성된 앨범. 1, 2번을 통해 이들의 멜로디와 박자감이 타 밴드와 어떻게 다른 지 알 수 있다. 중후반부가 아쉽지만, Damage Done과 Fiction이라는 명반으로 향하는 관문의 입구역할 만으로도 박수받을만 하다.

사운드가 어느 정도 마음에 든다

서정성과 공간감의 극대화. 전체적으로 고른 수준의 곡들이라 크게 튀지 않는다.

데뷔작 다음으로 손이 잘 안가는 앨범.. 7,8번이 기억에 남는다

Damage Done이나 Fiction보다는 좀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유의 매력이 있으니 꼭 들어보길.. 정말 아름답다.

D.T의 Fiction,Damage Done에 비해 덜 알려진 앨범이나..들어보니 역시나 D.T다! 역시 멜데스 최고봉은 D.T인듯. 만드는 앨범마다 명반이다. 최근작 13년도 앨범도 그렇고

닭트랭은 이 앨범부터 마음에 들기 시작함.

처음 접한 Dark Tranquillity의 작품이다. 다음작품과 비교했을 때 듣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킬링트랙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어서 아쉽다.

opäť dobrý album

이들의 색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음반. 데미지돈과 캐릭터에 가려진 명작이라 생각한다.

들으면 들을수록 빠저드는 Dark Tranquillity 앨범들! Damage done이 워낙 수작이라 살짝 묻힌감도 있지만! Haven좋다!

갤러리나 데미지돈의 충격때문인지 이 앨범은 그다지 임팩트가 없는거 같다.

너무도 이색적으로 다가온 그래서 너무 감동적이었던 앨범

닭트랭 형님들의 앨범이라 수준급이긴 하다만, 찾지는 않게 되는 앨범..

어두운 평안.....그 가운데에 처절함이 묻어있다.....4번,5번,7번,8번,10번 추천

새벽산책을나가는기분 1번5번곡추천

이 앨범만큼 DT만의 독특한 색깔이 보이는 앨범도 없다.

이 작품부터 이들에게는 새벽의 빛과 같은 '아우라'가 나타난다..조금 부족하지만

거의 전곡이 닭탱식의 발라드라고 볼 수 있겠다. 1, 2, 5, 7번 트랙 강추

다 좋은데...노래가 넘 다 비슷비슷해서 별로다

요것도 전곡 강추

데미지돈보단 못하지만 이것도 최상급 앨범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