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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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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Alice in Hell
preview  Annihilator preview  Alice in Hell (1989)
level 7 해골   90/100
신선함이 톡톡 튀는 어나힐레이터의 데뷔작   Sep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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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alism Boulevard
level 7 해골   75/100
지나치게 현대적인 사운드의 멜데스.   Sep 29, 2013
Necrholocaust
preview  Disgorge preview  Necrholocaust (2003)
level 7 해골   85/100
예전에 한참 버닝해서 들었던 앨범. 오랜만에 다시 들어봤는데 브루털 속에 멜로딕함이 어울린다는게 새삼 신기하게 느껴진다.   Sep 29, 2013
Esoteric
preview  Skyfire preview  Esoteric (2009)
level 7 해골   70/100
아무리 들어도 좋아질 생각을 안하는걸 보면 이 밴드는 나랑 안맞는 것 같다.   Sep 29, 2013
Spectral
preview  Skyfire preview  Spectral (2004)
level 7 해골   70/100
키보드가 이끄는 화려한 멜로디가 앨범 전반에 너무 자주 등장해서 쉽게 지루해진다. 과유불급.   Sep 29, 2013
2 likes
Defying the Gods
level 7 해골   85/100
전작보다 훨씬 낫다. 전체적인 사운드의 분위기가 MyGrain을 닮아있다.   Sep 29, 2013
Silent Night Fever
level 7 해골   90/100
앨범 커버만 빼고 다 마음에 든다.   Sep 29, 2013
Feel the Blade
level 7 해골   85/100
Interlude 성향의 곡 6번 트랙을 제외하고 휴식을 취할 시간따윈 없다.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달려준다. 이런 앨범에는 당신의 귀가 박살나도 책임 안짐. 이런 경고문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Sep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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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volent Rapture
level 7 해골   90/100
엄청난 이들의 데뷔작. 2번 트랙의 리프를 비롯해서 죽여주는 리프들이 청자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Sep 29, 2013
Architect of Lies
preview  Mercenary preview  Architect of Lies (2008)
level 7 해골   95/100
그래 머시너리는 바로 이 앨범이지.   Sep 29, 2013
Through Our Darkest Days
level 7 해골   75/100
멜로딕 데스보단 파워메탈스럽다. 클린보컬은 왜 이리 튀어나오는지..   Sep 29, 2013
Slaughter of the Soul
level 7 해골   90/100
이렇게 엄청난 명반을 내고 해체하다니..   Sep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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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irgin and a Whore
level 7 해골   85/100
개인적으로 멜데스 장르에서 키보드로 떡칠된 음반들은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 앨범은 예외다.. 굉장히 화려하고 아름답다.   Sep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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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preview  Edge of Sanity preview  Crimson (1996)
level 7 해골   80/100
확실히 뛰어나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1 track은 너무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 가벼운 마음으로 메탈 듣다가 이 음반 들을 때면 큰 각오가 필요함. 40분이라는 시간동안 음악을 듣다가 자리를 뜨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   Sep 29, 2013
MyGrain
preview  MyGrain preview  MyGrain (2011)
level 7 해골   95/100
환상적이다.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Sep 29, 2013
Tortura Insomniae
level 7 해골   85/100
3번 트랙은 인플의 jester race앨범과 많이 닮았다.. 군데군데 유치한 멜로디가 있지만 들어볼만한 가치는 충분한 앨범   Sep 29, 2013
Point Zero Solution
level 7 해골   95/100
적당한 심포닉, 키보드가 만드는 아름다운 서정적인 분위기, 몸을 가만히 두지 않는 훌륭한 기타리프 이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   Sep 29, 2013
Made Me Do It
preview  The Haunted preview  Made Me Do It (2000)
level 7 해골   90/100
역시 The haunted는 초중기 앨범들이 제맛!   Sep 29, 2013
Unseen
preview  The Haunted preview  Unseen (2011)
level 7 해골   75/100
뭐하자는건지..   Sep 29, 2013
Strings to a Web
preview  Rage preview  Strings to a Web (2010)
level 7 해골   90/100
파워 킬링 트랙 Empty Hollow.   Sep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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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lood
preview  Artillery preview  My Blood (2011)
level 7 해골   95/100
아직까지 생존해있는 쓰레쉬 밴드들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Sep 29, 2013
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7 해골   85/100
글쎄.. 분명 명반이긴 하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다.   Sep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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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ual Migration
level 7 해골   95/100
소름끼치는 멜데스다.. 화려한 멜로디가 귀를 부드럽게 감싼다.   Sep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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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inheart Machine
level 7 해골   95/100
뭔가 외롭고 음울한 사운드가 너무 마음에 든다.   Sep 29, 2013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7 해골   95/100
극강의 4대 쓰레쉬 앨범 중 하나..   Sep 29, 2013
Spectrum of Death
level 7 해골   95/100
말이 필요없는 데쓰레쉬의 걸작   Sep 29, 2013
Terror for Sale
preview  Terror 2000 preview  Terror for Sale (2005)
level 7 해골   90/100
유머러스한 데쓰래쉬 밴드가 되버렸다. 4번 트랙의 리프는 Dimension Zero것을 가져와서 조금 바꾼 것 같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참신하고 화끈하면서도 재밌는 앨범이니 꼭 들어보시길.   Sep 29, 2013
Vilda Mannu
level 7 해골   50/100
이 앨범에서 보컬은 정말 음치같다 ㅡㅡ   Sep 29, 2013
When Death Comes
preview  Artillery preview  When Death Comes (2009)
level 7 해골   85/100
와우 질주감이 아주 그냥~~   Sep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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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 Pierce Me
preview  Silencer preview  Death - Pierce Me (2001)
level 7 해골   60/100
..? 선율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와 보컬이 진짜.... 그로울링 첨 들었을 때보다 더 충격적.   Sep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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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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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 Time II CD Photo by metalnrock
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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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12 am55t   90/100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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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llery - By Inheritance CD Photo by am55t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5 metalnrock   90/10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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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Arise CD Photo by metalnrock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6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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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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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Schizophrenia CD Photo by metalnrock
Absolution
preview  Muse preview  Absolution (2003)
level 7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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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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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metalnrock
Damnation
preview  Opeth preview  Damnation (2003)
level 12 MASTODON74   95/100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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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amnation CD Photo by MASTODON74
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21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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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5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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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of the Universe
level 16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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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level 15 metalnrock   100/100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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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CD Photo by metalnrock
The Somberlain
preview  Dissection preview  The Somberlain (1993)
level 4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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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4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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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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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ble Certainty
preview  Kreator preview  Terrible Certainty (1987)
level 8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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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preview  Slipknot preview  Slipknot (1999)
level 1 Spastic   95/100
'Bout time I set this record straight All the needle-nose punchin' is makin' me irate Sick of my bitchin' fallin' on deaf ears Where you gonna be in the next five years? The crew and all the fools and all the politics Get your lips ready, gonna gag, gonna make you sick You got dick when they passed out the good stuff Bam, are you sick of me? Good enough, had enough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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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h
preview  Bon Jovi preview  Crush (2000)
level 7 나꿀벌방송   75/100
어린시절 락입문 초창기 내 아이리버에 저장되 있던 its my life 와 runaway !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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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Urkatastrophe
level 16 Cosmicism   85/100
Finally giving Kanonenfieber a try, and I find it's rather good, but I gather a lot of metalheads like it a ton more than I do. Also, fantastic cover art.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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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8,080
Reviews : 10,493
Albums : 173,266
Lyrics : 218,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