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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85/100
예전에 한참 버닝해서 들었던 앨범. 오랜만에 다시 들어봤는데 브루털 속에 멜로딕함이 어울린다는게 새삼 신기하게 느껴진다. Sep 29, 2013
해골 85/100
전작보다 훨씬 낫다. 전체적인 사운드의 분위기가 MyGrain을 닮아있다. Sep 29, 2013
해골 85/100
Interlude 성향의 곡 6번 트랙을 제외하고 휴식을 취할 시간따윈 없다.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달려준다. 이런 앨범에는 당신의 귀가 박살나도 책임 안짐. 이런 경고문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Sep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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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90/100
엄청난 이들의 데뷔작. 2번 트랙의 리프를 비롯해서 죽여주는 리프들이 청자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Sep 29, 2013
해골 75/100
멜로딕 데스보단 파워메탈스럽다. 클린보컬은 왜 이리 튀어나오는지.. Sep 29, 2013
해골 85/100
개인적으로 멜데스 장르에서 키보드로 떡칠된 음반들은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 앨범은 예외다.. 굉장히 화려하고 아름답다. Sep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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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80/100
확실히 뛰어나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1 track은 너무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 가벼운 마음으로 메탈 듣다가 이 음반 들을 때면 큰 각오가 필요함. 40분이라는 시간동안 음악을 듣다가 자리를 뜨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 Sep 29, 2013
해골 85/100
3번 트랙은 인플의 jester race앨범과 많이 닮았다.. 군데군데 유치한 멜로디가 있지만 들어볼만한 가치는 충분한 앨범 Sep 29, 2013
해골 95/100
적당한 심포닉, 키보드가 만드는 아름다운 서정적인 분위기, 몸을 가만히 두지 않는 훌륭한 기타리프 이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 Sep 29, 2013
해골 95/100
소름끼치는 멜데스다.. 화려한 멜로디가 귀를 부드럽게 감싼다. Sep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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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90/100
유머러스한 데쓰래쉬 밴드가 되버렸다. 4번 트랙의 리프는 Dimension Zero것을 가져와서 조금 바꾼 것 같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참신하고 화끈하면서도 재밌는 앨범이니 꼭 들어보시길. Sep 29, 2013
해골 60/100
..? 선율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와 보컬이 진짜.... 그로울링 첨 들었을 때보다 더 충격적. Sep 28,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95/100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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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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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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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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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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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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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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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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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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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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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stic 95/100
'Bout time I set this record straight All the needle-nose punchin' is makin' me irate Sick of my bitchin' fallin' on deaf ears Where you gonna be in the next five years? The crew and all the fools and all the politics Get your lips ready, gonna gag, gonna make you sick You got dick when they passed out the good stuff Bam, are you sick of me? Good enough, had enough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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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85/100
Finally giving Kanonenfieber a try, and I find it's rather good, but I gather a lot of metalheads like it a ton more than I do. Also, fantastic cover art.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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