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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100/100
진짜 스래쉬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는 광폭함과 날카로움!!!!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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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100/100
신데렐라 커리어의 최정점 이후 탐키퍼는 글램메탈이나 LA메탈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블루스 윌리스로 빠진다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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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100/100
탐 키퍼는 보컬과 기타 모두 뛰어나다 지금 들으면 촌스런 멜로디이지만 무려 40년 전에 이런 음악을 탄생시켰다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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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100/100
진짜 이번 앨범은 대박이다. 폴의 기타 멜로디 위에 디오의 보컬이 오버랩되면서 아련하게 디오의 향기가 나는 멋진 기타앨범이다. 디오의 곡이 아니었어도 진짜 100점 만점의 연주와 톤이다. Apr 27, 2023
magdalen9 70/100
앨범 자켓에 혹해서 구입했는데 생각만큼의 내용물은 아니고 그냥 어쿠스틱한 시작에 블랙메탈적 연주로 넘어가는 전형적인 앳모스패릭 포크로 특이한 곡이 없고 평이하다 Apr 11, 2023
magdalen9 100/100
깊은 밤의 서정곡 단 한곡만으로도 가치를 지닌 한국 rock의 최고봉!!! rock의 불모지에서 이런 밴드를 배출한게 기적이다. Apr 11, 2023
magdalen9 90/100
진짜 메킹은 올때마다 숨겨진 보석을 찾을 수 있으니 너무 좋다. 앳모스페릭 포크 장르에서 다 그게 그거고 지리한 어쿠스틱의 나열에 적당한 블랙메탈 덧붙임 정도의 밴드들이 널려 있는데 이 밴드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 지루하지 않은 앳모스페릭 포크 음반!!! Apr 10, 2023
magdalen9 75/100
덕 앨드리치의 기타를 매우 좋아해서 이전 소속 밴드들 앨범도 모으고 있는 중인데 그중에서 유일하게 지뢰를 밟은게 본작 덕 앨드리치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쌍팔년도식 하드락을 즐긴다면 평작정도는 되겠다 하지만 본작에서 앨드리치의 기타는 데프 레퍼드에 합류한 직후의 비비안 캠블처럼 밍숭밍숭하다 Apr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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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80/100
축축한 고어그라인드 사운드!!! 영국산 밴드만의 감성이 있다 Apr 5, 2023
magdalen9 95/100
과하지 않고 지나치게 헤비하지 않게 제대로 달리는 프록메탈로 그리스만의 독특한 감성이 깔려있다 Apr 2, 2023
magdalen9 100/100
오지는 이 앨범으로 커리어 최고 정점을 찍었다. 이후의 앨범은 들어줄 곡이 간간이 있지만 하향곡선일 뿐이다. Mar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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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100/100
100점 만점을 줄 수밖에 없는 명반중의 명반. 전성기 오지의 보컬과 랜디의 기타 조합은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였다. Over the mountain의 강렬함과 Diary of a madman의 프로그레시브함. 이건 열장을 소장해도 부족하다. Mar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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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60/100
전설적인 밴드의 전설적인 소포모어 징크스 제대로 말아드신 앨범으로 사이키델릭이나 블루스적인게 아니라 마치 스콜피온스1집을 뉴키즈온더블럭이 연주한 듯한 느낌이다. 당시에는 특이하고 혁명적인 사운드였는지 몰라도 1집에 비하면 이건 망작이다 Mar 30, 2023
magdalen9 100/100
Killer on the loose, Sweetheart, Hey you 등이 수록된 앨범으로 전작들에 비해 천대받지만 실제로 천천히 들어보면 대단한 하드록 명작임을 알 수 있다. Mar 29, 2023
magdalen9 100/100
단순히 앨범만으로 판단했을때 이 앨범이 Thin Lizzy의 가장 명반임은 부정할 수 없다. Ma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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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100/100
존 사이크스가 얼마나 대단한 기타리스트인지 이 앨범을 통해 알 수 있다 중간에 게리무어의 찬조출연도 반갑다. Mar 29, 2023
magdalen9 100/100
Whiskey in the Jar와 snow blues, the rocker 등등 걸쭉한 하드록 넘버들이 가득한 명반이다. Thin Lizzy는 레드제플린처럼 각 앨범에서의 우위는 있을지언정 망작이나 쓰레기 앨범은 없고 모든 앨범이 고유의 값어치를 한다는 느낌이다. Mar 29, 2023
magdalen9 95/100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데뷔 앨범이지만 깊은 락의 향기가 스며들어 있으며 필의 보컬은 명불허전이다. Mar 29, 2023
magdalen9 95/100
필 리뇻의 소울풀한 보컬과 단순한듯 때려주는 베이스는 언제나 옳다!! Mar 29, 2023
magdalen9 95/100
가장 저평가된 Thin Lizzy 앨범 첫곡부터 흥겨운 식의 로큰롤이 펼쳐지는데 정통 하드락보다는 말랑하면서도 팝적인 느낌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가볍게 듣기 좋은 음반 Mar 29, 2023
magdalen9 100/100
이 앨범의 포인트는 마샬앰프의 극악게인임에도 불구하고 노이즈같다는 생각보다는 리프가 찰지기 들리는 톤잡이랑 그냥 긁어대는게 아니라 뚜렷한 멜로디가 보이는 리프에 희미한 안개처럼 들리는 보컬의 스크리밍인데 DSBM 초창기에 이정도 명작도 흔치않다. 2번곡 Betrayed의 리프를 들어보라 이게 원맨밴드의 사운드인가 놀랍기만 하다. Mar 27, 2023
magdalen9 100/100
스티븐 피어시의 보컬에 워렌 디 마티니의 기타는 글램 메탈에서 찰떡 궁합이 뭔지를 보여준다. 1집과 2집이 너무 명반이라 묻히는 경향이 있는데 이 앨범만 따로 떼어서 일반 밴드의 앨범이라고 생각하면 누구나 인정할만한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Mar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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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100/100
히트곡 모음집은 선곡에 그 의의가 있다 최고의 선곡이라고 생각된다. Mar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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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100/100
풋풋함과 열정 가득한 2집앨범 가장 팝적이면서도 뛰어난 넘버들이 가득한 명반인데 이상하게 그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하는듯 처절한 발라드 silent night에 악기파트의 연주력이 킬링인 only lonely등 버릴 곡이 하나도 없다 Mar 27,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95/100
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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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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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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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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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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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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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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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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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90/100
김범수가 탕후루 부르는 느낌으로 즐기자는데, 정작 듣는 사람은 즐기진 못하고 감탄만 하게 됩니다. You Belong to the Night 을 듣다 보면 느껴집니다. 장르를 잘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잘 한다면 디스코도 예술이 됩니다. 이거 듣다 보니, 부대찌개의 놀부님, 보쌈의 원할머니님, 믹스커피계의 맥심님의 위대함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Dec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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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75-80 이 정도면 괜찮은 음반 아닌가 싶다. 바이올린 비올라 나오는 것도 좋고 여자 보컬 들어간 것도 좋다. 지금 1집을 산다면 ep 포함 버전을 사고 싶다. Dec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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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63 95/100
Another music diamond from the group the last album until now is great!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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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u 90/100
닭트랭의 오랜팬인데 Construct 이후는 잘 안들었습니다. 닭트랭이 오랜만에 내한공연이 온다는 소식에 최근앨범을 구입했는데, 좋네요. 밴드멤버들이 대부분 바뀌어서 이전과 좀 다른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여전히 닭트랭임을 느끼게 해주는 건, 보컬 미카엘과 더불어 키보디스트 마틴의 존재인 것 같아요.. 닭트랭은 정말 키보디스트를 잘 뽑은 것 같습니다. Dec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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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설탕 95/100
보물을 찾아 머나먼 여행길에 오른 바이킹들의 험난한 과정과 그 끝은 죽음이라는 결론을 내세운 완벽히 아름답고 절망적인 명반! 역시 인생은 허무해...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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