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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0/100
무난한 프록 메탈코어. 다만 보컬톤이 단조로운 경향이 있다. Jul 25, 2013
Stradivarius 80/100
Judas Iscariot의 냄새가 나면서도 독특한 색채를 구현하고 있다. 대곡지향적인 구성에 곳곳에 숨겨진 멜로디가 애상적이다. Jul 25, 2013
Stradivarius 80/100
순수하게 처절함과 블랙메탈 디스토션만으로 만들어진 디프레시브. Jul 24, 2013
Stradivarius 85/100
유려한 기타 테크닉이 돋보인다. Gru의 사운드스케이핑에 비견될 만한 인스트루멘탈 앨범. Jul 23, 2013
Stradivarius 80/100
구성도 나쁘지 않고 각 세션의 연주력도 멋지다. 드럼 레코딩이 너무 날카로운 것만 제외하면 정말 끝내주는 테크니컬 데스 메탈 앨범. Jul 17, 2013
Stradivarius 70/100
무거운 리프로 곡을 이끌어가지만 어쩐지 힘이 부족한 느낌이 나기도 한다. Jul 16, 2013
Stradivarius 80/100
구성이 탄탄하고 상당히 테크니컬한 메탈코어를 들려준다. Jul 14, 2013
Stradivarius 75/100
상당한 대중성을 가질만한 앨범. 경쾌한 리듬과 클린하쉬 교차가 돋보인다. Jul 14, 2013
Stradivarius 80/100
순수 로블랙에서 멤버변동으로 인한 음악적 노선의 개혁. 결코 무시할수 없는 스케일을 자랑한다. Jul 12, 2013
Stradivarius 70/100
그리인드 코어에 가까운 미친 스피드를 자랑하며, 그에 걸맞게 지독하게 테크니컬하다. Rings of Saturn 좋아하는 리스너에게 강력추천! Jul 9, 2013
Stradivarius 75/100
특이한 음악이긴 하나 그리 끌리지는 않는다. 명품 보컬 RMS의 그로울링만은 일품. Jul 6, 2013
Stradivarius 85/100
EP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꽉찬 느낌이다. 전작들에 비해 너무나도 테크니컬해진 모습을 보인다. Jul 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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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75/100
상당히 무거운 테크니컬 데스 메탈이다. Lykanthe Aflame의 Elvenfris와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하지만, 보다 코어적인 전개가 많다. Jun 26, 2013
Stradivarius 85/100
프록적인 구성이 매우 방대하게 펼쳐져 있다. 특유의 공포스럽고 어두운 분위기는 대단하다. Jun 26, 2013
Stradivarius 75/100
여전히, 올드팬들에게는 그리 큰 소구력을 지니고 있지 못하다. Bodom의 타이틀을 걸지 않았다면 좋은 데쓰래쉬 앨범이 될 수는 있다. Jun 22, 2013
Stradivarius 80/100
날카로운 하이톤의 보컬이 사라졌지만 무게감과 멜로디는 여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인트가 잘 잡히지 않는 것이 아쉽다. Jun 21, 2013
Stradivarius 80/100
전형적인 모던 멜데스의 파워와 드라이브를 보여주고 있다. 클린보컬과 하쉬보컬의 조화가 대단하다. Jun 21, 2013
Stradivarius 85/100
Folk Metal의 진수를 보여주는 앨범. 익살맞기도 하면서 무거움을 잃지 않는다. Jun 21, 2013
Stradivarius 80/100
적절한 구성과 힘차고 밝은 멜로디를 앞세운 신인밴드. 다만 클린보컬의 파워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 Jun 14, 2013
Stradivarius 80/100
아기자기했던 전작의 구성력은 사라졌지만 더욱 괴수급의 테크닉을 보여준다. 편할 때 듣는 배경음악으로는 최고! Jun 14, 2013
Stradivarius 90/100
정말 끝내주는 테크니션들이다! 입을 다물수가 없을 정도로 정교하고 신속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멜로디와 이펙팅, 그루브가 살아있다. Jun 14, 2013
Stradivarius 75/100
EP에 비해 많은것이 달라지고 다채로워진 느낌. 강력한 한 방이 없는 것이 아쉽다. Jun 14,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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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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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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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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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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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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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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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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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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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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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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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