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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스 프리스트 헌정 앨범. 몇몇 곡들은 이미 기존에 발표되었던 곡을 그대로 실었다. Devin Townsend가 커버한 "Sinner"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Sep 28, 2018
탁월한 멜로디 라인으로 무장된 관록의 하드락/헤비메탈 앨범이다. "Crazy World" 앨범 이후 20년 만에 독일에서 Platinum 인증을 받았다. Sep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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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와 Thrash Metal을 대표하는 명반 중 하나이다. 여타 스래쉬 메탈 밴드들에 비해 그루브한 리듬과 익살스러운 유쾌함이 부각되어 있다. 이들의 유니크한 음악은 후대의 Groove Metal, Rap Metal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Sep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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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정규 2집 앨범이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직설적인 사운드를 구사한다. 앨범을 다 듣고 난 후에도 귓가를 맴도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Sep 25, 2018
Cradle of Filth의 두 번째 앨범으로 차기작인 "Cruelty and the Beast" 앨범과 더불어 밴드 최고작으로 불린다. 소름 끼치도록 아름다운 블랙메탈 음악이다. Sep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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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발매되었던 8집의 리레코딩 앨범이다. AOR이 흡수된 듯한 따스한 질감이 참 좋다. 대지를 가로지르는 듯한 서사적인 구성미와 촉촉하고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충만한 고품격 메탈 사운드다. 앨범 전체가 마치 한 곡 같은 유기적인 흐름이 돋보인다. Sep 23, 2018
이러한 깔끔한 팝 메탈/글램 메탈 음악은 언제 들어도 즐겁다. 옛날 애창곡들도 많고 추억이 서려있는 앨범이다. Sep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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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의 4집 앨범이다. 건조하고 답답한 느낌의 사운드가 의도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족집게 강사가 핵심만 파고드는 듯한 유려함이 묻어나는 강력하고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연주와 맞물리면서 독특한 이미지를 형성한다. 이러한 추상적이고 심미적인 접근은 앨범 커버아트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미지의 고대 유적지 한가운데에서 길을 잃은 느낌이랄까. Sep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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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결성 이후 세 번째 앨범이다. 트윈 기타와 트윈 베이스 시스템 하에 펼쳐지는 정통 헤비메탈의 향연이다. 농익은 헤비메탈 사운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Sep 22, 2018
Dionysus, Stranger 출신의 보컬리스트 이시영이 이끄는 Moby Dick의 두 번째 앨범이다. 큰 임팩트는 없는 평범한 하드락 앨범으로 이시영과 차상연의 2인조 체제로 완성되었다. Sep 22, 2018
깔끔하고 서정적인 헤비메탈 앨범이다. 1집, 2집과 더불어 시나위 앨범 중 가장 완성도가 높지 않나 생각한다. 절제된 박진감을 지닌 "Farewell to Love"와 김종서의 구슬픈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겨울비"가 앨범의 하이라이트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신기한 라인업이다. (G/K 신대철, V 김종서, B 서태지, D 오경환) Sep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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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방영한 13부작 TV 애니메이션 영혼기병 라젠카(Soul Frame Lazenca)의 OST 앨범이다. 완벽에 가까운 락 오페라 앨범으로 넥스트뿐만 아니라 국내 락 음악 최고의 명반 중 하나라 손꼽힐만하다. Sep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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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The Being" 앨범에 비해서 한층 다양한 내용물을 담고 있다. 곡들의 개성이 워낙 제각각이라서 전체적으로 자칫 난잡한 느낌을 줄 수도 있으나, 개별 곡들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Sep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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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킹덤 존재의 이유. 어렸을 때 본작을 만나지 않았다면 당연히 메탈킹덤을 만들 일도 없었을 것이다. Sep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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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rexia Nervosa의 네 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이다. 비교적 드라마틱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2집과 폭풍처럼 휘몰아치던 3집의 중간 정도의 사운드를 지니고 있다. 훌륭한 프로덕션 하의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은 앨범의 비장미를 극대화하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Sep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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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 Halford의 사이드 프로젝트 그룹 Two의 유일작이다. 기타리스트 John 5와의 콜라보 앨범이며 Trent Reznor가 Executive Producer로 참여하였다.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 Industrial Metal 앨범으로 롭 핼포드 광팬이 아니라면 큰 의미는 없을 듯하다. Sep 21, 2018
1992년에 Judas Priest를 떠난 이후 Rob Halford가 내놓은 첫 번째 앨범이다. Heavy Metal과 Groove Metal의 장점들이 조화롭게 잘 부각되는 웰메이드 음반이다. 초반 4곡은 막강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처지는 느낌이라서 아쉽기도 하다. Sep 21, 2018
Randy Rhoads 타계 5주기에 맞춰 발매된 추모 라이브 앨범이다. Ozzy Osbourne 대표작으로 손꼽힐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라이브 명반이다. Billboard 200 6위에 랭크되었으며 RIAA 2x Platinum을 획득하였다. Sep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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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의 여섯 번째 정규 라이브 앨범으로 2015년 8월 1일에 펼쳐진 Wacken Open Air 공연 실황이다. 다소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던 2009년 라이브 앨범 "A Touch of Evil: Live"와 비교하여 한층 만족스러운 퍼포먼스와 완성도를 담고 있다. Sep 21, 2018
스위스 국민밴드라 할만한 Gotthard의 여섯 번째 앨범이다. 2집부터 본작까지 다섯 앨범 연속으로 Swiss Charts 1위에 올랐으며 앨범차트 1위 행진은 이후의 앨범에도 계속된다. 매우 깔끔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멜로딕 하드락 음반이다. Sep 21, 2018
Nu Metal 광풍을 몰고 온 앨범으로 Billboard Hot 100 2위에 오른 "In the End"을 비롯하여 다수의 히트곡을 양산하였다. Billboard 200 2위에 올랐으며 미국 내에서만 1,100만 장 이상 판매되면서 RIAA Diamond 앨범 인증을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3,000만 장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되는 본작은 락 밴드의 데뷔작 중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앨범 중 하나로 기록된다. Sep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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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노래방 애창곡들이 줄줄이... Apr 26, 2018
백사의 명곡들이 망라되어 있다. Apr 26, 2018
1집과 2집에서 추출한 편집 앨범이다. 수록곡 중 "Diamonds and Rust"는 2집 세션에서 녹음된 곡으로, 3집에 수록된 버전과는 차이가 있다. 2000년 재발매반에는 1집에 참여한 드러머 John Hinch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Apr 26, 2018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선곡이지만, 본작으로 주다스 프리스트를 접하는 것도 나름 괜찮을 듯 하다. Apr 26, 2018
Nu Metal이라는 장르를 개척하고 완성한 앨범. 미국에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였으며 전 세계적으로 천 만장 이상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Dec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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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메이든의 전성기를 이어가는 일곱 번째 스튜디오 앨범. 영국 앨범차트와 핀란드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발매한 싱글 4곡("Can I Play with Madness", "The Evil That Men Do", "The Clairvoyant", "Infinite Dreams") 모두 영국 싱글차트 10위권에 진입하였다. Dec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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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2집 앨범으로 밴드 최고의 명반으로 손꼽힌다. "회상 III"에서 들려주는 김태원의 목소리가 날것 그대로 애잔하게 와닿는다. 2007년 경향신문과 웹진 가슴네트워크가 기획한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리스트에서 52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Dec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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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의 세 번째 앨범으로 영국차트 2위에 오르는 등 크게 히트하였다. 소울풀한 Paul Rodgers의 보컬이 일품이다. 언제 들어도 즐거운 하드락/블루스락 명반. Nov 22, 2017
RATM의 데뷔작이자 대히트작. 사회와 정치의 부조리를 노골적으로 비판한다. Billboard Heatseekers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앨범 커버는 틱꽝득(Thích Quảng Đức)이라는 승려가 남베트남 정부의 불교 탄압에 항거하여 소신공양을 하는 사진이다. Nov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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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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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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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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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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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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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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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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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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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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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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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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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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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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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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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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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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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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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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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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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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