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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1집부터 3집까지 들어본 결과 계속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 좋았다. 이 전 앨범도 나쁘지 않았지만 이 앨범에 비하면 약하다. 이 앨범을 끝으로 보컬이 떠나가는데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 매우 궁금하다. Jan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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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유튭에서 nwohm 채널에서 인디밴드들 소개해주는 것 들어보면 딱 이런 느낌이다. 그 중에 그래도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수준은 된다. 그리고 앨리사가 여자인 줄 위키를 보고 처음 알았다. Jan 27, 2023
metalnrock 85/100
앨범 3개 다 사실 들을만 하다. 취향에 따라 이런 aor은 이지리스닝으로 언제나 기본은 해준다. 아주 신파적이지만 않아도 말이다. bad english 정도의 사운드임.. Jan 26, 2023
metalnrock 85/100
정말 80년대 초중반 사운드이며 포리너가 생각나는 그룹이다. 요즘 들을 수 있는 aor보다도 더 예전의 느낌이 난다. 포리너를 좋아한다면 들을만 하다. Jan 26, 2023
metalnrock 85/100
1집부터 3집까지 크게 사운드의 변화는 없다. 아마 1집이 좋은 사람은 3집까지 무난히 불만없이 들을 수 있을 듯. 다시 이들이 다시 뭉쳐서 앨범을 내놓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괜찮은 멤버로 다음 번에는 다른 느낌으로 가는 것은 어떨까 싶기도 하다. Jan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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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1집에 이어 감상 중인데 1집하고 같은 선상이며 기본적으로 오웬스 주다스 시절 정도의 느낌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연주도 좋은 밴드라서 한번 어떻게 만들었는지 들을만한 그룹이다 Jan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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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적어도 리퍼 오웬스나 지금은 테스타먼트 베이스로 있는 Steve Di Giorgio는 다들 잘 알 것이다. 오웬스식 헤비메탈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을 것 같다. 생각보다 잘 안알려진 것 같아 아쉽긴 하다. Jan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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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계속해서 앨범을 빠짐없이 듣고 있는 중 이 앨범에 평가 남겨본다. 10번 트랙 좋다.. aor계열이고 보컬은 소토가 좀 생각난다. 소토의 WET나 work of art 혹은 프론티어 레이블 소속다운 음악이다. Jan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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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yreon 팬이라면 체크해볼만한 앨범이고 좀 더 격렬하다 텐션감 있는 연주도 맘에 든다. Jan 13, 2023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5/100
arjen이 참여한 앨범들을 계속 듣는 중이다. 솔로 및 여러 프로젝트가 있는데 각각 맛이 다르다. 이 프로젝트도 살짝 ayreon과는 다르다. 이 쪽이 좀 더 경쾌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역시나 보컬들 듣는 맛은 좋다. Jan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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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이 밴드는 최근에야 듣기 시작했다. 이 전 앨범부터 유명한 보컬들과 작업을 하게 되었고 그 빛을 이 앨범에서 발휘한게 아닌가 싶다.물론 여러번 풀디스코그래피를 들어야 판단이 명확해지는 것이지만 순서대로 듣다 이 앨범을 듣고 나중에 더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아반타시아식의 보컬초빙+세비티지나 TSO의 프로듀싱이 생각난다. Jan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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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보컬이 바뀌고 3번째 앨범인데 이 전 앨범부터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보컬이 david coverdale이 생각나는 부분이 있다. 이제는 steve lee 그늘에서 벗어나서 승승자구하기를 Nov 19, 2022
metalnrock 85/100
이것이 steve lee의 유작이 되었다.. RIP . Aint Enough가 더 추가된 앨범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Nov 18, 2022
metalnrock 85/100
역시나 최근 리이슈로 추정되는 앨범에는 한곡이 더 들어가 있다. 15번 superman 혹은 can't be the real thing이 들어가 있으니 참조하시길 Nov 18, 2022
metalnrock 85/100
아마 리이슈가 되면서 good time lover와 레드제플린의 rock & roll 커버곡이 더 들어가 있음.. 2집 역시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Nov 17, 2022
metalnrock 85/100
일본반과 트랙리스트가 좀 다른 듯 하다.. 일본반은 hole in one과 레드제플린의 immigrant song 커버가 들어가 있고 he aint heavy, he's my brother는 들어가 있지 않음 또한 14곡이 들어가 있는데 초기의 13곡짜리 앨범으로 나온 모양.. 다른 나라 앨범도 확인 했는데 기존 앨범에서 hole in one 이 더 들어가 있음 리이슈되면서 변경된 듯 Nov 17, 2022
metalnrock 85/100
스위스 밴드라서 그런지 한국에 잘 알려진 그룹인 것 같다. 그리고 하필 90년대 그런지 시대에 1집이 나왔으니 더욱 불리햇을 것 같다. 아마 스티브 리 때문에 이런 그룹도 있구나 알게된 시점인 듯 한 데 들어보면 경쾌하고 좋다.. Nov 17, 2022
metalnrock 85/100
사실 2기 시절의 에릭을 더 좋아하나 이 보컬도 훌륭하다고 느꼈다. 주로 에릭 시절의 h.e.a.t를 많이 들었었는데 다시 1집 2집도 들어봐야겠다. 굿 Nov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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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내가 뽑는 젊은 보컬들을 뽑자면 erik gronwall, dino jelusik이 있었는데 여기에 ronnie romero도 넣고 싶다. 각 앨범들도 충분히 뛰어난 곡과 연주를 보여준다. 이건 평가절하된 그룹이라기 보다는 그냥 아직도 왜 한국 리스너들은 모르지? 하는 느낌이다. 물론 한국은 메탈의 볼모지이기에 그렇기도 하지만 모든 앨범 다 추천한다. 꼭 스트리밍이라도 들어보시길! Oct 30, 2022
metalnrock 90/100
이 보컬 참 잘하는 보컬이다. 기억은 확실히 안나는데 rainbow 라이브에서 너무 완벽하게 불러줘서 이 보컬에 대해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다. 밑에 다른 회원분처럼 말이다. 이 앨범도 정말 안정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위키를 찾아보면 토니 헤르난도가 기타 베이스를 다 친 듯하다. 알려지지 않은 좋은 앨범~ Oct 28, 2022
metalnrock 90/100
사실 디 스나이더에 크게 관심은 없었다가 최근 라이브를 보고 이 아저씨 목청 참 큰 사람이구나 라고 깨달은 후 관련 앨범들을 듣고 있다. 우리가 오직 Twisted Sister의 We're Not Gonna Take It에만 익숙해져 있는데 이 앨범은 신디로퍼등 유명 가수들과 Bebe Neuwirth, Patti LuPone의 제작으로 만들어진 락 뮤지컬 앨범이 되겠다.실제로 2010년 스나이더는 rock of age에 캐스팅됨 Oct 4, 2022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0/100
영감님들 시대에 뒤지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게 보인다. 괜찮은 앨범이다. 일본반은 라이브 한곡 추가이다. Aug 12, 2022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0/100
아마 이 그룹을 ruthless metal 채널을 통해 알게 되었던 것 같은데.. 숨겨진 80년대 글램하는 괜찮은 그룹으로 알고 듣다보니 지금 이 시점에서는 aor계열의 이 앨범이 편하고 괜찮게 들렸다.. 나중에 다시 들어보고 판단하는 것으로 하고 오늘은 이 앨범에 80점 줘본다. Jul 31, 2022
metalnrock 80/100
게리홀트가 10번 트랙 기타에 참여했다.. 메탈 킹덤에서 호불호가로 말많았던 긴 노래는 없다.. 그래도 시대의 흐름대로 타협해가며 지금까지 활동을 잘하고 있다. 매번 앨범 텀이 너무 긴데 이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올까 벌써부터 궁금하다. Jul 30, 2022
metalnrock 80/100
괜찮은 복귀작이다. 2019년에 리마스터가 나왔는데 보통 리마스터가 되면서 볼륨을 키우는 경향이 있는데 이 앨범은 09년 본작이 더 볼륨이 크다.. 이것은 회원분들의 날카로운 비교분석을 해보시길.. Jul 29,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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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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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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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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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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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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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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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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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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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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