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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90/100
진짜 좋다. 그냥 리 레코딩한 음반에서 볼수 있는 보컬리스트의 실력 감퇴 따윈 볼수 없다. 맑고 아름다운 고음의 과거의 마이클 스위트의 보컬이 아닌 현재의 원숙하면서 무게감 있는 마이클 스위트의 들으면서 진짜 명보컬이 뭔지 보여준다. Oct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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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85/100
전작의 멜로딕한 느낌이 떨어지는 느낌이라서 거부감 들었지만 현재 다시 들어보면 진짜 무시 못할 음반이다. 더 스트레이트해지고 파워풀해졌다. Oct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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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85/100
전작의 연장선 정도 되는 음반. 다만 2집과 3집에 비해서 너무 정형화된 느낌이라 손이 덜간다. 하지만 In God We Trust는 진짜 죽이는 트랙 Oct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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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95/100
스트라이퍼 최고의 명반. To Hell With The Devil, The Way 는 필청하는것이 좋은 트랙 Oct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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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90/100
스트라이퍼의 스타일이 확립된 앨범. 멜로디와 연주가 흠잡을수 없을정도로 우수하면서 대중성까지 갖춘 완성도 높은 음반. Oct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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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85/100
곡, 연주, 보컬 전부 수준급의 괜찮은 음반이다. 듣기전에 당시 시대를 생각하면 과대 평가를 받았을까 싶은 예상이 들었지만 이 앨범은 지금들어도 그리 떨어지는 느낌이 들지않는 퀄리티의 수작이다 Aug 23, 2013
VowWow 85/100
로비 발렌타인의 참여로 전작과 차원이 다른 멜로딕 하드록의 명반이 탄생해도 과언이 아니다. Aug 15, 2013
VowWow 60/100
발렌시아 최악의 똥반. 무리한 스타일 변화는 좋은데 장점까지 깎아낸 음반. Millennium만 좀 건질만함 Aug 15, 2013
VowWow 85/100
그 뛰어난 연주를 듣지 못하는 것과 함께 메탈성향이 줄었다는게 아쉽지만 열정만으로 이런 결과물을 냈다는 점에서 큰 박수를 주고 싶다. End Of The Beginning은 진짜 좋은 트랙 Jul 25, 2013
VowWow 85/100
존 사이크스가 있었던 밴드라서 궁금해서 들어봤지만 진짜 양질의 음악들이 수록된 좋은 음반 Jul 9, 2013
VowWow 95/100
패러독스 못지 않은 앨범. 앨범의 곡들의 평균 완성도는 패러독스가 뛰어나지만 이걸 보컬이 커버해줄 정도로 훌륭하다. Jun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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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85/100
처음에는 그리 높은 평가를 주기가 어려웠다. 전작들에 비해 평이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허나 들으면 들을수록 진가가 느껴지는 앨범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멜로디와 완성도가 자주 듣게 만들게 한다. Jun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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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85/100
묵직한 곡들이 많다. 좀 아쉬운 곡들도 있고 둠 메탈에 가까운 음반이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수작이라고 해도 손색없다. 특히나 분위기만큼은 잘 표현하여 왕년의 잘 날렸던 분들의 오랜만의 결합은 성공적이라고 할수 있지만.... Dio ㅠㅠ Jun 24, 2013
VowWow 85/100
이제야 제대로된 퀄리티. 곡들도 이제야 데이빗 리드먼에 걸맞게 되었다. 핑크 크림 69는 여기에서 부터 듣자. Jun 8, 2013
VowWow 65/100
앤디 데리스 탈퇴후 데이빗 리드먼이 첫 참여한 음반. 개인적으로 데이빗 리드먼을 더 좋아하지만 이 앨범은 그리 좋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방황기의 시작 Jun 8, 2013
VowWow 90/100
오랜만에 들을만한걸 넘은 파워메탈 음반을 듣게 되는군아. 근데 이거 신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퀄리티다 Jun 8, 2013
VowWow 80/100
파워만 빼면 프레디의 목소리와 선듯 구별하기 어려울정도로 싱크로율을 자랑할정도로 놀랐다 Jun 1, 2013
VowWow 85/100
스래쉬를 별로 안좋아하는 나에게는 괜찮게 들은 앨범. 머스테인의 보컬은 싫어하지만 곡자체는 진짜 좋다. 거기에 마티 프리드먼의 연주에 의해 듣게된 앨범 May 29, 2013
VowWow 90/100
1987과 다른 맛이 있는 앨범. 엄청난 명반인 1987에 비해 손색이 있겠지만 실망시키지 않는 퀄리티의 명반 May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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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100/100
말이 필요없다. blue murder 앨범과 함께 최고로 치는 음반 May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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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100/100
정교한 연주, 흠잡을데 없는 훌륭한 멜로디, 테마 모두 전작에서 보여준것 만해도 훌륭했는데 그걸 능가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기타인스트루멘틀 음반계의 명반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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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95/100
화려하고 강렬한 잉베이와 다르게 정교하고 세련된 연주가 돋보이는 기타연주 음반. May 11, 2013
VowWow 80/100
좀 지루하다. 뭐 냉정하게 생각하면 잉베이 앨범답게 기본이상을 커버한다. 다만 트랙간에 정형화가 심해져서 잉베이 음악을 좀 들은 사람들은 지루함이 느껴지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Baroque & Roll은 죽인는 트랙이다. May 11, 2013
VowWow 70/100
오랜만의 인스트루멘틀 앨범이나 아쉽다. 멜로디는 기본이상이나 우려먹기가 있는 느낌에 제일 문제점은 잉베이 본인이 보컬을 했는데 안어울리는걸 넘어서 지뢰트랙인게 문제다. 최소한 보컬만 자제했다면 할정도로 지뢰트랙 3개가 쓸데없이 존재감이 커서 완성도에 영향준다. May 11,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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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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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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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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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gusco19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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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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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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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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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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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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