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Lyrics (11)
X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anuary 20, 2010 |
Genres | Heavy Metal, Hard Rock |
Labels | Frontiers Records |
Length | 49:40 |
Ranked | #58 for 2010 , #1,969 all-time |
Album Photos (9)
X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Episode X (Arrival) | 1:59 | 87.5 | 2 | ||
2. | End of the Line | 4:50 | 88.8 | 4 | ||
3. | King For A Day | 4:49 | 88.3 | 3 | ||
4. | The Well | 4:52 | 90 | 3 | Music Video | |
5. | Army of Slaves | 6:00 | 95 | 2 | Audio | |
6. | Shadowman | 5:35 | 95 | 2 | ||
7. | Back to Square One | 5:25 | 95 | 2 | ||
8. | Blood Red Stars | 6:21 | 95 | 2 | ||
9. | The Last Leaf | 4:25 | 92.5 | 2 | ||
10. | Falling Down | 4:16 | 97.5 | 2 | ||
11. | Episode X (Departure) | 1:06 | 95 | 2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Mark Boals : Vocals
- Marcus Jidell : Guitars
- Andreas Passmark : Bass
- Allan Sorensen : Drums
- André Andersen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André Andersen : Mixing Engineer
- Lars Overgaard : Mixing Engineer
- Jan Eliasson : Mastering Engineer
- Kai Brockschmidt : Cover Art, Artwork, Design
X Videos
X Reviews
(1)Date : Jul 10, 2010
Royal Hunt의 2008년도 작품 Paradox II: Collision Course는 밴드에 대한 관심을 다시 고조시켰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Royal Hunt의 음악성도 다소 시들해지는 경향이 보였는데, 그 작품은 그 동안의 부진을 한방에 날려 버렸다. 새로이 기용된 Mark Boals는 나이를 무색케하는 보컬링을 선사했고 André Andersen 역시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고전미가 넘치는 클래시컬한 선율의 작곡을 했다. 그 결과 그들의 최고 명작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걸작이 탄생되었다. 이런 작품이 나와 버리면 Royal Hunt가 다음에 어떤 작품을 발표할지 호기심이 안 생길수가 없었다. 아마도 대부분의 팬들은 이들이 전작과 같은 작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랐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그러기를 바랐다. 전작은 과거의 명작 Paradox에 비견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했기에 나 역시 비슷한 작품을 내주기를 바랐고, 비슷한 작품이 나올 거라고 나름 예상했었다. 그러나 이 예측은 여지없이 빗나갔다. 전작의 클래시컬한 악곡의 드라마틱한 전개는 거의 자취를 감추고 현대적인 세련미를 두른 작품으로 돌아온 것이다. John West 시절이 생각나는 순간이었다. 처음 이 앨범을 접했을 때는 기대에 엇나가서 실망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계속 듣다보니 이 앨범도 전작 못지 않은 작품이라는 ... See More
X Comments
(15)Jun 24, 2024
Jan 24, 2020
Dec 23, 2017
Andersen의 키보드는 진짜 고급스러움을 잘 표현해낸다. 특출난 킬링트랙은 없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보면 로얄헌트만의 스타일을 굉장히 수준높게 표현했다. 기타와 키보드솔로가 인상적인 4번, 마지막부분에 Mark Boals의 보컬이 인상적인 7번 추천.
1 like
Jun 30, 2013
처음에는 그리 높은 평가를 주기가 어려웠다. 전작들에 비해 평이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허나 들으면 들을수록 진가가 느껴지는 앨범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멜로디와 완성도가 자주 듣게 만들게 한다.
1 like
Jan 20, 2013
다소 팝적인 느낌이 나는 면이 있으나 Royal Hunt의 명성을 깍을 정도는 아니다. Boals의 보컬도 매력적이지만
확실히 D.C.Cooper가 제격이다. 8번트랙 Blood Red Stars이 기억에 남는다.
1 like
Jan 16, 2012
무빙타겟과 패러독스 이후 중간과정을 건너뛰고 바로 접한 로얄헌트. 이들 초기 특유의 그리움과 정적인 분위기가 사라지고 과장되게 표현되지 않았나 싶다. 적응되면 좋겠지만, 실망이다
Dec 26, 2011
팝적인 느낌이 강화됨. 前작을 패러독스와 비교한다면, 본작은 마크볼즈가 부르는 "Moving Target" 정도라 할까. 멜로디도 좋고, 난 마크볼즈가 존웨스트보다는 이 밴드에 더 맞다고 생각함.
2 likes
Royal Hunt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Land of Broken Hearts | Album | Sep 5, 1992 | 81.2 | 16 | 1 |
Clown in the Mirror | Album | Oct 21, 1994 | 85.8 | 24 | 2 |
Moving Target | Album | Sep 1995 | 90.5 | 31 | 5 |
1996 | Live | Sep 21, 1996 | 92.7 | 20 | 2 |
Paradox | Album | Sep 23, 1997 | 93.8 | 54 | 5 |
Closing the Chapter | Live | Feb 24, 1999 | 92.4 | 10 | 2 |
Fear | Album | Oct 15, 1999 | 90.1 | 28 | 3 |
Intervention | EP | Dec 20, 2000 | 76.3 | 3 | 0 |
The Mission | Album | Aug 21, 2001 | 87.3 | 18 | 2 |
The Watchers | Album | Dec 19, 2001 | 85.1 | 11 | 0 |
Eyewitness | Album | Jun 23, 2003 | 77.9 | 12 | 1 |
Paper Blood | Album | Jun 6, 2005 | 85.2 | 14 | 2 |
2006 Live | Live | Dec 8, 2006 | 84 | 6 | 0 |
Paradox II: Collision Course | Album | Mar 14, 2008 | 89.2 | 31 | 5 |
▶ X | Album | Jan 20, 2010 | 87.1 | 16 | 1 |
Show Me How to Live | Album | Nov 29, 2011 | 90.4 | 47 | 3 |
A Life to Die For | Album | Dec 3, 2013 | 91.3 | 23 | 2 |
Devil's Dozen | Album | Aug 21, 2015 | 73.8 | 14 | 0 |
Cargo | Live | Mar 2, 2016 | 88.6 | 7 | 0 |
2016 | Live | May 12, 2017 | 80 | 1 | 0 |
Cast in Stone | Album | Feb 21, 2018 | 84.4 | 8 | 0 |
Dystopia | Album | Dec 18, 2020 | 81.7 | 11 | 2 |
Dystopia – Part II | Album | Oct 28, 2022 | 79.4 | 8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