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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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90/100
프록 메탈인지 헷갈릴 정도로 파워 메탈에 가까워졌지만 정말 잘 만드었다. Oct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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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100/100
평점이 신기할정도 높아서 들어보았는데... 정말 장난 아니다. Oct 18, 2013
taosea 80/100
정말 끝내주는 앨범. 처음에는 1번 트랙만 듣다 나중에는 타 트랙도 점점 좋아지더라. 특히 One Shot at Glory의 감동은 정말 장난이 아니다. RIP와 함께 헤비메탈 양대산맥이라 부를만하다.
점수 수정. 왠진 모르겠지만 쉽게 질리는 것 같다. Oct 12, 2013
taosea 70/100
아주 폼 잡으려고 작정을 한 듯 하다. 멜로디는 좋지만 중간의 호들갑 떠는 피아노 독주는 마음에 들 수가 없었다.피아노 부분만 뺏었다면 훨씬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Oct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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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70/100
1,2집 때가 그립다. 그렇다 해도 이 정도의 비판을 받을 앨범은 아니라 생각한다 Oct 6, 2013
taosea 90/100
나는 마지막 트랙을 정말 좋게 들었다. 발라드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슬레이어가 그런 곡을 만들 줄은... Oct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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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95/100
도시같은 인상을 주는 전작보다는 뭔가 자연에 더 가까운 듯한 본작이 내 취향에 더 맞다.이번 년도 최고 앨범이라 생각한다. Oct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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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90/100
The Vampire from Nazareth를 통해 스크리밍 보컬을 접했는데 정말 매혹적인 곡이다. 특히 후반부에 클린보컬을 이용한 비장한 코러스를 넣는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한다.다른 곡들도 무척 좋게 들었다. Sep 28, 2013
taosea 80/100
We are the seven, judgement of heaven~ 정말 The Seven Angels 만으로도 구매할 가치가 있다. Sep 26, 2013
taosea 90/100
개인적으론 전작보다 약간 못한 느낌.하지만 기분 꿀꿀할 때 bash out!은 최고다. 6-10까진 전부 괜찮게 들었다. Sep 20, 2013
taosea 90/100
다른 사람이 뭐라 평가하던 나의 귀에는 참 잘 들어오는 소리를 담고 있는 앨범.그렇다고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기 때문에 적극 추천작은 아니다.곡들,특히 2번트랙의 무한 반복 리프는 일조의 마취감을 주는듯 한다. Dec 10, 2012
taosea 95/100
개인적으로 Good Mourning Black Friday 를 가장 좋아한다. Nov 4,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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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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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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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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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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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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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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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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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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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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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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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