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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Fading Days Away...
preview  Sadness preview  Fading Days Away... (2014)
level 12 멜레릭   40/100
문제는 전작과 본작을 포함해 여태까지 낸 모든 앨범이 똑같단거다.   Oct 13, 2015
Close
preview  Sadness preview  Close (2014)
level 12 멜레릭   65/100
여성 솔로 디프레시브 블랙이라는 점에서 주목하게 되었다. 분위기 메이킹에 있어 해피데이즈나 행잉가든 같이 아련하고 멜로딕한데에 능숙하다.   Oct 13, 2015
Inhuman Rampage
preview  Dragonforce preview  Inhuman Rampage (2006)
level 12 멜레릭   60/100
1번은 두고두고 들을만큼 좋고 2번 3번도 충분히 괜찮게 들었지만 이후엔 비슷비슷하고 완급 조절에 실패한 모습을 보인다. 굳이 다시 듣자면 3번까지 듣고 그만 두는 정도.   Oct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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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Him
preview  Samael preview  Worship Him (1990)
level 12 멜레릭   90/100
노르웨이쪽에서 우수수 나오기전에 스위스에서 톡 튀어나왔다. 보통 이 시기에 나온 앨범들이 쓰래쉬 성향을 아직 가지고있거나 어설픈데에 비해 이미 블랙메탈로써 높은 완성도를 가졌다. 몇몇 곡의 템포가 조금 더 빨랐으면 훨씬 진국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Oct 12, 2015
Youthanasia
preview  Megadeth preview  Youthanasia (1994)
level 12 멜레릭   80/100
느려진데다 부드러워지고 메가데스 앨범내에서 데이브의 보컬을 가장 좋게 들은 앨범이다. 멜로딕한 헤비에 쓰래쉬를 조금 가미한 형태라 입문에도 무리 없다.   Oct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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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ntless
preview  Slayer preview  Repentless (2015)
level 12 멜레릭   50/100
바싹 말라 비틀어진 밥알 같은 느낌이다. 분명 들었을때 슬레이어다 하고 느낌은 오지만 아라야 보컬도 가고 리프도 찰지지 않다. 그나마 2번이 들을만 했다.   Oct 10, 2015
Ordeal
preview  Skepticism preview  Ordeal (2015)
level 12 멜레릭   95/100
크으...3번 곡 하나만 해도 올해 나온 둠 가운데 가장 좋은 곡이다. 초기 앨범의 허무함보단 멜로딕하고 처절함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Oct 4, 2015
Morbid Rites
preview  Death Yell preview  Morbid Rites (2007)  [Compilation]
level 12 멜레릭   90/100
과격하면서도 매끄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블라스페미 못지 않은 데스블랙이다.   Oct 4, 2015
Entropy
preview  Echoes of the Moon preview  Entropy (2015)
level 12 멜레릭   80/100
굳이 트레몰로를 사용하지 않고도 만들어내는 멜로디가 예술이다. 듣다보면 보컬은 신경도 안 쓰게 될 정도로 기타 중심적이다.   Sep 30, 2015
Иней чёрного рассвета
level 12 멜레릭   75/100
앰비언트가 절반인건 아쉽지만, 언제 들어도 아련한 감성을 일으키는데 충분한 앨범.   Sep 30, 2015
Collision of the Worlds
level 12 멜레릭   65/100
디프레시브 블랙 치고는 다양한 리프가 나와 지루함을 최대한 줄였다. 분위기 메이킹은 다소 애매한 감이 있지만 초심자가 듣기에는 부담이 없어 입문하기에 괜찮다. 근데 마지막 트랙이 갑자기 안드로메다로...   Sep 25, 2015
Wind
preview  Melankoli preview  Wind (2012)
level 12 멜레릭   45/100
1번 이후로는 잠이 올 정도로 지루하고 단순한 구성과 전곡에 뿌려진 감상에 도움 안 되는 리버브 때문에 도무지 포인트를 못 잡겠는 앨범.   Sep 24, 2015
Welcome My Last Chapter
level 12 멜레릭   70/100
전형적인 디섹션류 스웨덴식 블랙메탈.   Sep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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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agial
preview  The Ocean preview  Pelagial (2013)
level 12 멜레릭   70/100
나중에 다시 들었을 때 좋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보컬도 거슬리고 리프도 영 달갑지 않다.   Sep 24, 2015
no image
preview  Thorns preview  Trøndertun (1992)
level 12 멜레릭   70/100
어설픈 10분 짜리 데모에 불과하지만 사운드적으론 메이헴만큼이나 불경하다. 2번 트랙은 5분으로 지루하게 만드는 놀라운 트랙이지만..   Sep 22, 2015
Royaume des ombres
preview  Borgne preview  Royaume des ombres (2012)
level 12 멜레릭   55/100
처음엔 괜찮지만 변화가 거의 없어서 중반부쯤 되면 너무 지겨워진다. 거의 비슷해서 앨범 통으로 듣는 의미가 사실 없는 것 같다.   Sep 22, 2015
Exercises in Futility
preview  Mgła preview  Exercises in Futility (2015)
level 12 멜레릭   90/100
올해 블랙메탈의 통쾌한 성공작. 다크스론 4집 따라한답시고 막 나오는 똥블랙들 사이에서 당차게 빛나는 작품이다. 깔끔한 레코딩과 더불어 묵직한 초반부에 비해 후반부로 갈수록 멜로디가 달아오르면서 5, 6번트랙에선 멜로디가 절정을 찍어 블랙메탈 입문작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Sep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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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kur
preview  Myrkur preview  Myrkur (2014)  [EP]
level 12 멜레릭   65/100
하도 평이 안 좋고 여성 원맨 뮤지션이기에 들어봤다. 앳모블랙계의 메슈가가 나타났다. 듣고 있으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Sep 17, 2015
City of Echoes
preview  Pelican preview  City of Echoes (2007)
level 12 멜레릭   50/100
길고 긴 러닝타임 덕분에 지루함을 더 알차게 느꼈다. 5번 트랙이 그나마 가장 괜찮았다.   Sep 17, 2015
Jesu
preview  Jesu preview  Jesu (2004)
level 12 멜레릭   70/100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편안하다. 그뿐이다.   Sep 17, 2015
Satanic Blood
preview  Von preview  Satanic Blood (1992)  [Demo]
level 12 멜레릭   70/100
신경질적인 트레몰로 덕분에 정신이 혼미해진다. 리프가 나쁜건 아닌데 한 곡에 하나씩 쓰니 재미가 떨어진다. 곡 흐름을 한 번만 바꿔줘도 할 말이 없을거다. 1곡1리프라서 컬트한걸까?   Sep 13, 2015
Shadows Over the Cosmos
level 12 멜레릭   70/100
키보드와 이펙트로 웅장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후반부로 갈수록 그 곡이 그 곡 같아 아쉽다.   Sep 13, 2015
Diary of Loss
preview  Sadael preview  Diary of Loss (2010)
level 12 멜레릭   70/100
바이올린과 키보드로 슬픔을 극대화..시키려고 했지만 장송곡의 느낌을 살리는데는 실패했다.   Sep 13, 2015
Mondtore
preview  Gratzug preview  Mondtore (2012)
level 12 멜레릭   80/100
12년도에 나온 90년대를 지향하는 앨범이라 반가웠고 내용물도 당시 메이저 밴드와 견줄만하다. 듣고있으면 버줌과 이모탈이 조금씩 생각난다.   Sep 13, 2015
Qliphotic
preview  Immanifest preview  Qliphotic (2010)  [EP]
level 12 멜레릭   80/100
화려한 오케스트라에 지지 않는 어두운 리프가 이어져 어느 것 하나 거슬림 없이 귀를 충족시켜준다. 스크리밍 보컬을 썼다면 오히려 그 분위기가 날아갈 뻔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좋은 그로울링도 들려준다.   Sep 7, 2015
Путь к себе...
preview  Arcanorum Astrum preview  Путь к себе... (2009)  [Demo]
level 12 멜레릭   80/100
90년대 이후 나온 심블랙에서 괜찮은 것 중 하나다. 데모가 이 정도니 나중에 정규를 들어볼 가치가 있다.   Sep 7, 2015
no image
level 12 멜레릭   65/100
정규 언제 내나 찾아보니 해체했었다. 1번까진 오케스트라와 메탈파트가 잘 달려주다가 2번부터 급격히 둘 다 힘 빠지는게 아쉽다.   Sep 7, 2015
Nemesis Ablaze
preview  Sinphonicon preview  Nemesis Ablaze (2012)
level 12 멜레릭   50/100
피아노 사용은 분위기 고조에 일조했는데 그에 비해 메탈 파트는 영 심심하다.   Sep 7, 2015
Isolate
preview  Mesarthim preview  Isolate (2015)
level 12 멜레릭   55/100
분명 이 장르를 좋아하지만 본 밴드는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같은 컨셉인 밴드들과 비교해보아도 더 유치하고, 더 가볍고, 더 사운드에 매력이 없다.   Sep 7, 2015
Darkness Over Depth
level 12 멜레릭   55/100
뜬금 없는 곡이 반이라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다. 그렇다고 그 전후곡이 좋은 것도 아니다.   Sep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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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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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 Time II CD Photo by metalnrock
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12 am55t   90/100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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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llery - By Inheritance CD Photo by am55t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5 metalnrock   90/10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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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Arise CD Photo by metalnrock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6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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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21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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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5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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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of the Universe
level 16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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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level 15 metalnrock   100/100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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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CD Photo by metalnrock
The Somberlain
preview  Dissection preview  The Somberlain (1993)
level 4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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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4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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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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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ble Certainty
preview  Kreator preview  Terrible Certainty (1987)
level 8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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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osofem
preview  Burzum preview  Filosofem (1996)
level 6 valfar   100/100
3집에서 극한으로 atmosphere하게 치우쳤다. 바르그는 버줌이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고 보여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고 말했다. 그나마자 3집에선 판타지 요소라도 남겨져있었지만 4집 자체는 버줌이 느낀 세상 그 자체다. 블랙메탈은 어둡다?사악하다? 이 앨범에서는 그 대답이 아닌 그 밖의 질문을 한다. 계곡 아래서 퍼지는 스네어 소리가 참 구슬프다.   Dec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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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valfar
Aeromantic II
level 7 Metalpilot   90/100
김범수가 탕후루 부르는 느낌으로 즐기자는데, 정작 듣는 사람은 즐기진 못하고 감탄만 하게 됩니다. You Belong to the Night 을 듣다 보면 느껴집니다. 장르를 잘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잘 한다면 디스코도 예술이 됩니다. 이거 듣다 보니, 부대찌개의 놀부님, 보쌈의 원할머니님, 믹스커피계의 맥심님의 위대함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Dec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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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 Strain
preview  In Flames preview  Lunar Strain (1994)
level 15 metalnrock   80/100
75-80 이 정도면 괜찮은 음반 아닌가 싶다. 바이올린 비올라 나오는 것도 좋고 여자 보컬 들어간 것도 좋다. 지금 1집을 산다면 ep 포함 버전을 사고 싶다.   Dec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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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ar, So Good... So What!
level 1 alozox   90/100
Best album megadeth   Dec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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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1 LuckyStar   85/100
Good album by Wintersun. As always.   Dec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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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s From the Labyrinth
level 5 Hawk63   95/100
Another music diamond from the group the last album until now is great!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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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time Signals
level 9 Thru   90/100
닭트랭의 오랜팬인데 Construct 이후는 잘 안들었습니다. 닭트랭이 오랜만에 내한공연이 온다는 소식에 최근앨범을 구입했는데, 좋네요. 밴드멤버들이 대부분 바뀌어서 이전과 좀 다른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여전히 닭트랭임을 느끼게 해주는 건, 보컬 미카엘과 더불어 키보디스트 마틴의 존재인 것 같아요.. 닭트랭은 정말 키보디스트를 잘 뽑은 것 같습니다.   Dec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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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 Gate
preview  Insomnium preview  Winter's Gate (2016)
level 5 무명설탕   95/100
보물을 찾아 머나먼 여행길에 오른 바이킹들의 험난한 과정과 그 끝은 죽음이라는 결론을 내세운 완벽히 아름답고 절망적인 명반! 역시 인생은 허무해...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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