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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미소 90/100
Job for a Cowboy로 한껏 달아오른 데스메탈신에 연타석 홈런을 날리는 수작이다. Mar 21, 2024
건치미소 55/100
Codex Omega때 처럼 보너스트랙 3개를 모아놓은건데, 굳이 이걸 또 분리해서 EP로 내놓는 심리를 모르겠네 May 27, 2023
건치미소 95/100
박살이라는게 뭔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중간중간 들리는 베이스 드랍도 찰떡이다. 도저히 머리를 흔들지 않고는 못배기게 하는 슬래밍의 끝판왕이며, 10년만의 복귀작으로 완벽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May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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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미소 85/100
와!!!!!!!!!!!!!샌즈!!!!!!!!!!!!!!!!! Mar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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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미소 100/100
대단히 인상적인 컨셉 데스코어. 프로그레시브메탈로서도 훌륭하다. 아쉽게도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밴드는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Nov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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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미소 85/100
충분히 빠른 드럼인가?->YES // 충분히 빠른 기타인가?->YES // 충분히 높은 보컬인가?->YES // 가사에 용이 나오는가?->YES =완벽한 파워 메탈 -한 유튜브 댓글 Nov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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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미소 90/100
우리는 토비어스 사멧의 시대에 살고 있다. Nov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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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미소 75/100
유튜브 광고로 도대체 몇번을 나오는거야! 하면서도 들을때마다 넘기지 않고 듣게 된다. 이것이 바이럴? Jul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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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미소 95/100
화려한 라인업을 가지고도 그 값을 못하던 지난 앨범들과 달리 이번 앨범은 귀에 착착 감기는 것이 라인업 값을 한다.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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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미소 65/100
워크래프트도 그렇고 리포지드란 단어는 쓰지 맙시다 Dec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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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미소 85/100
다크 트랭퀼리티가 연상되는 멜데스 밴드. 앞으로가 기대된다. Apr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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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미소 90/100
아이언 세이비어 다운 앨범. 그들의20년 커리어가 이 앨범에 녹아있다. Jun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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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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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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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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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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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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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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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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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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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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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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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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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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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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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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