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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 - Burn cover art
Artist
Album (1974)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ard Rock

Burn Comments

  (35)
level 4   90/100
"Burn" is Deep Purple's classic 1974 album that featured vocalist David Coverdale and bassist-vocalist Glenn Hughes. The title track "Burn" and "Mistreated" are the highlights of the album, full of energy and virtuosity. Although "What's Goin' on Here" and "A' 200" do not rise to the same level, the album as a whole shows the band's ability to renew itself. "Burn" is arguably one of Deep Purple's best albums and an essential listening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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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A masterpiece. Coverdale and Blackmore together is fantastic. Mistreated, Sail Away and Might Just Take your Life are hits. A perfect addictive and dirty hard rock
level 15   90/100
내 사랑 커버데일의 역사적인 딥퍼플의 출발이다. 그래도 2011년 백사 내한 공연때 앵콜로 burn을 들어서 좋았다. 여기서 burn에만 많이들 집중하는데 Mistreated가 또한 명곡이다. 이 곡은 훗날 레인보우에서 dio도 불렀고, ronnie romero도 불렀고 심지어 보컬에 엄청 욕심이 많은 글렌 휴즈도 라이브 때 자주 부른다. 어쩌면 burn이상으로 라이브에서 연주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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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 - Burn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2   90/100
Great album. Line-up changes gave fresh ideas and song-material is really good. Truly a classic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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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팀웍이 엉망이었던 딥 퍼플의 역설적인 장점은 주목할만한 새로운 인물을 계속 발굴해 낸 것이다. 데이빗 커버데일이 새로 합류한 이 앨범은 일단 커버아트가 인상적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같이 불타보자는 마인드로 앨범 커버를 만든 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렇지만 앨범에 수록된 음악은 그렇게 뜨거운 수준은 아니다. 그래도 1번 트랙의 매력은 역시 강렬하다.
level 9   95/100
Me encanta David Coverdale en esta época, antes de empezar a echarse l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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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90/100
데이빗 커버데일 목소리가 딥퍼플의 여유로운 하드락과 잘 어울린다. 그나저나 1번트랙 Burn 부터 기가 막히고 쉴틈없이 좋다.
4 likes
level 16   90/100
Holy shit Great album
2 likes
level 3   90/100
burn이 한곡으로 소장가치가 충분한 앨범. 1번트랙을 키는 순간 ..모든것이 용서되는 느낌.
3 likes
level 16   80/100
하드락 명반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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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데이비드 커버데일이라는 명보컬과 함께한 딥퍼플 3기의 시작입니다. 시대의 명곡인 타이틀트랙은 하드록에서 뽑아 낼수 있는 최대치의 예술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치블랙모어의 멜로딕한 기타와, 존 로드의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하모니의 질주는 지금들어도 굉장히 짜릿한 다이나믹입니다. 아쉽게도 나머지 트랙들은 블루지한 하드록의 답습에 그치고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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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아직 커버데일의 목소리는 풋사과 같은 느낌이 난다. 이전 2기에서 느꼈던 딥퍼플만의 진지함보다는 뭔가 신인밴드의 데뷔앨범을 듣는 듯한 느낌이 든드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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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0/100
The first song is legendary.
2 likes
level 5   95/100
Very very goo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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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절정에 이른 듯한 연주와 상큼 블루지한 커버데일의 조화. Burn으로 알게 되었지만, 다른 곡들도 충분히 감칠 맛 난다... 커버데일과 블랙모어... 한번 무대에서 보곺다...
1 like
level 9   90/100
Whenever I see the lineup I get shivers thinking of just how much the '70s Deep Purple offered to Rock in general.
1 like
level 10   90/100
Végre David Coverd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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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0/100
커버데일의 팬이지만 솔직히 Burn 이랑 Mistreated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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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0/100
2기 딮퍼플에 비해 어두운 하드락의 기운이 많이 없어져 아쉬운 앨범! 하지만 커버데일의 가입으로 밴드에 새로운 기류를 불어넣어 또다른 차원의 하드락을 선보이는데 일단 성공한듯~
1 like
level 12   90/100
보컬은 익숙치 않아도 충분히 좋으며 음악만큼은 끝내준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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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1번곡 burn은 진짜 이곡이 왜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지 설명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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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딥퍼플의 데이빗 커버데일은 정말 물건이다. 그 블루지한 보컬은 너무나 닮고 싶지만 닮을 수 없는 괴로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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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진짜 burn은 수도없이 들었다. 가사까지 연습장에 끄적여가면서 노래방에서 부르려고 연습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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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5/100
výborné album + kvalitný nový spevák David Coverd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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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 - Burn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2   90/100
말이 필요없는 'Burn' , 커버데일 횽의 마성의 보컬이 느껴지는 'Mist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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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75/100
Burn이 너무 강력한 킬링트랙이라 다른 곡들의 임팩트가 덜한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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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0/100
BURN~ 이 앨범을 계속 듣는 이유~ 하지만 이 곡만 들을때가 많다
level 3   90/100
다른 노래는 잘 듣지 않게 된다. 그러나 Burn만큼은 시대를 초월한 딥퍼플 최고의 명곡임이 틀림없다
level 2   100/100
데이빗 커버데일의 탄생을 알린 명반!! Burn 빼면 강렬함 보다는 블루지함이 더 귀에 들어오는 앨범이다.
level 9   90/100
1,2,5,7등 위대한 보컬리스트 데이빗 커버데일과 위대한 멀티플레이어 글렌휴즈가 가입한후 발표했었던 딥퍼플 3기 라인업의 대표작. 3기 멤버로 공연한번 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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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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