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Burn (197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ard Rock |
Burn Comments
(35)Aug 8, 2024
"Burn" is Deep Purple's classic 1974 album that featured vocalist David Coverdale and bassist-vocalist Glenn Hughes. The title track "Burn" and "Mistreated" are the highlights of the album, full of energy and virtuosity. Although "What's Goin' on Here" and "A' 200" do not rise to the same level, the album as a whole shows the band's ability to renew itself. "Burn" is arguably one of Deep Purple's best albums and an essential listening experience.
1 like
Jul 29, 2024
A masterpiece. Coverdale and Blackmore together is fantastic. Mistreated, Sail Away and Might Just Take your Life are hits. A perfect addictive and dirty hard rock
Mar 24, 2024
Feb 11, 2024
Great album. Line-up changes gave fresh ideas and song-material is really good. Truly a classic album.
1 like
Dec 31, 2023
팀웍이 엉망이었던 딥 퍼플의 역설적인 장점은 주목할만한 새로운 인물을 계속 발굴해 낸 것이다. 데이빗 커버데일이 새로 합류한 이 앨범은 일단 커버아트가 인상적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같이 불타보자는 마인드로 앨범 커버를 만든 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렇지만 앨범에 수록된 음악은 그렇게 뜨거운 수준은 아니다. 그래도 1번 트랙의 매력은 역시 강렬하다.
Oct 12, 2022
Me encanta David Coverdale en esta época, antes de empezar a echarse laca
2 likes
Nov 22, 2021
데이빗 커버데일 목소리가 딥퍼플의 여유로운 하드락과 잘 어울린다. 그나저나 1번트랙 Burn 부터 기가 막히고 쉴틈없이 좋다.
4 likes
Mar 20, 2020
데이비드 커버데일이라는 명보컬과 함께한 딥퍼플 3기의 시작입니다. 시대의 명곡인 타이틀트랙은 하드록에서 뽑아 낼수 있는 최대치의 예술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치블랙모어의 멜로딕한 기타와, 존 로드의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하모니의 질주는 지금들어도 굉장히 짜릿한 다이나믹입니다. 아쉽게도 나머지 트랙들은 블루지한 하드록의 답습에 그치고맙니다.
1 like
Mar 9, 2020
아직 커버데일의 목소리는 풋사과 같은 느낌이 난다. 이전 2기에서 느꼈던 딥퍼플만의 진지함보다는 뭔가 신인밴드의 데뷔앨범을 듣는 듯한 느낌이 든드ㅏ
1 like
Dec 1, 2015
절정에 이른 듯한 연주와 상큼 블루지한 커버데일의 조화. Burn으로 알게 되었지만, 다른 곡들도 충분히 감칠 맛 난다... 커버데일과 블랙모어... 한번 무대에서 보곺다...
1 like
Aug 24, 2015
Whenever I see the lineup I get shivers thinking of just how much the '70s Deep Purple offered to Rock in general.
1 like
Nov 25, 2014
2기 딮퍼플에 비해 어두운 하드락의 기운이 많이 없어져 아쉬운 앨범!
하지만 커버데일의 가입으로 밴드에 새로운 기류를 불어넣어 또다른 차원의 하드락을 선보이는데 일단 성공한듯~
1 like
Oct 9, 2013
딥퍼플의 데이빗 커버데일은 정말 물건이다. 그 블루지한 보컬은 너무나 닮고 싶지만 닮을 수 없는 괴로움을 선사한다.
1 like
May 11, 2010
1,2,5,7등 위대한 보컬리스트 데이빗 커버데일과 위대한 멀티플레이어 글렌휴즈가 가입한후 발표했었던 딥퍼플 3기 라인업의 대표작. 3기 멤버로 공연한번 봤으면 좋겠음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