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Octavarium (200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Octavarium Comments
(92)Jul 30, 2024
Another great album from the band. The title track is one of the band's best songs.
2 likes
Jul 14, 2024
드림씨어터의 앨범을 들을땐 다른 뮤지선과는 다르게 아예 노래를 들어보기위해 최소 1시간 이상을 비워두고 집중해서 듣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곡을 지향하는 장르나 뮤지선 그리고 앨범을 선호하게 됐었다.... (물론, 지금은 데스메탈을 들어가면서 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ㅎㅎ) 이들의 앨범을 듣는데 시간을 내서 후회해본적이 없다....
2 likes
Jul 5, 2024
드림씨어터 8집과 9집은 가장 손이 안 가는 앨범인데 그 이유는 아마도 폿노이의 꼬장 때문이려나;; 그나마 10집에선 좀 나아졌긴 하지만, 중구난방 갈피를 못 잡던 것도 그렇고, 특히 믹싱이 맘에 안 들었던 걸로 기억된다.
Apr 14, 2024
이 앨범으로 드림시어터에 입문한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나 또한 그러했기때문이다. 뮤즈와 팝적인 트랙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이러한 가벼운 트랙은 드림시어터에 입문하려는 리스너들의 거부감을 허무는 중요한 열쇠가됐다. 앨범 수록곡들의 유기성과 마지막 트랙은 곧 40년을 향해 달려가는 밴드의 역사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명반임을 증명한다.
1 like
Feb 6, 2024
Jul 20, 2023
테크닉보다 서정성과 멜로디에 중점을 둠. 일견 Muse 같은 느낌이 꽤 있음.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Seventh Wonder, Symphonic X 스타일의 감미로운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좋아하는 지라 Images and Words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타이틀곡 Octavarium은 DT의 곡들 가운데 가장 좋아함.
2 likes
Nov 4, 2022
My favorite Dream Theater album. The song 'Octavarium' is so awesome
3 likes
Aug 25, 2022
이들의 음악스타일을 규정하는 것 자체가 이들의 음악을 듣는 데 선입견이 되고 섣불리 자신의 잣대를 들이대는 우를 범하는 것일 것이다. 충분하고 온전한 감상을 위해서는 이들의 음악을 듣는다는 흥분과 기대만 있으면 준비끝.
3 likes
Feb 9, 2021
Its got highs and lows. In particular, Octavarium is fantastic. This is somewhat counteracted by I Walk Beside You. LaBrie sounds like he's forcing the notes to sing in that key signature, and it ends up sounds dissonant. The other tracks vary from listenable to skippable.
5 likes
Mar 26, 2020
음악이 팝스타일이거나 뮤즈스타일인 트랙들이 꽤있지만 내 귀에는 안성맞춤이었다. 그리고 이게 DT음악인가 하며 생각할때쯤 24분의 대곡 옥타바리움으로 이게 DT음익인걸 다시한번 일깨워준다
2 likes
Jan 31, 2020
뮤즈 스타일의 얘기가 많은 만큼 당시 주류 스타일을 반영한 앨범. 썩 나쁘지도 않고, 크게 끌리지도 않는, 평균치의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Oct 15, 2019
octavarium의 곡을 들으면서 드림시어터의 대곡 스타일에 약간 실증을 느꼈다. 의도된 흐름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는 느낌이랄까. 24분이 상당히 지루하게 느껴진다. 앨범 전체를 듣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2번, 4번, 6번, 8번 트랙은 거의 건너뛰는 편이다.
Sep 11, 2019
나쁘지 않은 곡들로 채워져 있지만 dt의 곡이라기에는 어딘가 이질적인 곡들이 많아서 잘 안듣게 됩니다. 너무 팝적이거나(2,4) 뮤즈 냄새가 많이 난다거나(5,6)...
Aug 28, 2019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드림 시어터 사운드에 gg를 쳤습니다. 이 앨범 이후로는 80분 가까이되는 음악 계속 들으면서 귀에 익게하려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어요.ㅋ
Jun 25, 2019
Jan 31, 2019
수려하게 앨범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마지막 트랙은 프록메탈의 정수를 보여주는 듯하다. 그러나 앨범자체로 보자면 아쉬운 부분이 참 많은 것이 흠인듯.
4 likes
Feb 9, 2018
So, despite the mediocre quality of so-called side dish tracks, Octavarium higly performed its roll as a concept album. Also, in this album two 'Johns' used 5 tunings. Whoa, 5 tunings for 8 tracks. Can you imagine it?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