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ween Comments
(33)Nov 15, 2022
Mini LP with five songs that basically started Helloween's career. A great debut from the great band. The music was something new and it is Melodic Speed Metal with a little Heavy & Power Metal and you could already hear that distinct Helloween sound. Kai Hansen use raw, high-pitched voice and some screams, that fits on here perfec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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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 2021
실질적인 전설의 시작! 감마레이의 카이한센의 보컬도 좋지만 다듬어지지않은 로우한 이시절 보컬이 오히려 이 앨범의 매력이다! Starlight / victim of fate도 좋지만 마치 전쟁터의 한가운데 있는듯한 느낌의 warrior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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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0
헬로윈의 시작. 메마른 스래시 톤, 카이 한센의 보컬, 그리고 달려 달려. 갈라지는 것 같은 기타 위에서 통통 거리는 베이스도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돈된 멜로디보다는, 스피드 메탈로서 질주하는 힘에 무게를 둔 앨범입니다. 후일 블라인드 가디언이 그 추진력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는데, 그 시초를 역추적해 올라간다는 점에서 감상의 의미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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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5, 2020
Actually a really great start for Helloween, already showing off their hyper-melodic, Speed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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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16
<Starlight>은 키스케 버전도 괜찮게 들었는데 <Victim of Fate>만큼은 카이 버전이 최고다. 키스케와는 다른 느낌으로 파워있는 카이 한센의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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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6, 2016
4번곡을 들으면 알수있는 카이 한센의 보컬역량은 결코 다른보컬에 꿀리지 않는다.
오히려 마이클 키스케가 부른 4번곡의 cover는 타의 측정을 불허할 만큼 구렸다.
Jan 13, 2014
헬로윈의 첫 발걸음. '해피해피 헬로윈'의 컨셉에 맞게 익살스러운 멜로디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본인은 이 앨범을 들을 당시 굉장히 우울했었는데, 4,5번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곤 했다.
Dec 29, 2012
왜 이 사운드를 스래쉬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스래쉬 느낌은 거의 없다시피한 좋은 정통 유러피안 파워메탈이다. 키스케 시절 이후의 멜파메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음악..
Nov 12, 2012
my brother hope iron maiden sit on chair king this year but no problem his say this band are the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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