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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cover art
Artist
Album (198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Comments

  (117)
level 1   95/100
No 2 album helloween
2 likes
level 1   95/100
Love the vocals, love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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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파워 메탈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좋아하는 장르는 아닌데, 이 앨범에서 몇곡은 꽤 괜찮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보컬이 좀 오그라들긴 하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다.
level 14   95/100
전설의 시작…중학생 시절 키스케는 나의 영웅이었다.
1 like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Photo by gusco1975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Photo by gusco1975
level 8   100/100
반에서 메탈 좀 듣는다 하는 애들은 메탈리카, 크림슨 글로리, 주다스, 아이언 등을 돌려 듣고 서로 녹음해주고 했는데 어느날 혜성처럼 등장한 이 앨범은 센세이셔널 그 자체였다. 다들 헬로윈 얘기밖애 안했다. 아마 청계천 빽판 시장에서 몇만장 이상은 팔리지 않았을까…파워메탈 창조주의 성경같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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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70/100
You can listen 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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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This album marks the definitive beginning of power metal. Probably the greatest classic and most important album of the genre. Absolutely incredible and remarkable. Michael is insane!
2 likes
level 15   90/100
파워메탈. 그 우주의 위대한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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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Cassette Photo by OUTLAW
level 11   90/100
한 앨범을 35년 가까이 듣다보면, 음악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됨. 너무 귀에 익숙해지다 보니 음악적으로 훌륭하다 아니다 같은게 판단되지 않으며, 가끔씩 들을 때면 아련한 감정이 느껴져서 그냥 좋을 뿐.
4 likes
level 20   90/100
이들의 1, 2, 3집까지는 정말로 거의 모든 곡이 90년대 초중반, 국내 마니아들의 뼈와 살이 되지 않았을까, 혈액에 녹아 흐르지 않았을까 싶다. 나온지 10년이 지났어도 우리 선배들 뿐만 아니라 다른 동아리나 단과대 밴드들이 이 앨범의 곡들 중에선 A Tale That Wasn't Right과 Future World를 커버하고 있었고 대곡인 Halloween을 들으며 카이 한센을 입에 달고 살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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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CD Photo by 똘복이
level 2   95/100
Uno de los mejores albumes en la historia del Metal en general y del Power en partic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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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100/100
power metal의 넘사벽1
3 likes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1   100/100
one of the best albums from Helloween
2 likes
level 17   100/100
masterpiece
3 likes
level 12   90/100
수록곡도 적고 러닝타임도 짧지만 키퍼2 보다 좋다.
1 like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CD Photo by am55t
level 1   100/100
German metal at it's best.
4 likes
level 12   95/100
The best of Helloween
2 likes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3   100/100
전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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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헬로윈의 진짜 전설의 시작 A Tale That Wasn't Right, Future World 노래방에서 무지하게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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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5/100
Best power metal album ever
5 likes
level 10   100/100
Keepers Part.2 보다 Part.1을 더 좋아한다. 물론 Part2에 좋은 곡들이 많이 있지만 앨범을 듣다보면 We got the right와 You always walk alone은 항상 건너 뛰게 된다. 하지만 Part.1은 어느 하나 거를 곡이 없어서 나는 이 앨범을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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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최초로 접했던 헬로윈 앨범. 정말 짤은 렁닝타임 빼고 모든게 완벽했던 음반
1 like
level 13   95/100
20년 현 시점에서는 화려한 오케스트라와 신디가 동원되는 휘황찬란한 파워 신작들에 비해 소박하지만 유러피안 파워 메탈의 기초를 다진 반석으로써 높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다. 루카 투릴리 등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키퍼 시리즈의 시작으로 해피해피 헬로윈식 멜로디의 정수인 퓨처월드, 극한의 긴장감이 13분동안 이어지는 할로윈은 최고다.
8 likes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CD Photo by BlueZebra
level 11   95/100
메탈역사에 길이남을 명반으로 키퍼 시리즈와 비견될 작품은 메탈리카 2,3,4 집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5 likes
level 1   90/100
Epic melodic albulm with great so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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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5/100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13분짜리 핼로윈을 들은게 헬로윈과의 첫 만남이었다. 수십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13분짜리 곡을 기타리프까지 흥얼거릴 정도로 듣고 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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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이 장르를 탄생시킨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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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유러피안 파워 메탈의 고전.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마는, 응용의 시대라고 불리우는 90년대 파워 메탈을 기점으로 해서 올라와보니 진정 이 앨범이 없었다면 후대 파워 메탈의 다른 명반들을 상상하기 어려웠으리란 생각이 들만큼 핵심적인 정수가 담겨있습니다. 루카 투릴리의 커버로 친숙한 2번 외에, 찰진 리프의 3번이 잘 감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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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95/100
잘만들었던 앨범이고, 헬로윈이라는 밴드의 음악적 정체성이라고 보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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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CD Photo by The DEAD
level 13   85/100
키스케의 시원시원한 보컬 사운드가 압권입니다. 에픽이 철철 흘러넘치는 헬로윈 특유의 분위기, 파워메탈 특유의 멜로디를 이보다 잘 살리는 보컬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스키하면서도 고음을 찌를때의 유연함은 유러피안 파워메탈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개척해버린 이 밴드의 음악에 너무나 잘맞아 떨어집니다. 기타와 베이스도 재치있는 연주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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